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들에게 '가슴 뭉클한 옛날 이야기' 를 들려 주고 싶으시죠.

그러면 여기 추천 빵빵 드리는

'가슴 뭉클한 옛날 이야기' 를 소개해 드립니다.

읽고 또 읽고 싶은 이야기 들려 주고 또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가슴 뭉클한 옛날 이야기' 책 한권에 모두 들어 있답니다.

 

 

어렸을적 할머니가 들려 주셨던

'지성이와 감천이' 이야기~ 이제는 우리아이와 함께

읽어 보네요. 정감이 넘치는 이야기

지혜가 샘솟는 이야기~

바로 '가슴 뭉클한 옛날 이야기' 사계절 출판사의  마르지 않는

옛이야기 샘4권입니다.

 

 

 

 

 

 

 

 

'가슴 뭉클한 옛날 이야기' 한권에는

오봉산의 불꽃, 지성이와 감천이, 호랑이 형님, 헌패랭이와 새패랭이,

빌린 복으로 잘 산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가슴 뭉클한 옛날 이야기' 책에서

개인적으로 감동 받은 이야기는 오봉산의 불꽃이랍니다.

우리아이는 헌패랭이와 새패랭이가 감동적이었다고 하네요.

 

역시 옛날 이야기는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면서

읽어 주어야 제맛이죠~!!

 

 

 

 

 

 

 

 

옛날 어느 곳에 착하고 부지런한 신랑 각시가 살았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신랑이 몹쓸 병에 걸리고 말았지요.

각시는 신랑을 살려 보려고 갖은 노력과 고생을 다합니다.

그러다가 한 스님을 만나서

백 일 안에 봉우리 다섯이 나란한 오봉산을 찾아 가라는 이야기를

해 줍니다. 각시는 남편의 병을 낫게 하기 위해 오봉산을 찾아

떠납니다. 오봉산을 찾아 가면서

펼쳐지는 감동적인 이야기 책을 통해서 만나 보세요.

 

 

 

 

 

 

 

 

 

지성이와 감천이의 그림을 보면서

유심히 보니 익살스럽게 느껴지네요.

" 엄마 나도 이렇게 넘어진 적 있어요" 하네요.

 

눈이 먼 지성이와 걷지 못하는 감천이의 만남과

함께 동냥을 하면서 서로 돕고 살아가다가

절에 금부처를 모신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지성이와 감천이는 서로의 눈과 발이 되어서

함께 절로 떠나게 됩니다. 떠나는 길에 지성이와 감천이의

이야기~해피엔딩으로 끝이 납니다.

지성이는 눈을 뜨고 감천이는 걸을 수 있고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가슴 뭉클한 옛날 이야기'에 나와 있어요.

 

 

 

 

 

 

 

 

 

'호랑이 형님' 나무꾼이 살기 위해 하게 된 거짓말

호랑이가 나무꾼의 형님이라고요.

너무나 순진하고 착한 호랑이 그 이야기를 믿었죠.

그리고는 효도를 하게 되는 이야기~ 호랑이의 효도

 만나 보세요. '가슴 뭉클한 옛날 이야기' 속 호랑이 형님이요!!

 

 

 

 

 

 

'헌패랭이와 새패랭이'

너무나 착한 새패랭이와 헌패랭이는 형제랍니다.

헌패랭이는 마음이 착하고 부지런하고

헌패랭이는 게으르지요.

동생이 동냥해 온 밥을 다 먹어치우는 형이랍니다.

헌패랭이는 새패랭이의 돈을 빼앗고 눈을 멀게 하고

멀리 도망을 갑니다. 그후 새패랭이는 어떻게 되었냐고요.

'가슴 뭉클한 옛날 이야기' 읽어 보세요.

 

 

 

 

 

 

 

 

'빌린 복으로 잘 산 이야기'

복을 빌릴 수 있고, 나눠 줄 수도 있다면,

복에 겨워 으스대는 사람도 없고 복이 없어 풀죽은

사람도 없을 거래요. 그런 꿈 같은 이야기가 바로

'빌린 복으로 잘 산 이야기' 입니다.

 

옛날 어느 곳에 이름이 빌복이라는 아주 복없는 사람이

살고 있었지요. 그런데 빌복이가 부자가 되는

일이 벌어집니다. 그리고 빌린 복을 다시 되돌려 주는

이야기죠!! 알고 있지만 선뜻 이야기 해 달라고 하면

막연해지지 않네요. 아이가 " 엄마 옛날 이야기 해 주세요"

한다면 '빌린 복으로 잘 산 이야기' 책 속에 이야기를

들려 주세요. 아이들이 눈이 반짝 거려져요.

 

 

 

 

 

 

 

 

 

 

 

 

 

 

 

 

 

 

 

 

 

 

 

 

 

우리의 아이들 어렸을때 대부분 늑대와 아기돼지 삼형제 이야기

재미나게 읽어주시고 읽었을 거예요.

그 흔한 늑대와 아기돼지 삼형제 이야기 말고요.

이번에 득템한 우리아이의 책으로 말하자면

'늑대가 들려주는 아기돼지 삼형제 이야기' 랍니다.

 

일단 별 5개 부터 주고요. 아주 강추해 드리고 싶어요.

우리아이를 웃게 만들어 주고 싶나요.

그럼 선택해 보세요. 책을 읽는 내내

그동안 우리가 늑대에 대해서 얼마나 오해를 하고 있었는지

알게 될 거예요. 종전에 이야기들은 돼지의 입장에서

쓰여진 내용이라고 하면요. 이번에는

늑대의 입장에서 펼쳐지는 아기돼지 삼형제 이야기 랍니다.

 

 

 

 

 

 

 

자! 그럼 이야기 들어가 볼까요?

반전있는 여자~~가 아니라요. 반전있는 '늑대가 들려주는 아기돼지 삼형제 이야기'

이 책의 주인공 알렉산더 울프를 소개 할게요.

'늑대가 들려주는 아기돼지 삼형제 이야기' 속 늑대의 모습이 참말로

귀여워서 그림 속에 쏘옥 빠져 드네요.

이렇게 귀엽게 생긴 늑대가 돼지를 잡아 먹었어요.

그러나 늑대에게는 아무 잘못이 없다는 점~~~

 

 

 

 

 

 

 

 

늑데기 토끼나 양이나 돼지 같이 귀엽고  조그만 동물을 먹는건,

늑대 잘못이 아니래요. 원래 늑대는 그런 동물을 먹게끔 되어 있다고 항변하네요.

그리고 알렉산더 울프는 우리에게 묻지요.

" 치즈 버거를 먹는다고 해서 너희를 커다랗고 고약한 사람이라고 한다면

그게 말이되니?"

 

말이 안되죠~이 글을 읽으면서 부터 우리아이 늑대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읽어 내려 가네요.

우리아이 치즈버거 엄청나게 좋아하니 알렉산더 울프의 입장을

더 잘 헤아려 줄 거예요.

 

 

 

 

 

알렉산더 울프는 설탕이 필요해요.

할머니의 생일 케익을 만들어 주기 위해서 랍니다.

그래서 설탕을 얻기 위해서 이웃집으로 설탕을 얻으러 간답니다.

 

그래서 가게 된 곳이 아기돼지 집이죠.

 

 

 

 

 

 

알렉산더 울프의 마음이 얼마나 이쁜가요?

 

종전에 알고 있는 아기돼지 삼형제 이야기는 늑대가

큰형 집부터 찾아 가고 마지막이 아기돼지 집이라면

이 이야기는 막내 아기돼지 집부터 찾아가네요.

알렉산더 울프는 첫음 지푸라기로 지은 아기돼지 집으로

갔어요. 그러나 알렉산더 울프는 아기돼지 집을

망가 뜨리고 싶지 않았어요.

 

 

 

 

 

 

 

 

그저 작은 알렉산더 울프는 감기에 걸려 있어 재채기를 한 것

뿐이랍니다. 그리고 어떤 일이 일어 났을까요?

직접 책으로 읽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책을 사서 볼 건데 미리 너무 많은 이야기를 하면 재미 없겠죠.

 

 

 

 

 

 

알렉산더 울프는 아무 잘못도 없어요. 그저 단지

감기에 걸렸을 뿐이예요. 그 재미난 이야기 업어 가세요.

 

 

 

 

 

 

 

 

신문기자들이 알렉산더 울프가 돼지 두마리를 잡아 먹었다고 기사를

썼어요. 하지만 알렉산더 울프의 진실은 상당 부분 감춰졌답니다.

 

그러나 그 신문기사로 인하여

알렉산더 울프는 커다랗고 고약한 늑대가 되었답니다.

 

 

 

 

 

 

 

 

 

 

 

 

 

 

 

 

 

 

교과서가 스토리텔링으로 바뀌고, 시험도 논술과 서술형식으로 바뀌면서

학부모 입장에서는 우리아이 국어 공부를 위해서 뭘 어떻게 지도해 주어야 할지

난감하기 그지 없더라고요. 뭐 부터~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 하는지도요.

무작정 아이를 학원에 맡기는 것도 걱정이 되기도 하네요.

 

우리말 잘하는 것과 국어를 잘하는 것은 천지차이 더라고요.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도 국어왕이 될 수 있을지 걱정을 내려 놓을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개념어휘 한번 알면 평생 국어왕' 책이 있으니까요!

엄마표로 우리아이 국어왕 만들어 보려고요.

 

국어 공부를 어려워 하는 학생을 두신 학부모님들께 우선 강력추천 드립니다.

아이가 학교에 들어가서 국어 시험을 보고 틀려 오는 문제들을 보면은

아이가 개념 어휘를 몰랐던 것이 원인이 되더라고요. 그 만큼 문제를 읽고

개념어휘를 이해해야만 문제의 정답을 맞출 수 있는거죠.

시험이 성적으로 직결 되기 때문에 더욱 우리 아이들에게는

'개념어휘 한번 알면 평생 국어왕'이 꼭 필요해요!

이제 스토리텔링 국어 어렵지 않아요!

 

 

 

 

 

 

 

 

문제를 이해하지 못하는 어린이들을 위한

'개념어휘 한번 알면 평생 국어왕'으로 개념어휘 초석을 다져 보아요!

이렇게 개념어휘를 다져 놓으면 우리아이 국어 뿐만 아니라

 수학공부에도 큰 힘을 발휘한답니다.

수학도 문제의 식을 쓰지 못해서가 아니라 긴 문장의 뜻을 이해 못해서

문제를 틀리게 되는 경우가 많아 졌어요.

 

초등학교 전 과정에 나오는 개념어휘를 총망라 했기 때문에

'개념어휘 한번 알면 평생 국어왕' 한권만 있으면 아이들이 개념어휘 문제 없어요.

국어 활동별로 챕터는 읽기,말하기, 듣기,쓰기 문학, 논술 5개로 나누어

 어휘력,독해력이 차례로 향상 되고,

국어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개념어휘를 지식-이해-적용-분석-종합-평가 6단계로

개념어휘와 뜻풀이를 통해서 의미를 파악 할 수 있습니다.

 

 

 

 

 

 

 

 

 

읽기에 필요한 어휘편에서는 주제에서는 동화 나에게도 꿈이 있습니다.

마틴푸터킹 목사님의 연설을 깊히 읽어보고, 킹 목사의 연설문 주제는 무엇이었나요?

 를 통해서 개념어휘로 고전 명작을 분석하고 고전 명작에 대한 새롭고 다양한 시각을

아이들이 가질 수 있게 됩니다. 

어휘 돋보기에서는 마틴 푸터 킹의 연설 비법을 내용을 통해서 어휘력, 독해력,

사고력, 창의력, 표현력등 국어의 종합적인 능력을 다져 나가다 보면

아이들이 스토리텔링 교과서에 강해져 있겠죠.

 

마지막 수업, 방을 가득 채울 물건을 다 읽었다면

읽기에 필요한 어휘 마지막 장에서 아이들을 재미나게 만들어 줄

가로&세로 퀴즈로 풀어 보는 십자말 풀이가 나옵니다.

지금까지 배운 개념어휘를 잘 써 볼때죠. 가로세로 문제를 맞추다 보면 재미나게

개념어휘 한번에 잡아 준답니다. 우리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페이지 이기도 하네요.

 

 

 

 

 

 

 

 

말하기, 듣기에 필요한 어휘를 잘 익힐 수 있도록 토의(토끼전),

쟁점(황금 사과에 세 여신)

근거(셀록 홈스), 회의(금수회의록), 관점(오성과 한음의 감나무 이야기),

발표(발표의 달인 스티브 잡스), 어법( 고기 한근), 음운 변동( 오시오 자시오 가시오)

동화들을 재미나게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개념어휘를 습득할 수 있게 되지요.

개념어휘만 아이에게 암기 시키는 것과는

아이가 얼마만큼 오래 잊어 버리지 않고 기억하느냐에

월등한 실력을 가질 수 있게 만들어 주네요.

 

개념어휘만 따로 모아서 가르쳐 준다고 하면 우리아이 같은 경우는 도망갈 거예요.

'개념어휘 한번 알면 평생 국어왕'은 한장 한장 읽어 내려 가면서 부터

뿌뜻함이 밀려오게 만들어 주는 책이랍니다.

 

논술, 서술로 시험문제 바뀌어 가는 시점에서

 아이들의 쓰기 공부야 말로 가장 중요하지 않을 싶어요.

낱말(헬렌켈러의 모든 사물에는 이름이 있습니다.), 문장(위인들의 명언),

문장부호(문장 부호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육하원칙(나무 그늘을 산 총각) 신나게 읽으면서 배우는 논술에 필요한 어휘를

차곡 차곡 아이의 것으로 만들어 가고 있답니다.

 

 

 

 

 

 

 

  

 

시조, 심상, 반어, 구성, 시점, 묘사, 희곡으로 문학 감상에 필요한가를 배울 수 지요.

그리고 나서 논술에 필요한 어휘가 받아 들여 집니다.

새학년이 되면서부터 독서록을 열심히 쓰고 있는 아이에게

'개념어휘 한번 알면 평생 국어왕' 책 큰 도움을 주고 있답니다.

 

 

초등학교 마다 이미 중간고사를 끝낸 학교도 있고, 시작하는 학교도 있을 텐데요.

우리아이들 중간고사 대비를 위해서 아이와 함께 차분하게

'개념어휘 한번 알면 평생 국어왕' 을 읽어 보면서 학교 시험도 대비해 볼 수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아이가 초등학교를 졸업 할때까지의 개념없이 이제 걱정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