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영어특강 이현주샘, 우리나라 교사가 집필한 영어 쓰기 교재다.
아주 기본쉬운 패턴으로 기본 형태를 잡아주고 그대로 따라 쓰기만 하는 패턴형의 쓰기다.
쓰기, 그것도 영어쓰기는 아주 큰 스트레스를 주는 작업이다. 그런데 그런 어려운 고충을 알고 아주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게 만든 교재라 더 기대가 된다.
쓰기가 터지면 당연히 말문도 터질 것이다. 
기적의 영어 문장만들기로 교육하다가 너무 같은 형태로 반복시키다 보니 아이들이 아무 생각없이 써내려가서 오히려 흥미도 그리고 신경도 쓰지 않는 것 같아 이 교재로 바꿔보려고 한다.
기본 형태의 글감에서 에세이까지, 형식을 갖춘 쓰기까지 spots 다음 단계인 paths까지 이어갈 수 있어 long run에 좋은 교재라고 생각한다.
거기다가 25% 할인 행사라니 이런 기회가 또 어디 있을까 싶다. 
기본 어휘에서 기본 문장, 그리고 문단까지, 서론에서 본론, 결론 마무리까지 줄줄 써내려가는 모습을 상상하면 너무 해옥하다.
요즘 4-5년 공부한 아이들이 입이 달싹달싹하는 것을 보며 마음이 뿌듯했는데 이제 마지막 마무리 단계로 이교재를 접하면서 또 한번의 도약을 이루리라 믿는다.
덧붙여 저자인 이현주 샘의 강의가 엄마표 영어특강에 알파벳의 김수희 샘과 더불어 양대산맥을 이루고 있을 정도로 유욯하고 사교육 근절사업에 큰 일익을 담당하실거라 생각한다.
우리나라 엄마들 이 교재를 가지고 도를 닥아 가정경제에 큰 보탬이 될 것을 확신하면서---

단순히 읽고 따라 말하고 듣고 하는 과정을 몇년을 지속하다보니 아이들이 너무도 싫증을 내고 이러다 영어를 싫어하는 아이가 될까봐 염려가 되던 중 알게된 교재다.
ebse엄마표 영어특강에서 잉글리쉬 타임과 병행해서 교육해도 좋다는 즉 코스책을 두개정도 함께 진도를 나가도 좋다는 소리를 들었겠다 한번 시험삼아 교재를 신청해서 진도를 나가는 중이다. 마침 겨울방학이라 방학 생활계획표도 만들겸 하루 일과에 대한 6과를 제일 처음 시작했는데 현재시제에 대한 내용들이다. 파닉스를 끝내고 아주 간단한 리딩교재를 뱅ㄴ 아이들이라 아주 적당한 것 같다. 아주 쉽지도 그렇다고 그다지 어렵지도 않으면서 시간을 말하는 일과에 대한 것을 말하고 쓰고 읽는 것을 배우는 것에 아주 적당하다고 생각한다.
한가지 단점은 cd가 아니라 테잎이기 때문에 오디오 사용이 불편하고, 또 소리도 너무 진부한 감이 없지 않나 싶다. 
아주 큰 장점은 짧은 스토리가 들어 있어 아이들이 책읽기에 재미를 붙일 수 있다는 점이고, 나는 이것을 미니북으로 만들어 아이들의 스토리로 바꾸거나 할 계획이다. 


<특징>

1. 7단계로 구성된 의사소통 중심의 어학교재 시리즈로 TPR(Total Physical Response, 전신 반응 교수법), Cooperative Learning, Hands-On Activities 등을 중심으로 구성된 초등영어 회화 교재 이다.

2. 교실이나 집에서 활용할 수 있는 Reading Books(Little Books)이 교재의 각 Unit마다 수록되어 있다.

3. Workbook에 문법연습, 이야기의 이해도 점검, 듣기부분이 수록되어 있다.

4. Audio Tape에는 Songs and Chants가 수록되어 있으며, Tape 처음부분에는 각 개인의 Level을 Test할 수 있는 Placement Test가 수록되어 있다.



<각 Unit별 수업구성>

a. Warm-Up : 학생들이 영어로 생각하고 이전에 배웠던 내용을 떠올리게 한다.

b. Presentation : 주요 어휘나 구문을 가르쳐 수업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돕고 자신감을 갖게 한다.

c. Practice : 4가지 언어기술과 분석적인 사고를 키우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제공한다.

d. Application : 이야기 책 만들기나 미술 활동을 활용한 읽기 등 다양한 활동을 제공한다.

- Little Books는 세계 여러 나라에서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나 문학을 다루어 아이들이 읽기의 흥미를
느끼게 한다.

- Project는 여러 가지 Hands-on-activities를 제공해 학생들이 언어를 창의적이고 의미 있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 준다.

e. Assessment : 쉽고 재미있게 구성된 Oral, Written 그리고 Self-assessment를 통해 효과적으로 영어를 학습하게 한다.

단순히 읽고 따라 말하고 듣고 하는 과정을 몇년을 지속하다보니 아이들이 너무도 싫증을 내고 이러다 영어를 싫어하는 아이가 될까봐 염려가 되던 중 알게된 교재다.
ebse엄마표 영어특강에서 잉글리쉬 타임과 병행해서 교육해도 좋다는 즉 코스책을 두개정도 함께 진도를 나가도 좋다는 소리를 들었겠다 한번 시험삼아 교재를 신청해서 진도를 나가는 중이다. 마침 겨울방학이라 방학 생활계획표도 만들겸 하루 일과에 대한 6과를 제일 처음 시작했는데 현재시제에 대한 내용들이다. 파닉스를 끝내고 아주 간단한 리딩교재를 뱅ㄴ 아이들이라 아주 적당한 것 같다. 아주 쉽지도 그렇다고 그다지 어렵지도 않으면서 시간을 말하는 일과에 대한 것을 말하고 쓰고 읽는 것을 배우는 것에 아주 적당하다고 생각한다.
한가지 단점은 cd가 아니라 테잎이기 때문에 오디오 사용이 불편하고, 또 소리도 너무 진부한 감이 없지 않나 싶다. 
아주 큰 장점은 짧은 스토리가 들어 있어 아이들이 책읽기에 재미를 붙일 수 있다는 점이고, 나는 이것을 미니북으로 만들어 아이들의 스토리로 바꾸거나 할 계획이다. 


<특징>

1. 7단계로 구성된 의사소통 중심의 어학교재 시리즈로 TPR(Total Physical Response, 전신 반응 교수법), Cooperative Learning, Hands-On Activities 등을 중심으로 구성된 초등영어 회화 교재 이다.

2. 교실이나 집에서 활용할 수 있는 Reading Books(Little Books)이 교재의 각 Unit마다 수록되어 있다.

3. Workbook에 문법연습, 이야기의 이해도 점검, 듣기부분이 수록되어 있다.

4. Audio Tape에는 Songs and Chants가 수록되어 있으며, Tape 처음부분에는 각 개인의 Level을 Test할 수 있는 Placement Test가 수록되어 있다.



<각 Unit별 수업구성>

a. Warm-Up : 학생들이 영어로 생각하고 이전에 배웠던 내용을 떠올리게 한다.

b. Presentation : 주요 어휘나 구문을 가르쳐 수업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돕고 자신감을 갖게 한다.

c. Practice : 4가지 언어기술과 분석적인 사고를 키우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제공한다.

d. Application : 이야기 책 만들기나 미술 활동을 활용한 읽기 등 다양한 활동을 제공한다.

- Little Books는 세계 여러 나라에서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나 문학을 다루어 아이들이 읽기의 흥미를
느끼게 한다.

- Project는 여러 가지 Hands-on-activities를 제공해 학생들이 언어를 창의적이고 의미 있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 준다.

e. Assessment : 쉽고 재미있게 구성된 Oral, Written 그리고 Self-assessment를 통해 효과적으로 영어를 학습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