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서점 인터파크도서

그리 좋지 아니한 책임.
책을 보면 엄청난 비밀일 있을꺼란 생각을 하여서 샀는데 아니다. 글치만 얇아서 빨리 읽고 내용도 쉬워서 동생에게 추천해 줬더니 동생은 읽고 많이 좋다고 한다.
이책 내용은 아주 뻔~한 내용이라고 해도 된다. 하지만 뻔하지만 우리가 지나치고 있는애기다. 그래서 읽을만하다. 이책은 버스나 지하철 아침출근이나 쉬는시간 휴식시간에 읽으면 아주 좋은 책인거 같다.
옆에 두고두고 심심할때 이책읽고 새롭게 뭔가 시자할때 읽으면 좋겠다. 그러면 뭔가 힘이되는거 같은 책이다.
이책의 지은이인 바넘은 옛날사람이다. 옛날에 성공한사람으로써 배울것도 있다. 하지만 옛것이 다 좋은것만은 아니라고 본다. 이책에서 소개된20가지의 이야기를 다 읽고 자신에게 맞는것만 실천해도 충분히 성공할수 있을꺼라 생각한다.
여기나오는 최고의 직원을 고용하라에서 나오는 애기를 하나 소개 하겠슴돠
한사람이 일하고 싶다며 고용주를 찾아왔다고 한다 그사람이 "저는 한 소가락으로 생각을 합니다."사장이 좋다고 했다 두번째 사람은 "저는 두 손가락으로 생각을 합니다."라고하니 사장이 더좋다고 합니다. 세번째 사람이 "저는 열 손각락 모두를 가지고 생각을 합니다."라고 하자사장이 아주 좋다고 합니다.마지막 사람이 와서 "저는 뇌로 생각합니다. 생각하며 일을 합니다." 그러자 사장이 아주 흡족해 하며 "자네야말로 내가 애타게 찾던 그 사람이네."라고 대답합니다. 고용주는 그런사람을 선택해야하는것 같습니다. 경험도 많고 머리도 좋은 그런 인재를 분별할줄아는 눈을 가지고 있어야합니다. 그러니 많이 노력하고 많이 공부해야하고 많이 경험해야합니다. 뭔소린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