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크리에이터의 탄생!

 

<초등 글쓰기 질문 365>

글쓰기 어려울때,

 

뭘 쓸지 모를 때,

 

질문에 신나게 답만해요~~

 

과연 가능할까요?

 

아이들의 글쓰기 호기심을 자극하는 365개의 질문에 답을 해 보세요.

 

이제 <초등 글쓰기 질문 365>로

 

나만의 책을 만들어 보아요.

 

 

아이들의 세상을 엿볼 수 있는 시간!

 

바로 <초등 글쓰기 질문 365> 인데요.

 

아이가 쓴 글로 책 한권을 완성한다는 건,

 

아이에게 특별한 추억이 될 것 같은데요.

 

자~ 이제 고민하지 말고 자신있게 질문에 답을 해보는 거에요.

 

그 속에서 나만의 글을 완성해 보아요.

 

여기서 잠깐!

 

글을 쓸 때는

 

자신있게 써요.

 

쓴 것은 모두 정답이에요.

 

웃기고 재미있게 써요.

 

일단 끝까지 써요.

 

시작이 반이라고 하지만, 마무리하면 한권의 멋진 책이 된다는 사실 기억하세요.

 

 

아이들의 글쓰기 ~

 

어떤 내용이 담겨 있을지 너무너무 궁금해지는데요.

 

글쓰기를 싫어해서 잘 해낼 수 있을지 걱정되기도 했는데요.

 

<초등 글쓰기 질문 365>의 편집자가 들려주는

 

조언에 따라보기로 했답니다.

 

책에 정해진 분량보다 더 짧게 써도 되고, 길게 써도 된다는 사실~~

 

글을 자주 고쳐도 무방하다는 것!

 

제일 중요한 것은 맞춤법을 정확히 지키거나

 

문장을 잘 쓰지 않아도 괜찮아요.

 

 

"완벽하게 쓰는 것보다 내 생각을 마음 껏 꺼내는 것이 더 중요해요.

 

그냥 써 봐요."

 

매일 매일 꾸준히 아이의 글쓰기 작문이 시작되는데요.

 

365개의 기발하고 재미있는 질문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첫번째 질문은

 

" 고래 둘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어요.

 

무슨 이야기일까요?

 

말풍선 속에 써 보세요."

 

여러분도 기회가 되면 적어보아요.

 

내면의 나를 들여다 보는 시간이 됩니다.

 

"난 너를 좋아해.

 

나의 고백을 받아 줘!"

 

"아닌 난 괜찮아. 이미 나와 결혼한 친구가 있거든 ."

 

 

푸하하하~~ 저도 모르게 웃음이 터져나왔답니다.

 

어느 날 뜸금없이 아이가 제게 한 이야기가 기억나네요.

 

엄마랑 결혼할 거라고~~~

 

당연히 전 아빠랑 결혼해서 아들이랑은 할 수 없다고 했지요.~~

 

그랬더니 누나랑 결혼한다고 하더라고요~~~

 

<초등 글쓰기 질문 365>

 

덕분에 온가족이 웃음 바다가 되었습니다.

 

 

 

아이들의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는 멋진 시간!

 

<초등 글쓰기 질문 365>로 만들어 보아요.

 

누구나 멋진 작가가 될 수 있답니다.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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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따라하기- 스페인 & 포르투갈

 

2023-24 최신 개정판

 

두 권으로 즐기는 와녁한 여행 -분리형 가이드 북

 

 

스페인과 포르투칼의 여행을 꿈꾼다면

 

길벗에서 출판된

 

<무작정 따라하기- 스페인 & 포르투갈 2023-24 최신 개정판> 을 추천합니다.

 

테마북과 코스북 두 권의 책으로 완변한 여행을 즐거움을 누려보아요.

 

늘 꿈꾸는 여행이지만 혼자서 다른 나라를 여행한다는 것은 부담으로 다가오는데요.

 

혼자가 아닌 어린 자녀와 함께 한다는 건 더욱 어려운 일이지요.

 

하지만, 완변한 가이드가 있다면

 

여행에 대한 부담은 낮추고 즐거움은 배가 될 것 같습니다.

 

<무작정 따라하기- 스페인 & 포르투갈 2023-24 최신 개정판>

 

새로 업데이트 된 여행 가이드 북으로

 

꼼꼼하게 여행 스케줄을 짜 볼까요?

 

<무작정 따라하기- 스페인 & 포르투갈 2023-24 최신 개정판>은

 

전문 여행작가 3명이 스페인과 포르투갈 전지역을 누비며

 

찾아낸 관광 명소와 여행코스가 소개되어 있는데요.

 

유명관광지는 물론, 맛집과 숙소, 교통편까지~

 

최근 2023년 6월 까지의 최신 정보가 기록되어 있는데요.

 

미리가는 스페인과 포르투칼 여행~

 

<무작정 따라하기- 스페인 & 포르투갈 2023-24 최신 개정판>으로 즐겨보아요.

 

 

동희, 홍수연, 여정희 세명의 여행작가가 안내해 주는

 

스페인과 포루투칼은 어떤 모습일지~~

 

출발해 보아요.

 

 

스페인의 수도는 마드리드 ( Madrid), 한국보다 8시간이 느립니다.

 

포르투칼의 수도는 리스본 (Lisboa), 한국보다 9시간 느리다고 합니다.

 

스페인은 에스파냐어를 사용하는데요.

 

에스파냐어는 라틴아메리카, 아프리카 기니, 서사하라를 비롯해

 

히스패닉이 많은 미국에서도 통용된다고 합니다.

 

영어, 중국어, 힌디어와 함께 많이 사용되는 언어라고 하네요.

 

여행하기 전에, 기본적인 에스파냐어는 익혀두어야 겠네요.

 

 

여행 계획을 세웠다면 그 나라에 대한 기본적인 상식은 알아두어야 겠지요

 

아는 만큼 보인다~ 그러니 배워서 가면 더 많은 것을 보고 즐길 수 있겠지요,

 

테마북으로 기본적인 역사와 인물에 대해 공부해 볼까요?

 

역사 속 인물들을 통해

 

그 나라를 위해 포르투칼과 스페인에 대해 알아되니~~

 

벌써 마음은 포르투칼과 스페인 에 있는 것 같은데요.

 

 

<무작정 따라하기- 스페인 & 포르투갈 2023-24 최신 개정판>의 책장을 넘기면

 

여행에 대한 의욕이 더욱 솟아나네요

 

 

스페인을 여행하는 꿀팁!이 가득한

 

<무작정 따라하기- 스페인 & 포르투갈 2023-24 최신 개정판>에는

 

바르셀로나가 낳은 천재 건축가 가우디가 만든 건축물을 보는 재미~

 

엘 그레코와 벨라스케스, 고야와 피카소, 달리와 미로~~

 

와~~ 이렇게 유명한 화가 들의 작품을 마드리드에서 즐길 수 있는데요.

 

"프라도 미술관', '레이나 소피아 미술관',

 

'티센보르네미사 미술관'

 

현재와 과거가 공존하는 스페인! 볼거리가 가득한 나라네요~~

 

 

그렇다면 포르투칼은 어떤 볼거리가 있을까요?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세계문화 유산가 있는데요.

 

와인 산지와 대학 등~~ 발걸음이 닿는 모든 곳이 아름다운 한폭의 그림같네요.

 

포르투칼의 풍경이나 트램, 파두기타 등등

 

길을 다니며 포르투갈 감성에 푹~~ 빠져 보아요.

 

 

<무작정 따라하기- 스페인 & 포르투갈 2023-24 최신 개정판>를 넘기면

 

그 속에 내가 그리던 포르투갈과 스페인의 멋진 풍경이 그려집니다.

 

꼼꼼한 설명이 첨부되어 있어서

 

실질적인 여행 계획을 세우기 좋은데요.

 

제목 그대로 <무작정 따라하기- 스페인 & 포르투갈 2023-24 최신 개정판>를 따라 가면

 

여행이 시작됩니다.

 

그 여행에서 내가 무엇을 보고 느끼고 얻게 될지~

 

선택은 온전히 나의 몫이 됩니다.

 

 

<무작정 따라하기- 스페인 & 포르투갈 2023-24 최신 개정판>를 보면서

 

내가 여행한 코스를 짜보는 재미가 솔솔~

 

스페인은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 근교만으로도 볼거리가 가득합니다.

 

지도를 보면서 내가 여행하고픈 곳을 정해 볼까요?

 

관광과 식도락, 쇼핑까지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는데요.

 

여기에 계절별로 즐길 수 있는 축제까지 알아볼까요?

 

아이들 겨울 방학에 맞추어 계획을 짜 볼까하는데요.

 

스페인과 포르투갈은 우리 나라의 겨울처럼 춥지 않다고 하니~~ 더욱 좋네요.

 

여기에 쇼핑을 즐길 수 있는 세일기간까지 있으니~~

 

최고의 여행기간이네요~^^

 

제가 가고 싶은 곳은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 인데요.~~

 

6박 8일이면 맞춤형 여행이~~ 가능하네요.

 

꼼꼼하게 여행계획을 짜면서 알찬 스페인 여행을 즐겨볼까요?

 

신나고 즐거운 스페인과 포르투칼 여행!

 

<무작정 따라하기- 스페인 & 포르투갈 2023-24 최신 개정판>와 함께 하면

 

실속있는 알찬 여행이 가득하네요~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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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자꾸 바뀌어요>

 

아이의 눈에 엄마는 어떤 모습일까?

 

가끔 거울 속에 나를 보며 생각해 보게 됩니다.

 

그리고,

 

빅토르 폴과 잔스테르케르스가 보여주는

 

엄마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요?

 

 

<엄마가 자꾸 바뀌어요>에서 내 안에 있는 그리고

 

우리 아이들에 비친 엄마의 모습을 살펴보아요.

 

 

"우리 엄마한테는

 

초능력이 있어요.

 

마음만 먹으면 어떤 동물로든

 

변신할 수 있지요."

 

 

강렬한 아크릴화가 엄마의 모습을 강렬하게 표현해주는데요.

 

 

아이의 눈에 엄마는 힘이 센 물소같아 보이기도 하고,

 

뾰족한 이빨을 드러내는 상아 같아 보이기도 합니다.

 

천가지 일을 한꺼번에 할 때는

 

팔이 8개 달린 문어 같기도 하지요~^^

 

뚝딱 뚝딱 뭐든 것을 고치는 비버 같이도 하고,

 

노래할 때는 밤꾀꼬리 같기도 하지요.

 

 

딸아이는 <엄마가 자꾸 바뀌어요> 에서

 

항상 똑같은 말을 하고 또 하는 앵무새 같다고 하네요~

 

 

"방 치워야지! 방 좀 정리해!"

 

내 귀가 잘 안 들린다고 생각하나 봐요.

 

 

고된 하루를 보내고 따듯한 물로 목욕하는 걸 정말 좋아하는데요.

 

<엄마가 자꾸 바뀌어요>에 그려진 내 모습이~

 

물 속에 가만히 몸을 담그고 있는 악어같아 보이다니

 

^^ 아이 눈에 비친 내 모습에 피식~ 웃음이 나네요

 

그래도 아이 눈에 엄마는 굉장히 크게 보이는 것 같은데요.

 

 

 

<엄마가 자꾸 바뀌어요>을 보며

 

딸 아이는 매번 안경을 찾아내는 나를 올빼미 같다고도 하는데요.

 

<엄마가 자꾸 바뀌어요>의 책장을 넘기면

 

그 속에 담겨진 엄마의 모습이 보이는데요.

 

엄마는 나와 닮은 모습일 수도 아니면 다른 모습일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암마라는 존재가 아이에게 얼마나 중요한 존재인지 하는 것인데요.

 

<엄마가 자꾸 바뀌어요>는

 

소중한 가정과 그 일상이 멋진게 담겨진 그림책이네요.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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