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과 희망의 열쇠 플립사이드

요새 나의 생활이 조금은 침체되지 않았나? 생각이 들어서 읽게 되었다.
예전에 자기계발과 같은 책들이 많이 접해서 그런가 플립사이드 책 내용 중에 절반은 알던 내용들이 있어서 자기계발서는 거의 비슷비슷 하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기억나는 구절중에 케네디가 했던 위기라는 말은 위기와 기회의 말이 합쳐진 말이다. 그래서 위기가 올 때 같이 기회도 온다고...그런 것 같다. 위기라고 생각되는 일들이 또다른 기회가 될수 있고, 기회가 또 다른 위기가  될 수 있으니 정신 바짝 차리고 삶을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유명한 사람들에 불행했던 과거에 이어 성공적인 사례담을 들으니 지금 나의 상황에서도 많이 자극을 받고 위로를 받았다. 나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면 성공을 할 수 있겠지? 라는 생각을 하면서 자극제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의 글자 포인트도 크고 책 간격이 넓직해서 읽기 편하고, 좋은 글귀는 주황색으로 써져있어서 핵심적인 문장을 암기 및 생각을 할 수 있어서 바쁜 생활에서 책 읽기를 두려워하거나 꺼리는 사람들이 읽기엔 제격인 것 같고, 책도 예화같은 경우가 있어서 재미있었다.

또한 기회가 와도 잡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나는 꼭 잡아서 더욱 나를 발전시키노라 라는 다짐과 함께 역시 자기계발은 수많은 좋은 글귀보다 마음가짐이 중요하다는 것을 또 다시 느끼며 마음가짐의 중요성을 잊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