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서점 인터파크도서

이책 받은시간이 쫌 오래 된것같은데 이제서야 리뷰를 쓰네요. 너무 죄송하네요. 이책을 읽다가 친구네 집에 놔두고 오는 바람에 늦게 읽었어요. 자~이제 이책을 읽은 소감부터 말씀드리자면 이책 일고 나서 나두 뭔가를 할수있다는 그런 메세지를 받았어요.이책은 저자가 아직 학생이죠. 그래서 뭔가 더 공감가요. 또 제가 요리쪽으로 눈을 돌리고 있거든요. 이렇게 해외에 나가서 요리를 배우러 가고 싶네요. 이책 처음에는 그냥 뉴욕을 레시피한다는 생각 즉 그냥 뉴욕 맛집이나 아님 그냥 여행서 처럼 봤는데 그게아니라 한학생이 뉴욕에서 공부하면서 뉴욕 생활을 에세이 형태로 보여주네요. 이책 읽기에도 편하구 내가 아는 뉴욕하고 쪼금은 다르지만 새로운 뉴욕에 대해서도 알고 얼마나 공부를 하고 얼마나 많은 시간을 요리에 힘을써야하는지도 알았어요. 이책 읽는데는 한 3시간 정도만에 다읽었구요. 또 이책 사이사이에 나오는 사진들은 나를 약간 설레게 했어요. ㅋㅋ 제가 이런 사진을 좋아 하거든요. 저도 조만간에 뉴욕으로 갈겁니다. 꼭~ 뉴욕이 아니더라도 영국이나 뉴욕말고 다른 도시에도 갈꺼에요. 저도 요리를 제대로 배워서 요리사가 되고 또 영어를 꼭 배워서 뉴욕으로 갈꺼에요. 뉴욕 그아름답고 멋있는 도시를 제가 간다니 생각만 해도 설레네요. 꼭꼭 가고 말겁니다. 지금 여행갈려고 돈을 준비하고 있는데 목표를 수정해야겠어요. 여행이 아니라 공부하러요. 어학과 그리고 요리공부를 위해 다시 목적을 수정해서 돈을 차차 모아야겠어요. 나의 꿈이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