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p Into Reading

 

엄마표 영어를 진행 한지 2년 되어서

이제는 어느 정도 혼자서 할 수 있다란 자신감이 있었는데

스텝인투리딩 리소스팩을 보면서

"아~~ 이렇게도 할 수 있구나"란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받은 책은 1단계 'I Like Stars'이라 내용이 간단해서

 단계 신청을 잘못 한거 같다란 생각이 들었는데

리소스팩을 보니 간단한 것이 아니더라구요.

 

 리소스팩 안의 부모가이드로 

아이와 함께 수업을 진행하고

 워크북과 Book Report를 잘 활용하면

전체 내용 파악뿐만 아니라

파닉스와 어휘력 확장에도 많은 도움이 될 거 같아요.

 

 스텝인투리딩 수업뿐 아니라 다른 교재 수업시에도

참고가 될 만한 정보가 엄마표 가이드에 나와 있어

처음 엄마표 영어를 진행하시는 분들께는

엄마의 자신감을 올려주는 가이드북이며

고수맘에게는

한층 강화된 파닉스 수업와 어휘력 확장 그리고

글쓰는 연습까지 지도 할수 있어

아이의 영어 실력을 크게 UP UP시켜 줄 수 있어요.

 

첫째에게 파닉스 연습과 쓰기연습을 가르칠려고 신청했는데

둘째가 워크북 절반을 풀어주어 첫째는 운이 좋을 뻔 했어요...

 

그렇다고 남은 것만 시킬 엄마가 아니죠.

 

리소스팩보고 도움을 받아 다른 워크시트와 알파벳자석으로 

어떻게 든 보충시켜 주는 착한 맘이랍니다.

 

 책을 한번 훑어 보더니 환호성을....~~~

역시... 공부를 좋아하는 우리 세영이....

가 아니라 글밥이 적어서...^^

 

 

 ♧♧  I Like Stars  ♧♧

 

그림이 예쁘고 세영이가 좋아하는 토깽이도 나오고

거기다 글밥까지 적으니 우리 세영이 무지 좋아해요..

 

그런데 뒷부분엔 우리 세영이가 아니라 우리 세은이 손이...

아직도 스텝인투리딩에 미련을 못 버리고

 언니에게 자기가 공부한 거 보여주고 있어요.

 

 

한편의 아름다운 동화같은 책 감상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워크북 수업에 들어갔어요.

 

둘째가 한 워크북입니다.

그래서 첫째는 그냥 지나칠까요???

아니져...

 'Scrambled' 된 단어를 보고

바로쓰기연습을 했어요.


 반댓말을 배워요.

이정도 쯤은 혼자서도 척척~~

 세은이가 공부한 부분이라

세영이는 요렇게...

엄마가 단어를 읽어주면

알파벳 자석으로 단어만들기 했어요.

 

스텝인투리딩이 워크북이 강화되어

파닉스 연습이 많이 들어가서

놀이식으로 서서히 하면서도

 실력은 향상되는 것을 느낄 수 있어요.


 알파벳 자석으로 단어를 배웠더니

안보고도 적을 수 있어요.

스텝인투리딩의 매력입니다.

재미있게 즐기면서 알게 되는 것이 많아요.


 책 중에서 같은말과 반댓말도 찾고

어휘력도 키워줍니다.

  파닉스 st-, sk- 입니다.

 

 Stars에 대해 다시 한번 중요내용을 짚어주고

 쓰기연습입니다.

 

세은이가 했던 워크북 재사용입니다.

엄마가 들려주는 문장을 찾아 맞는 그림 아래 붙여봅니다.

Book Report 입니다.

책 내용 중 가장 인상에 남는 부분을 그림으로 그리고 글로 써 봅니다.

세은이가 한 것...

혼자 그리고 책보면서 적더니 아주 뿌듯한 표정으로

엄마에게 가져오네요.

영어인지 미스터리 상형문자인지...

세영이가 한 것.

Word Book

책에 나오는 주요단어를 단어의 뜻과 함께 나타내어

단어를 쓰면서 익히고 뜻도 알 수 있어요.

 

워크북 마지막 페이지

Vocabulary List입니다.

 

세영이 어휘력을 키워주기 위해

Vocabulary List로 단어장을 만들어

그 단어를 넣어서 문장을 만들어 보라고 했어요.

어법이 맞는지 안 맞는지는 중요하지 않고

세영이가 스스로 자신감 있게

문장을 만드는데 초점을 두고,

엄마는 적기만 했어요.

 

책에 나오는 단어를 결합하여 만든 문장도 있고

지금까지 배운 영어 실력으로 만든 문장도 있는데

워크북과 리소스팩을 200% 활용하자는

생각에서 해본 건데 

의외로 많은 어휘를 생각해 낼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된 것 같아요.

 

 

스텝인투리딩이 그림이 예뻐서 아이들이 좋아하고,

워크북이 차근차근,

듣고 읽고 쓰고 말하기를 다 할 수 있어 다기능이면서도

최고로 칭찬해주고 싶은 것은 엄마표 가이드입니다.

수업시 엄마의 길잡이 역할을 확실히 해 줄 뿐아니라

 다양한 수업 방법을 제시해 주기에

엄마표 홈스쿨 교재로 잘 만들어진 것 같아요.

 

 

 

스텝인투리딩... 

 

예전부터 눈여겨 보던 교재인데 이번에 새롭게 리소스팩까지 나와

엄마표로 수업중인 제에게 여간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어요.

 

첫아이와 수업할려고 준비하고 있는데 교재가 오자마자 둘째가 끼고 살아요.

5살 요즘 한창 한글에 관심을 보여 글자 공부하고 있는 중인데,

스텝인투리딩 책 오자마자 혼자서 읽어보겠다고...

 

알파벳 a도 모르는데 밥 먹을때 시디 틀어준 것 듣고 혼자서 그림보면서 읽어요.

 

스텝인투리딩 'I like stars'

책이 아니라 한편의 동화를 보는 느낌입니다.

 

특히 시디를 틀면

 교재 내용만 읽어주는 것이 아니라

배경 음악 이 아이들을 그림속의 환상의 세계로 끌어줍니다.

이래서 둘째가 이 책을 좋아하나봐요. 한창 상상속에 빠질 나이라...^^

 

책 한권, 시디, 워크북, 리소스팩입니다.

시디의 순서를 보면 

Track1 : Intro                           Track2~14 : Listen to the Story                           Track15~27 : Listen and Repeat   Track28 : Song    Track29 : Chant               Track30 : Listening Test

워크북 : NEAT의 4가지 영역인 Listening, Reading, Writing, Speaking 유형포함

            ㄱ
Resource Book

    책 나오는 주요 단어를 선별하여 뜻과 함께 써 볼 수 있도록 구성
   책을 읽고 재미있었던 부분이나 인상에 남는 내용을 정리하여 글로 써보도록 구성

  각 타이틀 별로 주제에 대한 학습 목표와 스토리, 주요단어가 설명되어 있어 가정에서도 쉽게 활용가능

 

 

 

I like stars

 

 

 

 

 

 

 

 

 

 

 

 

 

 

 

 

 

시디 듣고 따라읽고 나니 자신감이 생겨

혼자 읽고 싶은가봐요.

시디를 꺼달라고 해서 꺼 주었더니 혼자 열심히 읽어요.

 

 

 

Song으로도 따라 부르고...^^

 

워크북을 했어요.

세은이가 알파벳을 모르는데

언니 공부하는 것만 보다 이제 자기도 하고 싶은가봐요.

파닉스는 언니가 풀려고 했는데 하고 싶다고 하길래 하라했더니

역쉬... 알파벳을 쓰는 것이 아니라 그리고 있어요.

쓰든 그리든 혼자서 하겠다는 생각이 기특해서 워크지를 만들어 줬어요.

like 와 far를 적더니 quiet는 자기가 아는 거라고 안 적을꺼라네요.

다시 워크북으로 와서 파닉스 공부 더 했어요.

요즘 한창 한글 공부중인데 슬슬 알파벳도 배울까봐요.

이렇게 좋아할 줄 몰랐네요.

같은 단어 찾아서 색칠하기에요.


세은이가 색칠한 단어 만들어 보기로 했어요.



단어장으로 만들어 읽기 연습도 하고..

 

' I like'를 만든 거에요. 처음엔 단어인지 몰랐어요.

무릎 옆에 책을 펼쳐서 'star'를 만들더니 시치미 뚝 떼고 안보고 했다네요..

그래도 너무 귀여워요.

수업시간인지 놀이시간인지...

두 단어카드를 붙이더니 아주 뿌듯해 하며

엄마에게 읽어보라네요.

아... 아까 위의 단어가 'I like'라는 걸 이제 알았어요.

그래서 조금  수정해줬어요.


언니 워크북인데 또 세은이가 적고 있어요.

적고 읽고 스티커 붙이고...

블루 스카이는 철자가 없어 책을 찾아 쓰고 있어요.

우찌 이리 부지런한지... 언니가 배워야 할건데...

맞는지 확인하고 동그라미 해달라고 하네요... 나 참... 너무 귀여워서...^^ 

스텝인투리딩에 필이 꽂힌 세은이...

뭐든 다 자기가 한다고....

그래서 색깔 워크시트를 뽑아 더 하고...

 

 

 

엄마가 읽어주는 문장을 듣고 맞는 그림에 숫자를 씁니다.

몇 일간 혼자서 책 끼고 독학하더니 제대로 했나 싶었는데 다 알더라구요.

물론 오늘 시디로 보고 듣고 따라하기도 했구요.

 

 

워크북 마지막 페이지 리딩테스트를 했어요.

어려울 거 같아서 언니가 하는 거라 했는데, 울 똥강아지 고집이...

그래서 틀리든 맞든 동영상을 찍었는데 와~~ 잘 맞추네요.

스텝인투리딩이 이렇게 세심하게 나왔어요.

 

어린아이도 관심을 끌 수 있는 예쁜 그림에

책 한권 뚝딱 공부하고 나면 끝이 아니라,

듣고, 읽고, 쓰고, 그리고 책 내용을 다시 한 번 짚어주는 내용의 워크북까지...

 

 

다 맞추어 뿌듯한지 혼자서 뭔 줄을 긋더니...

좀있다 다시 하고 싶다고 지우겠다 하네요...

안 돼~~~ 그러지 말고 워크시트를 더 하자고 했어요.

이제 세은이가 할 수 있는 부분은 없고,

워크북과 리소스를 보면서 아이디어를 냈어요.

워크북에는 st- 와 sk- 파닉스 부분이 있는데

세은이는 아직 복자음은 들어가지 않아... 아니 복자음이 아니라 알파벳도 들어가지 않았죠.

그래서 s- 로 시작하는 단어 찾기를 했답니다.

엄마가 읽어주는 단어를 그림에 맞춰 붙여봅니다.

예쁘게 색칠도 하고...

 

리소스북의 티칭가이드 도움을 받아 집에 있는 트윈클트윈클 리틀 스타 노래도 불러봅니다.

다른 교재와 병행 가능하니 아이도 재미있어 하고,

 star에 대해 더 관심이 많아져서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첫 아이는 기본 알파벳 음가 26가지를 떼는 데 무지 힘들었어요.

엄마도 스트레스 받고 아이도 힘들어 해서

기본 음가를 다 떼니 이제 고생 끝이야 하고 기분이 좋더라구요.

그런데 왠걸...

영어는 기본 음가만 뗀다고 다 된 것이 아니더라구요.

기본 음가는 빙산의 일각이고

단모음, 장모음, 복모음, 복자음등...

말만 들어도 어지럽고

첩첩산중이란 생각에 암담했는데,

 

이번에 jy파닉스키즈 1단계 서평 신청해서

기본 음가를 둘째와 공부했는데

둘째는 기본 음가를 너무 쉽게 배웠어요.

아직 다 마스터 한건 아니지만 아이와 엄마가 즐겁게

할 수 있다는 것이 80프로 이상의 성공인 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에 새로 출시된

jy파닉스 키즈 4~6단계(단모음, 장모음, 복모음, 복자음)가

저와 첫 아이에게는 구세주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아니나 다를까 지금 첫 아이와 jy파닉스 키즈 4단계 들어갔는데

이건 수업시간이 아니라 음악시간인 거에요..

 

 세영이(첫아이) 수업시, 세은이(둘째)가

자기 책인데 언니가 한다고 삐쳤어요.

jy파닉스키즈 1단계는 세은이가 했는데

이건 4단계인데 그래도 자기것인 줄 아나봐요.

언니만 하고 자기는 안 시켜주니

도중에 오른쪽 구석에 가서

쭈그리고 앉아요..

 

"엄마 나 혼자 할 수 있어요!"

하면서 동영상 찍어달라네요.

단어도 챈트처럼 리듬이 있으니 어렵지 않아

금방 따라 할 수 있으니 자신감이 생기나봐요.

 

 

 특히, 챈트는 무지 좋아해요.

처음 듣는 노래인데도 음률이 들어가니

바로 바로 따라하고 신나게 불러요.

 

 몬테나 노부영에서 듣던 챈트에요.

가사는 조금 다른데 금방 알아차려요.

챈트가 한 번 들어도 따라 할 수 있어

챈트부터 다 부르겠다고 해요.

"그래 그렇게 하렴!

지금은 공부시간이 아니고 즐기는 시간이거든"

 

오랜만에 첫아이에게 자비를 베푸는 것 같아요.

사실 공부는 항상 이렇게 해야하는뎅...^^;;

 

 삐쳐있던 세은이,

다시 와서 엄마옆에 앉더니

자기도 불러보고 싶다고 해요. 

잠깐 들은 거라 외운게 아니고 따라부르는 거 같은데

이렇게 스스로 따라 부르는 것이

자기 것이 되는 밑거름이 되는 것 같아요.

 

jy판닉스키즈 4단계 입니다.

4단계에서 배울 내용 목차.

먼저 시디로 듣고 따라하고,

세이펜으로 눌러가며 단어와 음을 매치시켜 배웁니다.

배웠던 단어를 복습하고, 쓰기연습도 해요.

세이펜으로 눌러 확인도 가능해요.

그림을 누르면 jack 이라고 읽어주고,

쓰는 칸에 누르면 j-ack-jack이라고 읽어주는데

세영이가 적은 back에도 b-ack-back이라고 읽어주니

세영이가 신기하다고 좋아해요.

예전에 받아 놓은 워크지인데

기본 음가만 떼면 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은근히 어려워하길래 묵혀놓았던 것을 간만에 꺼냈어요.

그때보다 더 커서 그런지

jy파닉스키즈 하면서 단어 읽기에 자신감이 생겼는지

혼자서 읽으며 잘 했어요.

생소한 단어는 색칠하면서 외웁니다.

읽는 것이 자기 뜻대로 되니까

워크시트 하는 것도 즐거워졌어요.

아직 헷갈리는 것도 있어요.

fan과 pan,  van의 v는 b와 헷갈리고...

발음이 비슷해서 그런 것 같아요.

v-an-van 을 세이펜으로 다시 배우고

워크지를 다시 했어요.

 

이렇게 비슷한 단어는 반복하고 또 반복하면

서서히 자기 것으로 물들겠죠.

 

jy파닉스 키즈는 지금 다 배우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워크북을 할때는 발음의 길잡이가 되고,

 교과서를 배울때나 리더스를 읽을 때는 표준 발음 사전이 되어

초등 들어가서도 꾸준히 보고 읽고 따라할 수 있어

몇 년은 끼고 살아야 할 것 같아요.

 나중에 손주녀석 돌잔치 선물로 물려줘도 될 것 같고...

 

이번엔 알파벳으로 단어 만들기를 했어요.

엄마가 세이펜으로 들려주는 발음을 듣고

자석칠판에 단어 만들기 입니다.

책의 단어를 보고

칠판에 따라 만들었어요.

 

 

 

혼자서 읽어보라고 했더니

시디로 들은 것과 똑같이 읽어주네요.

 

이번엔 세영이가 워크북 하듯 적었던 단어를

엄마가 세이펜으로 누르면 소리만 듣고

 칠판에 알파벳자석 붙이기를 했어요.

붙이고 읽고 잘 하니까 엄마도 기분이 좋았답니다.

 

 

 

세영이가 하고 싶은 페이지 고르라고 하니까 유닛2단계를 골랐어요.

병아리가 귀엽고 웃기다고 하네요.

참, 이 병아리말고도 치즈 갉아 먹는 거랑

세영이가 그림보고 웃는 페이지가 많아졌어요.

 

공부에 대한 부담감이 없어져 마음이 편해서 그런가 싶어

 미안한 마음에 뭉클했어요.

앞으로도 쭉~ 이렇게 수업하자꾸나...^^

 jet와 leg를 'a'로 혼돈해서 틀렸다가

세이펜 다시 들려주니 고쳐썼어요.

눈치로 했겠죠.

 

 

파닉스는 세이펜이 없으면 안 되는 것 같아요.

영어 발음이 비슷한 것이 많아서...

그래서 시디로 듣고 나서 아이가 다시 물어보면 난감하더라구요.

내 발음으로 얘기해 줘야 하나...

 

jy파닉스키즈는 그런 걱정이 없어요.

그리고 시디로 순서대로 진행할 필요도 없구요.

아이가 하고 싶은 페이지,

 하고 싶은 그림이나 알파벳을 누르면

 세이펜이 알아서 척척 읽어주니

일단 엄마가 한씨름 놓고

아이도 즐겁게 할 수 있어요.

 

jy파닉스키즈는 발음 사전이에요.

순서대로 할 필요없이,

본인이 모르는 단어, 하고 싶은 단어를 찾아

세이펜으로 누르면 언제든지 듣기가 가능합니다.

 

단어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즐겁게 부를 수 있는 챈트까지 있어

수업을 즐길 수 있으며,

엄마따라 하는 수동적인 수업이 아니라

본인이 주도하는 학습이 되기에

아이의 자신감도 올라가고

공부의 효과도 배가 되는 것 같아요. 

 

 

 

 

 

 

 

 

	특징 단모음 학습을 Review 하는 단계 단모음을 사용한 33개의 Word Family 확장 학습. l, r, s 복자음 학습 전체 내용을 정리 해주는 게임 형식의 연습문제 제시. 재미있는 Rhyming 읽기와 Chant로 즐거운 읽기 경험.
(오디오 CD 포함)

1. Point and Rhyme 어휘 확장에 앞서 3권에서 학습한 단모음이 들어간 Word Family를 복습 합니다. 오디오 CD와 함께 쉽게 반복하고 익히며, 쉬운 문장까지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2. Point and Say / Rhyming Fun 기본적인 Word Family에 자음을 추가하여 배운 파닉스를 활용해 Decoding 할 수 있는 학습 방법을 제시합니다. 소개 된 어휘를 기초로 Rhyme이 챈트 형식으로 구성 되어 있으며 그림과 함께 제시되어 Rhyme을 쉽게 익힐 수 있습니다.

3. Exercise - Sorting Game 한 unit이 끝날 때 마다 학습한 내용을 다시 한번 복습 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아이들 연령에 맞추어 문제풀이 형식이 아닌 다양한 게임 형식의 구성으로 쉽고 재미있게 문제풀이를 가능하게 할 수 있습니다.

4. Exercise - Chant with Me! 학습한 어휘가 사용된 Nursery Rhyme이 소개되어 아이들이 배운 내용을 활용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읽기 실력을 강화 시켜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