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베스트셀러 순위 올라오는 책들은 보면 내 취향이 아닌책도 있고 또 정말 재미있는 책도 있고 해서 베스트셀러 순위만 믿고 책을 구입하는것도 망설여지긴 해요. 그동안 구입했던 베스트셀러들은 내 취향이 아닌 책들이 많아서 더 그랬던것 같아요.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은 정말 너무너무 유명해서 처음에는 망설였지만 제목부터 뭔가 나에게도 제시해줄 인생의 방향이 있을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구입했고 결과는 대만족이였어요.

영화로 만들어진것을 보고 아~~ 정말이 책은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어낸 책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사실 우리의 인생을 어떻게 한부분으로 짤라서 설명할 수 없지만 대부분 살아가는 공감대가 비슷한 경우가 많은것 같아요.

이 책을 읽다보면 내가 마치 주인공의 인생에 들어간것처럼 .. 내인생의 한부분도 어쩌면 이렇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는 그런 내용들이 많았어요.

감동이라기 보다 다시한번 인생을 살아가는 의미를 깨닫게 해주는 책이였던것 같아요.

저는 이책을 어른들 뿐아니라 조금은 큰 아이들에게도 권하고 싶네요.

앞으로 살아갈날들이 더 많은 아이들에게 인생의 소중함과 방향을 제시해주고싶은 마음이 들었어요.

헝거게임 처음 영화가 나왔을때는 그저 오락용 영화거니 해서 보지않다가 나중에 본 사람들의 추천으로 얘기도 듣고해서

보게되었는데 1편보고 완전 빠졌어요. 그래서 그 뒤로 영화 다 보게 되었고 영화를 잼있게 보다보니 책도 너무 궁금하더라구요.

마침에 헝거게임 책도 읽게 되었어요. 조카들하고 같이 읽었는데 아이들도 너무 재미있어했어요.

기존의 공상과학책이나 모험위주의 책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는 내용이였고  읽다보면 영화속의 장면도 생생히 떠올라서

영화를 보고난뒤에 책도 함께 읽어주면 더 재미있게 헝거게임을 즐길수있을것 같아요.

영화와 책의 연관관계는 정말 높은것 같아요.

재미있는 영화를 보고난뒤 책으로 만나볼수있어서 너무너무 흐뭇했답니다.

앞으로 후편이 또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나올때마다 헝거게임은 꼭 보고싶은 영화이면서 보고싶은 책이에요.

모험과 재미와 적절한 머리회전이 필요한 영화라고나 할까~~~^^

[파닉스큐,언어세상,Phonics Cue Book2 - Short Vowels]

Phonics Cue Book2 - Short Vowels

영어를 시작하는 방법은 엄마들마다 다들 다르지만 전 파닉스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큰애때도 그랬고 둘째도 파닉스로 영어를 시작해보렵니다.

파닉스가 제대로 되어있어야 영어듣기나 쓰기, 문장이해도가 높아지는 것같더라구요.

간혹 집에서 영어비디오, 영어테잎 많이 들려주는게 중요하다고 무작정 하루종일 틀어놓는 경우들도 참 많던데 무작정 틀어놓는것보다 기본적인 파닉스가 되어있는 상태에서 들려주게 되면 훨씬 빨리 받아들이고 정확하게 인지하기 때문에 하루종일 틀어주지 않고 몇시간만 들어도 받아들이는 것은 더 많게 되는것 같아요.

파닉스 학습은 집에서 엄마표로 많이들 하는것 같아요.

영어학원에 가지 않아도 충분히 엄마표로도 가능하다는걸 큰아이때 느꼈구요. 그래서 이번에 선택한 교재도 파닉스큐에요.

New Phonics cue 라고 해서 더 기대가 되네요.

언어세상의 파닉스 큐 교재는 하이브리드 CD가 포함되어있어서 스스로 학습이 충분히 가능한 교재에요.

그리고 재미있고 단원별로 학습하기가 너무 쉽고 재미있어서 아이들이 정말 잘 따라해요.

파닉스 큐로 꾸준히 해주면 파닉스는 쉽게 학습할 수 있답니다.

 

파닉스 큐 2권은 Short Vowels 이에요.

파닉스큐는 모두 4권으로 되어있고 1권은 알파벳, 2권은 단모음, 3권은 장모음, 4권은 Blends 로 되어있어요.

구성은 기존의 파닉스 큐와 같아요. 워낙 구성이 좋고 4권으로 파닉스로 쉽게 마스터할수있어서 좋아요.

 

저희 아이는 알파벳과 알파벳 소리는 어느정도 알고있어서 2권부터 시작할려고 신청했답니다.

유치원에서 영어를 한다고는 하지만 단체로 하는 영어학습은 아무래도 파닉스를 꼼꼼하게 봐주지는 않는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집에서 스스로 할수있는 파닉스큐같은 교재로 학습을 병행해주면 좀더 정확하고 쉽게 파닉스를 학습할 수 있어요.

 

Phonics Cue 2권 Short Vowels 의 구성을 간단히 살펴보면 unit 10개로 되어있고 단모음 a, e, i, o, u 순으로 각각 롸임에 따라서 학습을 할 수 있게 되어있어서 좀더 쉽게 접근할수있어요.

책의 내용도 구성이 다양하게 반복하고 있고 아이들이 한눈에 들어오게 간단하면서도 주요학습이 가능하게 되어있어요.

학습시간을 정해놓고 매일 학습해준다면 3개월정도면 파닉스가 완전히 끝낼수있을것 같아요.

 

각 구성을 살펴보면 문제풀이 형식은 같은 구성으로 되어있어요. 그래서 반복적으로 학습을 할 수 있어서 아이들이 발음을 계속 반복해서 학습할 수 있답니다.

많이 읽고 정확하게 소리내는것도 참 중요한것 같더라구요.
 

문장이나 챈트도 나와있기때문에 파닉스 교재지만 문장읽기와 챈트학습으로 좀더 심화과정으로 학습할수도 있어요.

먼저 파닉스 학습으로 한권은 끝내고 나서 다시 문장부분만 따로 학습해줄수도 있어서 엄마가 어떻게 활용해주냐에 따라서 이책 한권으로 여러가지 아이에 맞는 학습을 할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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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t 2 개씩 끝나고 나면 review 에서 다시한번 반복해서 문제풀이할수있어요.

이때는 듣고 푸는 문제라서 아이가 얼마나 정확하게 파닉스 소리를 인지하고 있는지 테스트가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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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카드도 따로 포함되어있어서 저부분만 모아서 따로 문장카드 만들어서 읽기 연습이나 문장학습도 가능하답니다.

모든 unit 이 끝나고 나면 따로 단어만 모아둔 부분이 있어요.

단어테스트나 단어학습용으로 따로 활용해줄수잇어서 new파닉스큐에 추가된 부분이더라구요.

 

액티비티 워트시트도 기존 파닉스큐에서는 없었는데 개정된 New 파닉스 큐에 포함되어있어요.

간단히 활용할수있는 시트들이 포함되어있어서 활용해줄수있어요. 아이가 이부분도 참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기존보다 훨씬 활용폭이 넓어져서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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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CD2개 포함이에요. 컴터를 활용해서 영어학습 할 수 있어서 아이들이 듣고 보고 말하고 동시에 학습이 모두 가능해서 멀티 영어학습 cd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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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닉스큐의 또 다른 장점~ 워크북이 너무 잘되어있어요.

본교재에서 이미 여러가지 구성으로 파닉스 학습을 제대로 했지만 워크북에서 다시한번 반복해서 학습해줄수있어요.

다른 워크북보다 파닉스큐의 워크북은 정말 아이들이 힘들지 않게 학습할수있는 분량이고 간단하면서도 주요부분 반복학습이 가능하도록 되어있어요.

이 책만 잘 활용해도 파닉스와 단어학습이 동시에 가능하답니다.

책에서 보여지는것처럼 어렵지 않게 아이들 스스로 바로 풀어볼수있도록 되어있어요.

본 교재에서 학습했던 내용과 연계해서 어렵지 않게 풀어볼수있어서 아직 미취학인 저희 아이도 스스로 재미있게 잘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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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재 학습에 필요한 스티커도 포함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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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닉스큐의 가장 큰장점이 스스로 학습이 가능하다는 점이에요.

CD를 들으면서 본교재 학습을 하고 하이브리드 기능으로 컴터에서 cD를 활용해서 다시한번 학습해주고~ 워크북으로 복습까지 완벽하게 학습이 가능해요.

영어를 처음 시작하거나 흥미가 없어도 스스로 학습이 가능하게 해주는 프로그램이라서 적극 추천하고 싶네요.

 

아주 진지하게 학습중이에요. 학습량이 많지 않기 때문에 아이가 재미있게 할수있고 부담없이 학습할수있답니다.

저희 아이의 경우는 더 하고 싶다고 많이 하는 경우가 있어요.

하다보면 CD 듣는것도 참 재미있고 반복이다보니 자연스럽게 입에서 발음이 나오게 되더라구요.

둘째도 파닉스큐로 올 겨울방학때 파닉스 마스터 하고 입학할수있을것 같아요.

즐거움으로 영어학습을 할수있는 영어의 기초교재 파닉스큐 정말 좋아요.

큰애때 효과를 많이 봤기 때문에 둘째도 망설임없이 파닉스큐로 영어시작할 수 있는것 같아요.

꾸준히 해서 겨울방학 알차게 보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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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도서를 홍보하면서 언어세상으로부터 무료로 제품을 제공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