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도 옛 고전인 논어를 읽고 현대 생활에 맞춰성공하는방법? 을 소개한책이라고 할까? 그런책같다. 암튼 옛 고전인 논어가 지금 21세기에도 통한다고 하니 아주아주 대단한 일이다. 역시 고전을 읽어야 하는것 같다. 이책에는 아주 유명한 기업들이 나와서 성공한애기를 한다.  또 서울에 아직도 서당이 있다는것도 이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나두 그런 서당에 들어가서 논어를 배우고 싶다. 나는 몇가지 옛 고전을 읽어 보았다. 하지만 머리에 남아서 기억나는건 하나도 없는것같다. 그냥 읽기만 읽었지 내것으로 만들지 못한거 같다. 논어에 이런말이 있다. "지지자 불여 호지자 호지자 불여 낙지자 "이 뜻은 알기만 하는 사람은 좋아하는 사람만 못하고 좋아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만 못한다. 아!이말 진짜 공감간다. 안다고해서 다 되는것이아니다 내가 만약 무슨일을 하는데 그냥 안다고해서 그일을 잘하는게 아니다. 그래서 내가 만약 그일을 좋아하게 되면 그일이 내일이 된다. 내가만약 그일을 즐기면 내가 일이 된다. ㅋㅋㅋㅋ 무슨 개소린지..ㅋㅋ 하지만 대충다 알것이다. 이말은 아주 유명한 말이니깐 나도 이런사람이 되고싶다 내일을 즐기는 사람 모든 성공한사람들은 자신의 일을 즐기는 사람이다. 사람이 시켜서 하는일은 하기싫고 힘들지만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내가 하고 싶고 내가 즐기면서 하게되면은 그것은 힘들일이 아니다. 그렇다. 나는 이제 내가 즐기면서 할수있는 일을 할것이다. 일단 내가 아는일이고 내가 좋아하는일이고 내가 즐기면서 할수 있는일 그런일을 할것이다. 그런데 도대체 내가 무슨을일 즐기면서 할수 있을까?? 생각해봐야겠다. 아직도 내가 뭘해야할지 모르겟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