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공부 동사에 달렸다

 

 

대한민국 한 직장인으로서 진급, 취업, 이직 등 항상 걸림돌이 되왔던 것이 영어공부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초, 중, 고, 대학교때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영어 실력은 항상 제자리에만 있는 것 같다. 진급 시즌이 다가오는 나에게 영어공부는 필수가 되었다. 항상 한다고 하는데 뭐가 문제인지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 할지 걱정했는데, 책 동사 트레이닝은 그런 나에게 영어공부를 시작할 수 있게 하였고, 습관화 해주었고, 무엇보다도 부족했던 기초를 다지는데 큰 도움을 준 책이다. 동사 트레이닝 제목 그래로 영어공부의 시작은 동사부터.

동사 트레이닝은 말 그래도 영어 문법 중 동사만 집중하고 공부를 시켜주는 책이다. 어찌보면 영어 서적이라기 보다는 문제집이라고 봐도 될 것 같다. 80개의 동사를 시제에 따라 구분하고 예시를 통해 적절히 사용할 수 있게끔 도와준다. 영어의 기본이면서도 문맥을 이해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이 동사라고 생각하는데 동사 트레이닝은 그런 동사를 공부함으로써 영어를 좀 더 쉽게 접근하고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 아닐까 생각한다. 동사 트레이닝 책의 수준은 기초적인 수준이라 영어를 오랜만에 다시 공부하고 쉽다거나, 아니면 동사에 대한 기초를 다시한번 다지고 싶다 하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다.

동사 트레이닝 다가오는 진급 시즌 및 취업 시즌에 필수적인 영어 공부 그런 걱정을 조금이나마 완화 시켜준 서적 항상 부족하게만 느꼈던 동사에 대한 공부를 다시한번 되 짚고 이해할 수 있었던 좋은 계기를 준 책이라 생각한다. 영어공부가 절실하신분들 그러나 기초가 부족한 거 같다 하시는 분들 쉽고도 재미있게 영어공부를 할 수 있게 도움이 되는 책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집중력 향상 비결

집중력도 능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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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창시절부터 직장생활까지 성공하는 삶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공부이고 공부를 잘해야 성공에 도달할 수 있는 확률이 높을 것이다. 공부를 잘한다는 것 어찌보면 집중력이 높다는 말하고도 같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공부는 우리 삶에서 뗄레야 뗄수 없는 관계에 있고, 공부를 한다는 것은 곧 자기 계발하는 것이고, 삶의 질을 높이고, 자기 목표 및 자기 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하지만 이런 생각은 누구나 하고 있을 것이다. 중요한 것은 어떻게 공부를 잘 할 것인가, 어떻게 하면 집중력을 높일 것인가 그것이 관건일거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그런 해답을 찾는 독자에게 추천하고 싶은 서적 미친 집중력이다. 집중력이란 타고난 재능이 아니라 자기가 노력만 한다면 얼마든지 좋아질 수 있는 능력이라 생각한다. 그럼 어떻게 하면 집중력을 높일 수 있을까 미친 집중력에서 그 대안을 4 Step으로 나누어 40개의 방법을 제시한다. 책의 장점은 간결한 문체로 읽기 쉬우며 그림과 요약을 곁들여 초.중등학생도 쉽게 읽을 수 있을 수 있을 거라 생각이 든다. 뿐만아니라 학생의 자녀를 둔 학부모, 직장인도 읽으면 집중력 향샹에 좋은 도움이 될 거라 믿고 추천할 만한 서적이란 생각이 든다. 물론 우리가 알고 있는 부분도 상당히 있지만 다시 한번 마음속으로 되새기는 좋은 계기가 될 거라 생각한다.

 

  몇가지 기억에 남는 내용은 장소을 바꿔서 공부하는 습관 즉 집중이 잘 안될 때는 자연이 보이는 카페나 레스토랑 또는 조용한 독서실등 환경의 변화를 줌으로써 집중력을 향상 시킬수 있는 방법, 또한 테마곡을 들으면서 공부하는 습관은 참신한 방법으로 나에게 다가왔다 그밖에 타임어택, 스피드 퀴즈 등 다양한 방법과 예시가 잘 나와있어서 책을 읽음으로써 집중력을 향상 시킬수 있는 방법을 알 수 있고, 또 따라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집중력을 높이는 것은 결국은 좋은 습관을 갖는 것부터 시작된다고 본다. 좋은 습관도 그것이 좋은 습관인줄 알고 시작해야 한다. 미친 집중력은 그런 좋은 습관을 우리에게 쉽게 알려주며 공부의 자신감을 갖게 끔 도와줄 수 있는 책이라 생각한다.

 직장 생활을 하다보면 정말 상사로 인하 울하 및 감정이 폭발하려고 할때가 많다. 나 또한 직장인이기 때문에 그런 일을 한 두번 경험하지 않았다. 그때마다 느끼는 것이 좋은 상사, 좋은 선배, 좋은 팀장을 만났으면 하는 마음 속 간절한 바램을 하곤 했다. 하지만 내가 상사가 되었을때 내가 팀장이 되었을때 내가 리더가 되었을때 과연 나는 잘 할 수 있을까? 이런 의문이 생기곤 했었는데 그런 의문을 해결해 줄 책 리더를 위한 세게 최고의 EQ 수업을 읽고 진정한 리더 팀원의 마음을 울리는 리더가 될 수 있게끔 도아줄수 있는 준비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책은 좋은 리더의 자질을 여러 챕터를 통해 구성해 놓았고, 다양한 예시와 설명을 통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문구로 작성되어 있다 오랜만에 책을 읽는 동안 시간가는 줄 모르고 푹 빠져서 읽을 수 있었다. 특히 현실적인 사례를 통해 독자가 쉽게 느끼고 공감할 수 있는 부분들이 많아서 좋았고, 책 제목에 맞게끔 리더에 필요한 자질들을 잘 설명해 놓아서 제목에 맞게 끔 전달하는 내용을 잘 이해할 수 있었다. 책을 일기전에는 나도 언젠가는 리더가 될텐데 막연히 걱정도 되고 잘할수 있을까 하는 의문도 들었지만 책을 읽고 난후는 그런 좋은 리더가 되기 위한 준비해야 할것과 마음가짐을 어떤 방향으로 생각해야 되는 지 방향을 잡을 수 있어서 읽기 전에 했던 걱정이 앞으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 좋은 계획으로 바뀌게 되었다.

 리더를 위한 세계최고의 EQ수업을 간결히 요약하면 리더는 동료 및 부하의 마음을 움직이고, 감동 시킬수 있는 리더가 진정한 리더고 그런 리더가 팀 과 조직을 잘 이끌며 성과를 도출하는 능력도 뛰어나다고 볼 수 있다. 그런 마음을 움직이는 리더가 되기 위한 여러 자질을 갖추기 위해서는 책을 읽어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책은 20~30 학생 및 직장인을 비롯하여, 연령 성별을 구분 없이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생의 큰 도움이 되는 책이 아닐까 생각한다. 좋은 리더가 되고픈 모든 분들에 추천하는 책 리더를 위한 세계 최고의 EQ 수업 두고두고 읽어봐야 될 책이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