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주 월가의 변호사 벤은 아름다운아네 베스와 함깨 애덤과 조시라는 두아들을

키우고 있다. 벤은 어린시절부터 사진가가 되기를 간절히 바랐으나 아버지의 반대로 변호사의

길을 걷고 있다. 아울러 베스는 벤을 마치 벌레라도 본 듯 피해다니기 바빠 벤의 일상은 지쳐갔다.  그러던 어느날 베스가 이웃집에 사는 사진과 게리와 불륜에 바졌다는 사실을 알게됨.

벤은 게리네 집에 찾아가 말싸움을 벌이다가 우발적으로 그를 살해한다............

요트사고로 위장하여 게리의 시신을 불태운 다음 몬테나 주 마운틴 폴스로 도망친다......

남은 생애를 게리로 살아가기를 결심 하고는 젊은 시절에 접어버린 사진가의 꿈을 이루게.....

 

 

 

 

 

 

되었다........... 그러나 벤이 찍은 인물 사진이 지역 신문에 실리게 되면서 비밀이

 

 

 

 

 

 

 

 

 

드러날 위 험에 처하는데........

 

 

 

 

 

 

 

 

아직 긑까지 다 읽어 보진 못했지만.... 거의 다읽어감.......

 

 

 

 

 

 

 

 

이 책을 읽고 보니 모멘트를 읽고 싶다는 생각이 ...........

 

 

 

 

 

더글의 취향이 약간 미국식.... 조크 개그 인듯 .........

 

 

상실의 시대 무라카미 이후로 최고의 팬이 되어 버린.......

 

 

케네디.......

 

 

 

상상을 초월 .........

 

 

 

퍼펙트....... 서스펜스..........

 

 

 

 

 

왠 스릴러 ㅋㅋㅋㅋㅋㅋㅋ

 

 

 

 

 

 

 

//////////////////

아오마메는 여자 살인청부업자다. 그녀는 손수 만든 아이스픽으로 사람을 죽인다. 그녀는

어는호텔에서 에어컨 설비공으로 위장하여 중동 설비투자 관련 전문가인 중년의 남자를

처리한다. 그러고 난 후 어느 바에서 만난 숀 코너리의 두상을 닮은 남자와 섹스를 함으로

매스컴을 통해 보도되었다. 그녀는 거리에서 마주친 경찰의 복장과 경찰이 소지한 자동권

총을 보고 뭔가 혼란을 느낀다. 그녀의 의뢰인은 어느 노부인이다. 그녀는 노부인의 집에

있는 유리온실 안에서 상황을 보고하고 돌아갈때 열쇠를 건네 받는다. 그녀는 노부인의 경

호원한테 권총에 대해 묻는다. 경호원은 수년전 경찰과 반정부 단체와의 충격전 후 경찰의

총기가 개선되었다고 알려준다 그녀는 총격전에 대한 기억이 전혀 없다는 것을 의아하게

여기고 도서관에서 해당 일자의 신문을 살펴본다. 신문에서 총격전에 대한 뉴스를 발견하

자 그녀는 자신이 다른 현실세계에 있는 것처럼 느낀다. 그녀는 자신이 존재하고 있는 현실

세계를 1Q84년 이라고 명명한다. 그녀는 대학에서 체육학을 전공한 후 고위층을 대상으로

하는 유명 스포츠센터에서 강사로 일할때 노부인을 만났다. 노부인은 어느날 그녀에게 식사대접을 하면서 개인강습을 요청하고 그녀는 그에 응한다.

 

덴고는 입시학원에서 수학을 가르치면서 틈틈히 소설을 쓰고 있는 29세의 남자다. 그는 건

장한 체격을 가지고 있고 매주 금요일마다 어느 유부녀와 불륜을 즐긴다. 그는 어느 출판사

의 편집자...................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