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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을 바꾸면 삶이 바뀐다/좋은 습관의 힘/조이스 마이어 지음/정성묵 옮김/두란노서원 출판  | 내가 읽은 책 2014.04.16 19: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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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 습관을 바꾸면 삶이 바뀐다
두란노서원 | 201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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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 속담에 세 살 버릇이 여든 간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한 번 든 습관을 쉽게 바꾸기가 힘들다는 뜻이 되겠다.
사람마다 독특한 버릇, 즉 습관이 있어 그 사람의 개성을 나타낼 수도 있겠지만...
잘 못 든 습관으로 인해서 고통을 받거나 불편함을 겪기가 일쑤일 것이다.
나 역시 버리고 싶은 많은 습관들을 고치려고 노력을 하고는 있지만...
도저히 의지박약으로 인해 아직도 질질 끄는 습관으로 인해 나를 탓하곤 한다.
이 책 습관을 바꾸면 삶이 바뀐다는 그런 사람들을 위한 도움서이며...
특히 기독교를 믿는 사람에겐 더없이 좋은 좋은 습관의 힘을 얻을 수 있는 책이 되겠다.
 
 
 
 
 
좋지 않은 습관이 굳어지는 바람에 생활이 불편한 사람이 많을 것으로 본다.
내 경우에도 어쩌다 잘 못된 행동 하나가 벌써 수십 년을 갈등하게 한다.
무기력증으로 인한 게으름의 경우는 어느 정도 극복이 된 것도 같아 참 다행한 일이고...
우울증 역시도 어느 정도는 극복이 되어 그럭저럭 나를 추스를 수가 있는데...
이 의지박약이 도저히 내게는 떼려야 뗄 수가 없는 악마와 같은 존재가 돼버렸다.
습관을 바꾸면 삶이 바뀐다의 뒤표지에는...
꼭 고치고 싶은 당신의 습관은? 이란 테스트 항목이 나와 있는데...
나의 나쁜 습관을 고치고 싶은 사람은 한 번은 테스트해봄이 좋을 것으로 본다.
이 기회에 나에 대하여 알아보는 그런 기회가 될 수도 있겠다.
이 나이쯤 되니... 개선된 부분도 많이 보여 참 다행한 일이었지만...
여전히 걱정만 할 뿐 고치지 못한 나의 몹쓸 습관을 고치면 참 다행한 일이 아닐 수가 없다.
 
 
 
 
 
생각이 행동이 되고... 행동이 굳어져서 습관이 되고...
습관이 모여서 지금의 내가 된다고 한다.
습관을 바꾸면 삶이 바뀐다를 통하여 나를 반성하고 개선하면 참 좋을 것이다.
나의 잘못된 습관도 새롭게 반성할 수가 있어 참 좋았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의 개선했으면 하는 항목도 보여서 마음이 언짢았지만...
매일매일 조금씩 노력한다면 시간이 흘러 개선이 될 것임을 잘 앎으로...
우리 아이들도 이 책을 통해... 자기 깨달음을 통해 많이 달라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습관을 바꾸면 삶이 바뀐다를 통해 자신의 바라는 삶이 무엇인가를 들여다보고...
한 단계 한 단계... 만족스러운 행복한 삶을 향해 나갈 수 있게 도움이 되어 퍽 좋다.
나쁜 습관을 간과하면 결국은 스스로에게 해가 됨을 너무나 잘 알기에...
퍽퍽~ 내게 와 닿는 내용이 너무나 많은 습관을 바꾸면 삶이 바뀐다이다. :-)
 
 
 
 
 
내가 고치고 싶은 습관을 테스트하는 페이지가 있다.
이 테스트를 해보면서 나를 돌아보는 또 하나의 계기가 되고...
현재의 내 모습에서 어떤 점이 불만이었나를 생각하면서 동시에...
이런 점으로 인하여 지금의 내가 불만인 상태가 되었구나를 알게 될 것이다.
현재의 나를 앎으로써 미래의 달라진 내 모습을 상상도 해보고...
달라진 미래의 나를 만들기 위한 시작점(터닝 포인트)이 될 그런 책이다.
세 살 버릇이 여든까지 가게 두지는 말자~!!!
 
 
 
 
 
가장 중요한 습관을 가장 먼저 길러야 한다는 저자의 말처럼...
대수롭잖은 행동 하나가 먼 훗날에 후회할 일을 만들 것이란 생각이다.
무엇이건 첫 시작이 아주 중요하다.
매일의 사소한 행동이 먼 훗날에 습관이 굳어지게 마련인 것일 터...
내 경우에도 매일 해야 하는 표가 나지 않는 집안일이 너무 귀찮았다.
특히 싱크대가 하나둘씩 쌓이는 컵이며 자잘한 그릇들이 더 그랬다.
하루는 너무 짜증이 났지만 마음을 고쳐먹기로 했다.
사이사이에 운동하는 셈치고... 그래, 설거지를 하자고 결심을 했다.
그랬더니 쌓이는 설거지거리에 신경질이 전혀 나질 않았다.
물론 몸이 피곤한 날은 너무하기가 싫었지만 꾹 참고 꾸준히 실행을 했다.
남들이 들으면 웃을 일이지만 이제는 쌓인 싱크대의 설거지거리가 화가 나질 않는다.
습관이 되어 화장실 다녀오면 자연스레 싱크대로 가서 설거지를 한다.
화장실에서 손을 씻고 나오지만 설거지하면서 동시에 손도 다시 씻자가 되었고...
그 시간에 드러눕지 않게 되어 자연스럽게 조금씩이라도 살이 빠지는 것을 느꼈다.
당연히 설거지가 밀리지 않고 늘 싱크대는 깨끗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이것이 바로 좋은 습관이 주는 좋은 변화가 아닐까 한다.
 
 
 
 
 
나와 내 딸의 경우를 볼 때 가장 눈길이 가는 경우다.
앞서 말을 했듯 우울증이 있어 삶이 너무 회의적이 되고 무기력에...
툭하면 마음에 서늘한 바람이 불어 행복하지 않단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우리 딸은 외식 주문 전화를 하라고 하면 선택하기가 너무 힘이 든단다.
물론 나의 못된 성질머리가 딸아이를 헷갈려 하게 만들었을 수도 있겠지만...
결단을 내려야 할 때 내리지 못한 것에 대한 결과를 너무나 잘 아는 나로서는...
그런 딸의 행동이 너무나 못마땅하고 한편으로는 더없이 걱정이 되는 행동이었는데...
버리고 싶고 고치고 싶은 습관과 행동에서 떡하니 보게 되니...
온갖 생각들이 머릿속을 헤집고 예사로 보이지가 않는 글들이었다.
 
 
 
 
 
무기력하게 늘어지는 것도 빛나는 인생의 시간을 허비하는 것이란 생각이다.
또 서두르는 것도 결코 좋지가 않고... 너무 느긋한 것도 역시 좋지 않단 생각을 한다.
인생을 꺾어진 백 살하고도 몇 년을 더 살아본 결과...
지금의 불만족스러운 나의 삶의 원인이 과거의 좋지 않았던 선택의 결과란 것을 안다.
그때 미리 알았더라면 더없이 좋았을 것을... 하는 후회를 하게 되지만...
백 세 시대라고 하는데 몇 년을 더 살게 될지는 잘 모르겠지만...
지금보다 더 후회하지 않는 삶을 위해서는 지금이 중요하다는 것도 잘 안다.
그래서 고칠 수 있는 것은 고치려고 노력을 하게 되고...
하나라도 더 아이들에게 일러주기 위하여 노심초사... 입이 헐 정도로 이야기를 하는데...
그 나이 때 내가 그랬던 것처럼 심각하게 여기지 않는 것이 너무나 안타깝다.
슬쩍 우리 아이들에게 이 책을 내밀어 휘리릭~ 대충 페이지라도 넘기라고 하고 싶다.
전에 생각이 행동이 되고 행동이 습관이 되어 성공을 하게 된다는 책을 읽은 적이 있다.
이 책 습관을 바꾸면 삶이 바뀐다는 기독교 관련 출판사인 두란노에서 나온 책이라서...
오래지 않은 적에 읽었던 그 책과는 달리 기독교적인 시선으로 기술을 하고 있어서...
비기독교인들에게는 책 내용의 여부를 떠나서 다소 껄끄럽게 다가올 수도 있겠지만...
그런 점만 제외한다면 누구에게나 자신을 바꾸기 위하여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다.
기독교인으로 기독교적인 관점에서 읽으면야 더없이 도움이 되는 책이란 것은 당연한 이야기겠고...
아무튼... 읽는 내내 더 많이 생각하고 반드시 실천하여야겠단 [습관을 바꾸면 삶이 바뀐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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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1즙 다이어트/살 빼려면 아침밥은 마셔라/츠루미 다카후미 지음/이경민 옮김/로그인 출판  | 내가 읽은 책 2014.04.10 22: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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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 1일 1즙 다이어트
로그인 | 201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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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위해서는 잘 챙겨 먹고... 운동을 해야 하는 것을 잘 안다.
그렇지만 건강에도 도움이 되고 특히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게 늘 궁금했다.
일단 체중을 내리려면 칼로리 조절에 신경을 써야 한다는 것도 잘 알았지만...
이 책 1일 1즙 다이어트를 읽으면서 띵~ 한 깨달음을 얻었다.
굶지 않으면서 살도 빼고 피부도 좋아지고 건강에도 도움이 되는...
이런 간단한 방법이 있다는 것을 왜 지금껏 몰라서 고생을 했다 싶어 억울했다. ㅋ~
막연하게 채소와 과일을 먹으면 좋다는 것은 알고는 있었지만...
이렇게 체계적으로 도움이 되는 책이 있다니 우리 모두에겐 퍽 다행스러운 일이 아닐 수가 없다.
 
 
 
 
 
요즈음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효소에 대하여 잘 알 수가 있었고...
실천하기에 그리 어려운 방법이 아니어서 더욱 마음에 드는 책이었다.
아무리 좋으면 무엇할까...? 실행하기 힘들면 아무 소용이 없는 것을...
그런데 이 책은 쉬워도 너~~~무 쉬워서 이럴 수가... 수가.... 수가... 했다. >,<
디톡스니 뭐니 하면서 요즘 미용과 다이어트에 관심이 있어 역시 선풍적인 인기인데...
1일 1즙 다이어트에 나오는 내용은 흔히 아침에 갈아먹는 주스... 바로 그거였다.
단지 몇 가지만 주의하면 만사가 오케이라서 나 같은 사람이 너무 좋은 방법인 것!
장내에 사는 좋은 균과 나쁜 균의 균형이 가장 중요하다고 하는데...
1일 1즙 다이어트의 아주 쉬운 방법을 그대로 따라 하면 될 것 같아서였다.
그래... 뭐든 쉽게 접근하고 오래 실천하는 방법이 가장 최고의 방법이니까... ㅎ~
 
 
 
 
 
1일 1즙 다이어트의 목차...
얼핏 목차만 살펴보아도 그다지 어렵지가 않아서 퍽 마음에 든다.
번거롭고 힘든 것이라면 아무리 좋다고 해도 할 수가 없다.
끝까지 지켜나가는 사람은 정신력 하나는 존경할만하지만...
나의 나약한 정신력으로는 이런 책이 내겐 완전 안성맞춤이 아닐 수가 없다.
 
 
 
 
 
요즈음은 케이블 방송을 아주 열심히 보고 있는데...
효소에 대한 프로그램이 엄청나게 많이 하고 있고 많이 보게 된다.
효소의 고수들이 나와서 효소로 온갖 병을 다 고친 사례들을 이야기하고...
피부도 좋아지고 살도 빠졌다고 이야기를 하지만...
솔직히 효소를 담그는 법이 번거롭고 또 잘못된 방법으로 담그면...
단지 설탕에 버무린 것만을 먹게 된다고 해서 썩 내키지가 않았다.
그런데 이 책 1일1즙 다이어트는 그저 주변에 있는 채소와 과일만 있으면 된단다.
내 몸에 효소가 필요한지 아닌지를 알아보는 테스트 문항도 있다.
이 책이 없는 사람을 위하여 사진을 크게 해서 올려보았으니 테스트를 해보시길... ㅋ~
 
 
 
 
 
단지 먹는 것을 선택만 잘 하면 된다니 이 아니 좋을 소냐... ㅎㅎㅎ~
다행스럽게도 내가 좋아하는 외식이 있으니 바로 선택만 하면 되고...
뭘 먹지 마라, 뭘 먹어야 한다... 너무 골치가 아파 시도할 엄두도 못 낸 나에게는...
1일 1즙 다이어트야말로 완전 복음서와 같은 책이 되었다.
아마도 이 책을 보면서 너무 좋아 히죽히죽 웃는 사람도 있지 싶다. 나처럼... ㅋ~
 
 
 
 
 
효소에 대하여 평소에 궁금한 것을 묻고 답하는 내용도 있다.
효소가 좋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지만 발효해서 먹을 자신은 없었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그런 번거로운 일을 하지 않아도 된단다.
내가 평소에 즐겨먹는 채소와 야채에 충분한 효소가 있다니 너무나 좋다.
 
 
 
 
 
내 몸의 증상에 따라서 효소가 가득한 주스를 만드는 방법들...
따로 비싼 가격을 치르고 주서믹스기를 사야 할 필요성도 전혀 없고...
믹서기나 강판에 갈아서 먹어도 된다고 하니 무지하게 간편한 방법이다.
내가 부족하다 싶은 부분이나 필요하다 싶은 부분을 잘 살핀 후...
그게 좋다 싶은 채소와 과일을 선택해서 갈아서 마시면 되다니... ㅎㅎㅎ~
마트나 시장에 가면 흥청망청... 지천으로 파는 재료라서 더욱 좋다.
얼마 전에 본 프로그램에서는 굳이 유기농을 따질 필요도 없다고 했다.
제철... 싱싱한 재료들을 깨끗하게 잘 씻어서 갈아서 마시면 된다니... 오홍... >,<
 
 
 
 
 
1일 1즙 다이어트에 나오는 내용은 너무 간단 간편해서 너~~~무 좋다.
단지 전날 저녁 7시부터 다음날 12시까지만 신경을 쓰면 된단다.
그 외에는 먹고 싶은 것을 먹어주면 된다니 이런 간편한 건강 다이어트를 본 적이 없다.
우리 집 냉장고에 당근이 잔뜩 있는데 부지런히 갈아서 마셔야 하겠다.
장내에 유익한 효소... 즉 유익한 균들을 활성화시켜서 건강을 되찾기도 하고...
속에 꽉 들어찬 숙변도 빼내어 변비에도 좋고... 특히 피부에도 너무나 좋고...
돌 하나를 던져 새 두 마리를 잡는 것이 아니라...
돌 하나를 던졌더니 우수수 새며 과일이며 생각하지도 않았던 수확물이 생기는 기분이다.
지금까지 꽤 많은 책들과 프로그램에서 좋다는 방법들을 실천하지도 못했는데...
1일 1즙 다이어트란 책은 얼마든지 충분히 오래오래 실천할 수가 있어 엄청 좋은 방법이다.
이 책을 들고서 독서 삼매경에 빠지는 사람들이 엄청 생겨나지 싶은 그런 책이 되겠다. >,<
추천, 왕 추천~!!! 너 왜 이제야 나온 거니? 1일 1즙 다이어트야~! ㅋㅋㅋ~ :-)
 
 
 
 
 
◎ 본 도서는 여우야의 도움으로 무료 제공을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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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진짜 토지 투자다/맨손의 기적 20대에 부동산 성공신화를 일군 100% 리얼 스토리/박규남 지음/매경출판  | 내가 읽은 책 2014.04.10 20:4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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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 이것이 진짜 토지 투자다
매경출판 | 201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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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의 투자는 이젠 부동산이다?!!!
한때 부동산 투자(? 투기)를 하지 않으면 바보 소리를 들었던 적도 있다.
현재 버블 경기의 거품이 사라지고 많이 어려워진 점도 있긴 하지만...
종잣돈으로 재테크하기에 가장 좋은 방법은 부동산 투자라고 저자는 주장한다.
24살이라는 어리다면 어린 나이에 단 돈(?) 3천만 원으로...
수십억 원의 수익을 올린 토지 투자 고수의 비법이 담긴 책을 소개해본다.
 
 
 
 
 
이 책, 이것이 진짜 토지 투자다는 실전 노하우다.
어린 시절부터 유난히 돈을 좋아하던 저자가 현장에서 갈고닦은 경험을 담고 있다.
한 마디로 토지 투자에 대한 모든 것을 실전 경험을 담아서 낸 책이다.
토지 투자란 이런 것이란 것을 이 책을 통하여 배울 것이 너무나 많았다.
재테크의 다양한 방법이 있겠지만...
궁극은 토지 투자가 제일의 재테크 비법이라고 저자는 목소리를 높인 책이 되겠다.
주식도 펀드도 기타 다른 방법이 불안한 사람들을 위한 토지 투자의 모든 것을 밝혀놓았다.
거의 준 전문서적이란 느낌을 받을 수 있게 책의 가격도 살짝 높은 편인 그런 책이겠다.
왜 책이 일반 서적들보다 높아? 란 생각을 하다가...
이 책을 읽으면서 자신의 모든 노하우를 밝혔기에 가격이 그럴 수밖에 없겠단 이해가 갔다.
 
 
 
 
 
일명 박프로라는 이름으로 토지 투자에 대하여 노하우를 전수하는...
저자 박규남은 인터넷을 통하여 토지 투자에 대하여 상담을 해주고 있다고 한다.
때로는 강연을 통하여서도 토지 투자에 대하여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 조언도 해준단다.
저자 박프로, 박규남에 대한 소개를 잠깐하고 넘어가보자.
 
◎ 저자 : 박규남은...
23살에 군대에서 인터넷쇼핑몰을 통해 마련한 종잣돈 3천만 원으로 새만금 군산과 여수에 토지 투자를 시작해
현재는 토지 1만 8천 평, 원룸 2동, 시내권 모텔 등 100억 대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토지 투자로 단기간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을 수년간 연구하여 노하우를 정립하였으며,
현재는 토지 투자 전문가로서 매주 세미나를 열어 많은 사람들에게 실전 노하우를 전수해주고 있다.
 
PRESOL(부동산 투자개발 및 자산관리 전문 회사), (유) NK D&C(부동산 개발 전문 회사) 대표
리얼스터디(부동산 투자 실전교육 전문학원) 원장
건축기사, 공인중개사, 단국대학교 부동산 건설 대학원 수료
 
수상 내역 2013 자랑스러운 혁신 한국인 선정
2012 한국을 이끄는 혁신리더상, 미래를 여는 글로벌 혁신리더 대상 수상
2011 경향 신지식인 & BRAND 대상 수상
헤럴드 경제 Futures Membership 정회원
 
방송 경력 서울경제 TV SEN , 머니투데이 MTN, 토마토 경제 TV 등
 
이메일- qnam80@naver.com
cafe- 박프로와 토지 투자로 100억 만들기(http-//cafe.naver.com/mafia002)
학원- 토지 투자 기술 전문교육학원 리얼스터디(http-//www.real-study.co.kr)
 
혹시라도 이 글을 통하여 토지 투자에 대한 궁금증이 생긴다면...
위에 소개된 저자의 이메일을 통하여 상담을 해볼 수도 있겠고...
저자의 카페에 가입하여 활동하면서 도움을 받을 수도 있겠다.
더 적극적인 방법은 학원에 등록하여 토지 투자에 대해 배울 수도 있을 것이고...
저자의 강연회장에서 저자와 직접 대화하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맨손의 기적 20대에 부동산 성공신화를 일군 100% 리얼 스토리!
토지 투자의 고수 박규남의 이것이 진짜 토지 투자다의 목차!
토지 투자의 A~Z까지... 저자가 그간 실전에서 배우고 익힌 모든 노하우가 담겨있다.
 
 
 
 
 
직접이건 간접이건 간에 내가 접했던 성공한 사람들은 공통점이 있다.
어릴 적부터 남과 다른 무엇인가가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어릴 적부터 남과 다른 점은 유달리 돈을 좋아한다는 거였다.
그래서 돈을 벌고자 하는 욕망이 일반인들과는 많이 달라 보였다.
어렵지 않은 생활환경이었지만 유달리 경제관념이 철저해서 용돈을 충분히 주지 않던 부모님...
그런 부모님들로 인해 저자의 돈에 대한 욕구가 점점 더 커져서 돈을 갖고자 하는 욕망이 더 컸지 싶다.
결국은 두 가치관이 윈윈 상승작용을 해서 저자가 현재 토지 투자의 프로가 되었겠다 싶었다.
저자가 어린 나이에 돈을 벌고자 가출을 해서 경험했던 내용이 담긴 장이되겠다.
 
 
 
 
 
큰 돈을 벌어서 꼭 성공하고 싶었던 저자가 군 제대 후 사업으로 큰 돈을 벌고...
또 잘못된 방법으로 번 돈을 잃은 경험이 녹아있는 장이되겠다.
이것만 봐도 저자의 생각이 일반인들과는 다른 점을 발견할 수가 있겠다.
그 또래의 비슷한 일반인과는 전혀 다른 저자의 행동을 통해...
성공한 경우가 되겠지만... 역시 성공할 사람은 사고 자체가 다르구나... 싶다.
많은 우여곡절 끝에 돈을 버는 방법... 즉 성공하는 법을 우연히 듣게 된...
저자가 토지 투자란 것의 매력을 찾게 되고 성공을 하기까지의...
실제적으로 몸으로 부닥친 저자의 토지 투자에 대한 노하우를 우리에게 들려준다.
 
 
 
 
 
돈이 된다는... 즉 성공을 한다는 다양한 방법들이 많이 있다.
주식 투자는 물론이고... 펀드 매입... 경매... 금 매입 등등이 있겠지만...
장기적 안목으로 볼 때 역시 토지에 투자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한다.
내가 아는 사람들도 토지를 사고팔아서 매매차익을 남겨 부자가 되었지 싶다.
그러나 무조건 남들이 하는 대로 따라 하면 쪽박을 차기 일쑤일 것이다.
토지를 사고팔려면 한 두 푼이 들어가지 않는다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렇기에 토지 투자에 실패를 하면 그 후유증이 더 큰 것으로도 알게 된다.
이 책은 그런 실패를 하지 않도록 전문가적인 도움을 전해주는 고수의 실전 노하우인 것이다.
 
 
 
 
 
결론적으로 말을 하자면...
공부도 엄청 해야 할 것이고... 직접 발로 뛰면서 배워야 할 것으로 본다.
정말 아무것도 모른 채로 토지 투자에 뛰어든다면 난감한 일도 많을 것이고...
모르긴 몰라도 십 중에 팔 구는 실패할 확률이지 싶다.
그래서 이 책이 토지 투자에 나서겠다 마음을 먹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왜 책값이 다른 책들보다 살짝 비싼지 이해가 가는 그런 책이 되겠다.
다른 사람의 수십 년 노하우를 배우려면 당연히 수업료가 비쌀 것이지만...
실패해서 나의 피와 같은 돈을 날리는 것보다는 엄청나게 싸게 먹히지 싶다. :-)
 
 
 
 
 
이책, 이것이 진짜 토지 투자다!
맨손의 기적 20대에 부동산 성공신화를 일군 100% 리얼 스토리는...
미래를 위한 투자로 보인다. 물론 읽는 중간에 불쾌감은 생겼지만 말이다.
소위 말을 하는 복부인들이 설쳐 땅값을 올리는 바람에...
없는 사람들이 더 내 집 마련의 길이 점점 더 멀어지는구나... 란 생각은 하지만...
나의 종잣돈으로 안전하고 안정된 투자를 위한 방법을 한 번이라도 생각을 해본다면...
그래도 땅에 푹 잊어버리고 묻어두면 돈이 될 거란 생각에는 깊이 공감, 동감을 한다.
전 세계적인 추세도 그렇고 우리나라의 지난 역사를 돌아봐도 역시 그렇다.
단순히 땅의 가격을 올리는 막가파 식의 투기가 아닌...
철저한 분석과 냉철한 판단으로 진정한 토지 투자를 하기 위한 필독서가 되겠다.
솔직히 몇 권의 자기 계발서와 함께 아들에게 물려주고 싶은 책이 될 것이다.
어설픈 투기가 아닌 진정한 투자를 하고 싶다면 반드시 읽어봄직한 그런 책이다.
정정당당... 노력한 만큼의 대가를 돌려받고 싶다면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어차피 이런 책을 사서 읽는 사람들의 거의 대부분이 초보일 것이란 생각이다.
그래서 진짜 토지 투자로 성공을 하고 싶다면 꼭 읽어두면 좋겠단 책이 되겠다.
나는 돈이 생기면 노후에 보낼 집을 도시 근교에다 짓고 살고 싶은 사람이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면서 솔직히 투자보다는 거주를 한다면... 이란 생각으로 읽었었다.
땅을 사고 또 판다는 것이 엄청나게 복잡한 과정이 많음에 놀라게 되었고...
이 책에서 이런저런 방법으로 해결을 하는구나를 배우게 되어 내겐 큰 소득이 되었다.
더불어 사족이지만... 꼭 필요한 경우라면야 어쩔 수가 없겠지만...
있는 자들의 손바닥 위에서 노는 놀음으로 우는 사람이 없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읽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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