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파닉스와 문법을 기본 리딩 교재로 어느 정도 한 4-5학년에게 아주 적합한 스토리북이라고 생각한다.  아이들이 이미 내용을 알고 있기 때문에 죽죽 읽어 내려갈 수 있고 또한 기본 550정도의 단어만 가지고 씌여진 스토리이기 때문에 굳이 사전을 뒤지지 않아도 대략 독해가 되고, 또 아주 착한 교재로 새로 나온 단어나 조금 복잡하다 싶은 문장은 안내까지 해주니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책이다. 
대화가 많기 때문에 아이들이 연극을 하기에도 아주 좋은 책이다. 그래서 우리 아이들은 감정을 실어 아주 리얼하게 그리고 스스로 재미있어하며 스토리를 즐기면서 읽어내려간다. 
각 단원 뒤에는 독해문제가 실려 있기 때문에 리딩 컴프리헨션에도 탁월한 교재다. 테잎을 따라 한번 죽 읽은 뒤에 문제를 풀고, 문제를 푼 다음, 죽 함께 읽어 내려가면서 어려운 문장이나 해석이 조금 까다로운 문장들을 풀어준다.
그리고 각 단원이 끝난 다음엔 단어들을 가지고 재미있는 액티비티를 해 나간다. puzzle crossword game 이나 혹은 독후활동으로 극중 인물들의 성격이나 사건을 맵핑하여 스스로 writing을 써 나가는 훈련도 한다. 이렇게 하나 하나 쌓아가면 어느새 우리 아이들은 에세이까지 자유롭게 쓸 수 있는, 그리고 free talking까지 터지는 그 날이 오기를 소망한다.

<출판사 서평>
이책은 중학생 수준이라면 누구나 읽을수 있습니다. 그러나 부모님을 비롯한 모든 이들이 자녀분들과 함께 이책을 즐길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야기마다 제각기 재미있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이야기들을 너무 복잡하거나 어렵지 않도록 현대적으로 자연스러운 영어로 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기본 파닉스와 문법을 기본 리딩 교재로 어느 정도 한 4-5학년에게 아주 적합한 스토리북이라고 생각한다.  아이들이 이미 내용을 알고 있기 때문에 죽죽 읽어 내려갈 수 있고 또한 기본 550정도의 단어만 가지고 씌여진 스토리이기 때문에 굳이 사전을 뒤지지 않아도 대략 독해가 되고, 또 아주 착한 교재로 새로 나온 단어나 조금 복잡하다 싶은 문장은 안내까지 해주니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책이다. 
대화가 많기 때문에 아이들이 연극을 하기에도 아주 좋은 책이다. 그래서 우리 아이들은 감정을 실어 아주 리얼하게 그리고 스스로 재미있어하며 스토리를 즐기면서 읽어내려간다. 
각 단원 뒤에는 독해문제가 실려 있기 때문에 리딩 컴프리헨션에도 탁월한 교재다. 테잎을 따라 한번 죽 읽은 뒤에 문제를 풀고, 문제를 푼 다음, 죽 함께 읽어 내려가면서 어려운 문장이나 해석이 조금 까다로운 문장들을 풀어준다.
그리고 각 단원이 끝난 다음엔 단어들을 가지고 재미있는 액티비티를 해 나간다. puzzle crossword game 이나 혹은 독후활동으로 극중 인물들의 성격이나 사건을 맵핑하여 스스로 writing을 써 나가는 훈련도 한다. 이렇게 하나 하나 쌓아가면 어느새 우리 아이들은 에세이까지 자유롭게 쓸 수 있는, 그리고 free talking까지 터지는 그 날이 오기를 소망한다.

<출판사 서평>
이책은 중학생 수준이라면 누구나 읽을수 있습니다. 그러나 부모님을 비롯한 모든 이들이 자녀분들과 함께 이책을 즐길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야기마다 제각기 재미있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이야기들을 너무 복잡하거나 어렵지 않도록 현대적으로 자연스러운 영어로 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기본 파닉스와 문법을 기본 리딩 교재로 어느 정도 한 4-5학년에게 아주 적합한 스토리북이라고 생각한다.  아이들이 이미 내용을 알고 있기 때문에 죽죽 읽어 내려갈 수 있고 또한 기본 550정도의 단어만 가지고 씌여진 스토리이기 때문에 굳이 사전을 뒤지지 않아도 대략 독해가 되고, 또 아주 착한 교재로 새로 나온 단어나 조금 복잡하다 싶은 문장은 안내까지 해주니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책이다. 
대화가 많기 때문에 아이들이 연극을 하기에도 아주 좋은 책이다. 그래서 우리 아이들은 감정을 실어 아주 리얼하게 그리고 스스로 재미있어하며 스토리를 즐기면서 읽어내려간다. 
각 단원 뒤에는 독해문제가 실려 있기 때문에 리딩 컴프리헨션에도 탁월한 교재다. 테잎을 따라 한번 죽 읽은 뒤에 문제를 풀고, 문제를 푼 다음, 죽 함께 읽어 내려가면서 어려운 문장이나 해석이 조금 까다로운 문장들을 풀어준다.
그리고 각 단원이 끝난 다음엔 단어들을 가지고 재미있는 액티비티를 해 나간다. puzzle crossword game 이나 혹은 독후활동으로 극중 인물들의 성격이나 사건을 맵핑하여 스스로 writing을 써 나가는 훈련도 한다. 이렇게 하나 하나 쌓아가면 어느새 우리 아이들은 에세이까지 자유롭게 쓸 수 있는, 그리고 free talking까지 터지는 그 날이 오기를 소망한다.

<출판사 서평>
이책은 중학생 수준이라면 누구나 읽을수 있습니다. 그러나 부모님을 비롯한 모든 이들이 자녀분들과 함께 이책을 즐길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야기마다 제각기 재미있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이야기들을 너무 복잡하거나 어렵지 않도록 현대적으로 자연스러운 영어로 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