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의 경영의 우리가 잘 모르는

한가지 가격에 대해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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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기업​, 중소기업, 자영업자든 사업을 하는데 가장 중요한 목적은 이윤을 남기는 것이다. 그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여러 요소들을 생각해야 하는데 그 중 가장 중요하면서 어렵고 쉽게 간과하고 넘어가는 것이 가격결정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만큼 어렵고 까다로운 부분이기 때문에 가격 결정시 여러 사안을 고려해야 되는데 책 이익의 90%는 가격 결정이 좌우한다는 가격 결정에 고려해야 될 사항들을 알기 쉽게 해석해서 사업을 하는 사람들에게 상당한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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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읽게 된 배경은 소비자가 소비를 할때 가장 중요한 것으로 생각하는 것이 가격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그런 가격이 어떻게 결정되나 그 배경을 알게 된다면 좀 더 현명하고 알뜰한 소비생활을 갖게 되지 않을까 해서 읽게 되었고, 어느정도 그 목적을 달성한 거 같다. 물론 책은 사업을 하는 사람에 맞춰서 작성되어서 사업을 하는 사람들에게 좀 더 큰 도움이 되겠지만 일반 소비자들도 한번 읽어 보면 소비 생활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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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순이 가격은 원가에 노동비를 더해서 가격이 결정하면 된다는 나의 생각에 상당한 오류가 있었음을 알 수 있었다. 이래서 사람은 배워야 되나 보다. 책에서는 표면가격 플러스 이면가격​등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상당한 요소들에 의해 결정되어야 되고 그게 곧 이윤을 결정하는 요인이라고 설명한다. 책은 우리가 모르는 가격의 요소들을 설명하므로서 경제의 흐름과 사업의 흐름등 다양한 경제에 대해 부가적으로 생각하게 되고 공부하고 싶은 생각을 가지게 한 책이라 생각한다.

1% 금리 시대

우리가 알아야할 재테크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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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금리가 계속 내려가고 있다. 월급쟁이든 사업을 하든 돈을 벌어서 저금을 하고 노후를 대비하는 말은 정말 10년도 지난 훨씬 전 이야기라는 생각이 든다. 우리는 열심히 일해서 번 돈을 잘 모아서 노후를 대비하고 잘 모은 돈을 잘 부풀리겠다는 꿈으로 살아갈 것이다. 그러나 은행은 이제 우리들의 이런 꿈을 이루기에는 현실적으로 너무 힘이 들지 않나 싶다. 이제는 돈을 벌어서 은행에 맡기는 것은 목돈을 만들기에는 적절한 방법이 아니라는 생각을 한다. 이런 저금리 시대에는 재테크도 공부를 함으로써 그 모은 돈을 어떻게 부풀려야 하냐라는 가장 중요한 숙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이런 숙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스스로 공부하는 방법은 상당히 어려운 일이고, 크나큰 힘이 들지 않나 생각한다.

 

  그러기에 재테크를 공부하는 방법은 여러 강의를 듣거나 책을 통해 습득하는 방법등 여러가지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런 방법 중 책 1%금리시대 노후 투자법은  은행의 이자를 통해 재테크를 꿈꾸는 바보같은 행동을 대신할 효율적인 방법을 소개하는 서적으로 재테크의 여러 방법 중 부동산을 이용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어 재테크 공부하는 초보에게도 도움이 될만한 서적이라 본다. 물론 책을 읽는 다고 다 되는 것은 아니다. 책을 통해 우리가 알지 못했던 방법 바로 부동산이라는 재테크 분야와 함께 이런 부동산 중에서도 도시형 생활 주택, 소형 아파트, 오피스텔, 원룸과 같은 소규모 임대사업을 소개하고  있어, 은행 이자를 통한 재테크 방법을 대신 할 부동산 임대사업이라는 또다른 재테크 방법을 인지 시켜주고 그 방법을 실행하는데 부동산 초보자도 알기 쉽게 잘 설명하고 있다는 장점을 지닌 책이라 생각을 한다.

 

 나 또한 이전 부터 부동산 투자에 대해 생각해 오면서도 막상 실행을 하려고 생각하면 그 큰 그림을 그리지 못하고 어영부영하다 포기하던 모습이 있었는데 이번에 읽은 책 1% 그림시대 노후투자법은 그 그림을 그리고 실행에 옮길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그런 책이 아니였나 싶다. 부동산 재테크를 생각하는 초보 재테크자들은 읽어 보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그런 서적이지 않나 싶다.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임대사업을 통한 실제 사례가 좀 더 내용에 추가 했더라면 좀 더 내용을 이해하고 실행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기본 상식을 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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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일에 정답은 없다. 결과도 모두 다르다. 즉 좋은 결과를 만들기 위해서는 항상 정해진 이론만 있는 것이 아니다. 물론 기본 이론이 좋은 결과를 내는 지름길 일 수 도 있지만 오히려 장애물로 가는 길이 될 수 도 있는 것이다. 책 성과를 내려면 원칙을 비틀어라는 창의적이고 새로운 시각과 도전을 중시하는 내용이라고 생각하면 될 거 같다. 우리는 항상 기본 틀 안에 갇혀서 생각하고 획일된 이론과 원칙을 중시하고 항상 그렇게 배워왔다고 생각한다. 우리나라 교육 자체가 이런 시스템안에서 돌아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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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성과를 내려면 원칙을 비틀어라는 이런한 생각에서 벗어나서 창의성과 개인의 역량 그리고 모든일에 원리 원칙을 따르되 꼭 그것이 정답은 아니라는 것을 알게 해주며 꾸준히 생각하고 자신만의 독특한 아이디어가 곧 남들과 다른 그것이 좋은 결과 좋은 성과로 다가오는 방법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준다. 요즘 같은 창의적인 시대에 적합한 내용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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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성과를 내려면 원칙을 비틀어라 책을 쭈욱 읽으면서 나 자신을 다시한번 돌이켜 보고, 문제를 여러 방향으로 다가가고, 그 해결 방안으로 역발상하게 만들어준 책인거 같다. 시간날때 몇번 더 읽어보면 또 다른 무엇인가가 보이지 않을 까 생각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