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과 행동은 신중해야한다, 하지만 지나치게 신중한것도 좋지않다. 마음을 짓누르는 고민이 되기 때문이다, 때때로 고민은 하나의 습관처럼
굳어버리기도 한다. 그렇다면 고민을 줄이는 방법이 있을까?
2차 대전이 한창일 때 하루 18시간씩 일을해야 했던 윈스턴 처칠은 한마디로 명쾌한 결론을 내렸다,
"고민하고 있을 겨를이 없다!":
그렇다 고민을 없애는 가장 좋은 방법은 고민할 시간조차 없이 바쁜 생활을 하는 것이다,
대체 바쁘다는 것이 어째서 걱정거리를 없애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일까?
그것은 심리학에서 밝혀진 가강 지보적인 법칙에 의한것이다.
그 법칙이란 인간은 한번에 한가지 이상을 생각할 수 없다는것이다.
비참에 빠지는 것은 자신이 행복한가 불행한가 따위를 생각 할 겨를을 갖는데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쓸떼없는 생각에 빠지지 말아야 한다.
몸을 쉬지 말고 언제나 바 쁘도록 하자.
이것이야말로 세상에 있는 모든 약가운데 가장 값싸고 다가올 미래에 가장 좋은 약이다.
그러니 18시간씩 일해본적없는자들은 슬프다고 불행하다고 행각하지 말것!
사실 18시간씩 일하면 감상적인것을 생각할 힘도 없다는 느낌이지요.ㅋㅋ(경험자)
내가 제일 한심히 여기는 사람은 자기연민에 빠져있는 사람.
그럴틈에 무엇이든지 해보는게 어떨까요?
예전에 책을 읽다 본건데요..
"If you feel like everything is under your control, then you are not running fast enough."
난 충분히 내의무와 책임을 다 하고있다는 안이한 생각말고
좀더 스피드를 내어 뛰어가는건 어떨까요?
P.S 제 새해 계획중하나랄까? 뭐 작심삼일이든 작심작일이되건 간에..
모든이에게 편지쓰기! 왜냐 이번엔
소의해니까 그냥 별다른 이유없이 특별히 의미두기로했답니다 하하하,
사실 나태하고 게으러진 저한테 하는 소리지요. 그냥 작심삼일되나 확인만해주시면 됩니다.
하하!! 그럼 다음에! 새해복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