역쉬나 사랑비 OST 는 감미롭고 포근한 음색에 좋습니다. 비오는날 커피 한잔과 함께 듣는다면 더할 나위없이 감동에 물결이 일듯 ㅎㅎ
음악중에 그래도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OST 음악이나 영화음악이 더 낫다고 봅니다.
연화나 드라마 장면을 떠올릴수도 있고, 대부분 음악들이 더 편안하고 감미로운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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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빈슨 시리즈는 언제나 초딩 일기에 좋고, 비교적 쉽게 설명 된거와 여러가지 내용 설명이 담겨 있어, 가볍게 읽으면서 상식 쌓아가는것에 좋은책으로 보입니다. 강추!!!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는 여행하면서 작가 찍은 사진과 여행 하면서 느낀 감성적이고 현실적인 표현이 맘에 와 다으면서, 느낀 바가 많습니다. 좋습니다.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