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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어렵다. \| booksy	2011.03.28 23:28:05

[ 도서 ] 주식을 했으면 돈을 벌어라

카르페디엠 | 2011/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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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서평단 모집에서 받은 첫 책선물이다. 아~완전 기뻣다. ㅋ 내가 주식을 공부한지도 한 3개월이 지났을때 받았다. 근데 손가락을 다쳐서 이제와서 리뷰를 쓴다. ㅋ 처음엔 이책을 응모했을때 이런책인지 몰랐다. 그냥 자기계발서 같은 뭔가 동기부여를 해주는 그런책인줄 알았다. 아니었다. 이건 진짜 주식 공부하는사람을 위한책이었다. 요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종목을 열개나 추천해주고 있다. 아~아직 나는 공부하는 입장이라서 좋긴좋았는데 의외로 어려웠다. 다읽기에도 쫌 벅찼다. 하지만 일단은 읽기는 다읽었다. 하지만 머릿속에 남아있는건 별루없다. 그래서 한번더 읽어 야겠다. 이책 주식을 했으면 돈을 벌어라. 이책을 읽고 나서 느낀거지만 진짜 사람은 투자를 해야하는거 같다. 투자를 하지 않으면 발전이 없다고 해야하나? 그런 느낌이 든다 하지만 투자를 해서 망할수도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한다. 그렇기 때문에 투자를 해서 망하지 않는법이 있다. 여윳돈으로 투자를 하는것이다. 일단 생계비는 빼두고 투자를 하는것이다. 또 투자의 목적을 대박을 찾는것이 아니라 1%로의 수익이라도 올리는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투자를 해서 대박을 찾는다 . 하지만 대박이 그렇게 쉽게 될리 없다. 허나 운이 좋으면 대박이 쉽게 될수도 있다. 그런 대박들은 금방 쪽박으로 변한다. 그런 대박은 주가조작?이라고 해야하나 그런거이기 때문이다. 우리같은 개미들은 기업이나 외국인을 이길수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일단 수익창출이 목적이 되어야 하는것이다. 또 투자를 해놓고 막연하게 기다리거나 대충 소문이나 듣고 매매하고 팔고 그러면 안된다. 정확하게 숫자화 시켜서 해야하는것이다. 아~리뷰를 쓸라고 하니 한번더 읽고 제대로 써야겠다. 아무튼 이책은 투자자들에게 꼭 필요한 필독서 같은 책같다. 이책을 읽으면 주식에 대해 훨씬 안목이 높아진다. 지금까지 난 헛다리를 짚고있었던것 같다. 이책 읽으면 읽을수록 돈을 벌수있는책이다. 아~한번더읽고 한번더 돈을 벌어야겠다. 이책을 완전히 내책으로 만들어 야겠다. 돈벌자~돈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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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과학뉴스 모음집 \| 내리뷰	2011.03.28 23:15:06

[ 도서 ] 흡혈귀가 존재할 수 없는 수학적 이유 ▶ <시티신문> '화제의 책' 소개 - '스펀지'보다 재밌는 진실들!

펜하우스 | 2008/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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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된 글자수 : 895 글자

이책은 재목이 신기하고 왠지 궁금해서샀다. 처음엔 소설인줄 알고 샀다.하지만 소설은 아니었다. 쪼금 실망을 했지만 읽으면서 실망은 줄어 들었다. 이책은 세계과학뉴스를 모아놓은거 같다. 약간 잡학사전같은 느낌 이책읽고 뭔가 알게 되고 뭔가 유식해진거 같은 느낌이든다. ㅋ 이책읽고 나서 단점이 있다. 왠지 사람들에게 이책을 소개시켜주기 싫고 나만 알고 싶다. 또 사람들에게 이책내용을 자랑하고 싶다. 그래서 입이 근질근질 거린다. 이책에 이런 내용이 있다. "기분이 엉망일때 창의성이 빛난다."난 맞다고 생각한다. 왠지 우울하고 기분이 안좋으면 왠지 더 좋은 아이디어가 많이 떠오르는거 같다. 하지만 우울해서 실행을 못하는거 같다. ㅋ 또 이책에 이런 내용도 나온다."가위 바위 보를 할때 이길수 있는 방법이 있다." 사람들은 가위 바위 보를 할때 가장 많이 선택하는 것은 바위 라고 한다. 그래서 자기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바위를 이기기 위해 보를 낸다는 것이다. 그러니깐 이기기위해서는 가위를 처음에 내면 이길 확률이 훨씬 높아진다는 것이다. 난 이말도 맞다고 생각한다. 나도 어느순간 모르게 가위바위보를 할때 바위를 내다가 내가 너무 지는것 같아서 이제는 무조건 가위를 내기로 했다 그랬더니 이긴일이 훨씬 많아 졌다. 또 이책에 이런 내용도 나온다. "빨간 머리 여성은 정열적? 이다" "마버멜 박사는 다른 색 머리카락을 지닌 여성이 머리카락을 빨간색으로 염색하는 행동은 상대 남자를 찾기 위한 신호로 조사됐다고 한다. 나도 이내용에 공감한다. 내가 알게된 누나가 있는데 그누나는 원래 검정색 머리였다. 그누나는 얼굴과 몸매도 남자의 시선을 끄는 스타일이 아니었는데 그누나가 갑자기 빨간 머리로 염색을 하고 왔는데 왠지 매력적이고 귀엽고 섹시하게 느겼졌다. 나는 나만그렇다고 느낀줄알았는데 친구한테 물어 보니 자기도 빨간머리 여자가 왠지 색기가 있어 보인다고 햇따. 왠지 이책내용이 맞는거 같기도 하다. 아! 이책을 다읽으면 또 고정관념이 생길수 있다는 단점도 있다. 그렇기때문에 재미삼아 책을 읽어야하는거 같다. ㅋ
이책도 여러가지 내용을 가지고 있었서 흥미롭고 재밌다. 하지만 딱히 깊은 내용은 없어서 금방 잊어버린다. 그리고 감동이니 그런건 없고 마음속으로는 와닿는 내용보다는 신기하고 재밌는 내용으로만 되어있다. 그냥 재미삼아 읽기에는 아주좋다. 친구들에게 잘난척할때도 아주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