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erican start with English - student book을 마치고 어떻게 반복시켜야 하나 고민하고 있다가 readers 시리즈를 발견했다.

grade1에 해당하는 책 5권을 모두 주문했는데 모두 student book에 있는 형식의 문장만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연습용으로 좋았다.

용기를 얻어 American start with English2 - student book을 시작했고 그에 해당하는 Readers book Grade2에 해당하는 책 5권을 다시 주문했다.

 

<Peter and his book>는 Peter의 가족에 대한 이야기이다.

Peter가 앨범을 보면서 사진에 있는 자신의 가족들과 친구들에 대해 소개하는 내용이다.

기본적인 문장이 반복되어 어른이 읽기에는 좀 지루한데 영어에 자신감이 없는 아이들에게 자심감을 주기에는 좋은 문형이다.

특별히 막히는 곳이 없고 새로운 단어표현 두어 가지만 빼면 grade1수준과 크게 다르지 않은 듯.

반복적인 문장으로 상황을 모두 설명해 내는 것은 언제나 그렇듯 이 책의 장점.

 

요즘 영어에 목숨거는 엄마들이 참 많은데 영어 조기교육의 폐해도 많이 보고되고 있어 엄마표 영어를 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좀 헷갈리는 상황이다.

엄마표 영어로 아주 유명한 잠수네가 있고 실제 잠수네 영어로 성공한 사례도 제법 있지만 엄마가 잠수네 영어를 시도하는 경우 자칫 잘못하면 자녀와 엄마의 관계가 나빠질 수도 있으며 지속적인 노출을 위해 엄마가 늘 신경을 쓰고 있어야 한다는 어려움이 있다.

어학이라는 것이 원래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지 않으면 결코 발전하지 않는 것이니 더더욱 엄마의 지구력이 아이의 실력을 키우는데 성패를 좌지우지하는 경향이 있으니 나도 열심히...

American start with English - student book을 마치고 어떻게 반복시켜야 하나 고민하고 있다가 readers 시리즈를 발견했다.

grade1에 해당하는 책 5권을 모두 주문했는데 모두 student book에 있는 형식의 문장만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연습용으로 좋았다.

용기를 얻어 American start with English2 - student book을 시작했고 그에 해당하는 Readers book Grade2에 해당하는 책 5권을 다시 주문했다.

 

<Tonk and his Friends>는 아이들이 늘 꿈꾸는 로봇에 관한 이야기이다.

Anna 와 James 남매에게 빨간 상자에 담긴 선물이 도착한다. 설계도에 따라 조립하니 robot Tonk가 뚝딱 완성되었다.

Tonk는 리모콘으로 조종할 수 있는 원격조종로봇이다. 로봇 Tonk와 고양이가 벌이는 소동이 재미있게 펼쳐진다. 

글씨도 쓰고 그림도 그리고 넘어지는 책상과 의자와 고양이까지 받아내는 로봇이란 상상만 해도 즐겁다.

반복적인 문장으로 상황을 모두 설명해 내는 것은 언제나 그렇듯 이 책의 장점.

 

요즘 영어에 목숨거는 엄마들이 참 많은데 영어 조기교육의 폐해도 많이 보고되고 있어 엄마표 영어를 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좀 헷갈리는 상황이다.

엄마표 영어로 아주 유명한 잠수네가 있고 실제 잠수네 영어로 성공한 사례도 제법 있지만 엄마가 잠수네 영어를 시도하는 경우 자칫 잘못하면 자녀와 엄마의 관계가 나빠질 수도 있으며 지속적인 노출을 위해 엄마가 늘 신경을 쓰고 있어야 한다는 어려움이 있다.

어학이라는 것이 원래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지 않으면 결코 발전하지 않는 것이니 더더욱 엄마의 지구력이 아이의 실력을 키우는데 성패를 좌지우지하는 경향이 있으니 나도 열심히...

American start with English - student book을 마치고 어떻게 반복시켜야 하나 고민하고 있다가 readers 시리즈를 발견했다.

grade1에 해당하는 책 5권을 모두 주문했는데 모두 student book에 있는 형식의 문장만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연습용으로 좋았다.

용기를 얻어 American start with English2 - student book을 시작했고 그에 해당하는 Readers book Grade2에 해당하는 책 5권을 다시 주문했다.

 

<John and Paul go to School >편은 다른 이야기에 비해 동화로서의 기승전결은 좀 떨어지는 듯한 느낌이다.

John의 학교에 전학온 Paul에게 학교소개를 하며 문장을 반복하고 선생님이 수업을 진행하는 내용으로 평이한 하루를 그리고 있다.

American start with English Readers book의 다른 시리즈들처럼 참으로 착하고 자극적이지 않은 내용으로 채워져있다.

반복적인 문장은 언제나 그렇듯 이 책의 장점.

 

요즘 영어에 목숨거는 엄마들이 참 많은데 영어 조기교육의 폐해도 많이 보고되고 있어 엄마표 영어를 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좀 헷갈리는 상황이다.

엄마표 영어로 아주 유명한 잠수네가 있고 실제 잠수네 영어로 성공한 사례도 제법 있지만 엄마가 잠수네 영어를 시도하는 경우 자칫 잘못하면 자녀와 엄마의 관계가 나빠질 수도 있으며 지속적인 노출을 위해 엄마가 늘 신경을 쓰고 있어야 한다는 어려움이 있다.

어학이라는 것이 원래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지 않으면 결코 발전하지 않는 것이니 더더욱 엄마의 지구력이 아이의 실력을 키우는데 성패를 좌지우지하는 경향이 있으니 나도 열심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