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학사 / 초등 통합 워크북 학교1.1-1

 

 

 

우리 완이가 초등학교 입학을 한지도 벌써 2주가 지나고 3주차랍니다~~

입학하기전 마냥 걱정이 되긴했는데 벌써 보름넘게 학교를 다니고 보니 걱정했던거 보단 잘하고 있는거 같아요 ^^

 

 

모든게 신기하고 ..두렵기도 하겠지만 혼자서 뭔가를 한다는것에 아주 흥미로워하거든요~

 

학교까지 그 먼거리를(애들 걸음으로 10-15분정도라 멀게 느껴진다는 ㅎ) 혼자 오겠다고 하질 않나~~ ㅎㅎ

피아노 학원은 혼자 갔다 오거든요...

 

 

그렇게 잘 적응하고 있는 요즘....

 

 

완이 학교는 아직 교과서를 나눠주지 않으셨답니다.

이번주부터 두권씩 가지고 온다곤 하는데 아직이라 교과서 구경도 못해본 엄마...

 

그래서 아직까지는 학교가 공부보다는 그냥 책읽고 학교생활에 적응하고 친구들과 어울려 노는곳쯤으로 생각된다죠 ^^;;;

 

 

 

그래도 학교는 공부를 하는곳이고...적응 기간을 거치고 나면 교과학습을 시작할테니 조금씩 준비는 해야겠더라구요 !!!

 

 

요즘은 완이랑 지학사 초등 통합 워크북 3월호 - 학교로 열심히 공부하고 있답니다~

 

 

2013년들어 교과과정이 많이 바뀌었다고 하잖아요..

그중에서도 통합교과가 참 중요한거 같아요.

 

 

국어,수학이 기본이라곤 하지만 도덕,사회,과학,음악,미술,체육을 통틀어 통합교과로 배우게 된다고해요..

 

국어,수학보다도 많은 시간을 차지하고 있는 통합교과~

 

통합교과에서의 개념학습이 중.고등학교까지 어이지는 교과 학습의 바탕이 된다고 하니 더더욱 지금부터 개념 잘 잡아줘야겠다 싶더라구요 ^^

 

 

 

 

1학년 초등 통합교과 워크북 학교

 

 

3월 입학 후 학교에 다니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들로 구성이 되있더라구요 ^^

 

우리 학교 / 우리는 친구

 

 

 

지학사 초등 통합교과 워크북은 직접 쓰면서 자연스레 뜻,개념을 익힐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있답니다.

 

 

우리 완이가  한글은 빨리 뗐지만 자연스레 책읽기를 하면서 한글을 터득한 경우라

체계적으로 한글...쓰기까지 배우질 못했거든요..

 

그런데 이번기회에 초등통합교과 워크북을 하면서 바른 자세로 앉아 낱말 쓰기까지 차근차근 하게 되서 전 이 책이 더 맘에 들더라구요 ^^

 

완이는 쓰기가 많이 나와서 팔이 조금 아프다며 투정을 부리긴 하는데

 자꾸 하자고 하는거 보니 우리 완이도 워크북이  재밌고 좋은가 봐요 ㅎㅎ

 

 

 

 

 

1.학교 가는 길에 만나요

 ( 학교 ① 교과서 24~27쪽 내용이라고 해요 )

 

 

 

우리 학교는 어떤 곳에 있나요?

 

농촌/ 어촌 /산지촌 / 도시

 

학교 가는길에 만날수 있는 마을에 대해 배울수 있답니다

 

 

 

농촌,어촌,산지촌,도시에 대해 아이들이 정확히 알수 있도록 잘 설명이 되어 있고

낱말을 직접 써 보면서 자연스레 뜻을 다시 한번 알수 있는거 같아요.

 

농사는 무엇인지,가축은 어떤걸 말하는지 부연설명이 잘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처음 듣는 말이라 하더라도 개념 정확히 배울수 있답니다.

 

 

첫장만 봐도 참 맘에 드는 통합교과 워크북~!!!

초등 통합교과는 이거 하나면 충분하겠단 생각이 팍팍 들더라구요 ^^

 

 

 

학교 가는 길에 무엇을 보았나요?

 

 

 

 

 

 

 

 

 

 

 

학교에 갈때 누구와 어떤 일이 있었나요?

 

 

인사하다 / 만나다 / 도와주다 / 반갑다

 

각 낱말의 뜻과 함께 어떤 상황에서 사용하는지 예시를 써놔서 아이들에게 이해하기 쉽도록 만들어진 책이랍니다.

 

낱말과 비슷한말,반대말등도 표기되어 있고

'반갑다'같은 경우엔 모양이 변해서 '반가워'가 된다는것도 쓰여있네요.

 

 

< 속담쏙,한자쏙 >

 

 

학교에서 배우지 않는 속담과 한자,한자성어에 대해서도 조금씩 배울수 있어 어휘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거 같아요~~

 

몇달전부터 속담에 관심이 참 많이진 완이 속담책도 사줬는데

이렇게 워크북에서 하나씩 나와서 모르던 속담을 배우게 되니 재밌어 하거든요~

 

 

한자는 뜻과 음을 표기해놨고~ 그림으로 이해하기 쉽도록 되어 있어 아이들 한자 처음 접하는 경우에도 거부감 없이 배울수 있을거 같아요 ^^

 

한자성어 또한 이해를 돕기위해 뜻은 물론 상세 설명까지 있어 자연스레 읽고 배울수 있을듯..

 

한페이지 분량이지만 아이들에겐 많은걸 전해준다 싶어요.

 

 

 

 

 

배운 낱말을 확인하는 부분이 뒤에 나온답니다.

틀린 문자을 고쳐 써 보고 바른 문장,낱말을 찾아서 써 보기도 하는등 다양한 학습활동을 통해 어휘력과 사고력 향상에 도움이 될거 같아요 ^^

 

문제를 풀어 보면서 틀린걸 다시 체크 해보고 복습도 할수 있구요~

 

 

 

<개념쏙쏙>

 

앞부분에 배운걸 다시 한번 짚어 줄수 있는 부분이랍니다.

초등 1학년 통합교과를 이 부분을 통해 정리 할수 있겠더라구요.

 

 

 

 

다양한 문제를 풀어 보면서 통합교과의 개념 확실히 알수 있고 자기만의 실력으로 만들수도 있을듯해요..

 

이런 문제를 풀어 본적이 없는 우리 완이에겐 더더욱 신나고 즐거운 시간인듯 합니다 ^^

 

 

문제를 풀고 나선 꼭 체점 해 달라고 하고~ 아주 즐거워 하거든요..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이렇게 접할수 있어서 나중에 학교 시험에도 대비할수 있을듯...

아이들에게 자신감 심어주는게 참 중요하잖아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일때보다 확실히 알고 수업에 임하면 자신감이 생겨서 더 열심히 들을수 있을거 같거든요 ^^

 

초등통합 교과 공부는 지학사 초등 통합 워크북 하나로 준비하면 될거 같아요...

 

 

 

 

어제 학교 갔다 와서 초등통합교과 워크북을 하고 있는 완이에요 ^^

 

엄마가 통화중일때라 혼자 쓰고 있더라구요..

 

 

 

학교의 이곳저곳을 살펴보아요.

 

학교 안에는 어떤 곳이 있는지 살펴보아요..

 

 

체육관 / 도서실 / 과학실 / 컴퓨터실 / 보건실 / 급식실 / 방송실 / 교실 / 교무실

 

 

학교에 있는 다양한 공간에 대한 설명이 되어 있어요..

 

 

어떤일을 하는곳인지 비슷한말은 무엇인지를 알수 있답니다.

 

 

 

완이가 학교를 다니니까 이부분에 참 열심히 보고 읽고 쓰고 하더라구요 ^^

 

아직 1학년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 안가본 곳이 더 많은 완이지만....

보건실은 아파서 두번이나 갔다 왔다며 아는체를 하더라구요ㅜㅜ

 

안아파서 안가는게 제일인데 말이죠 ^^;;;;

 

 

 

학교 안을 둘러볼 때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조용히 / 지키다 / 뛰다 / 걷다

 

 

학교안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나와 있네요 ^^

 

 

 

 

속담쏙,한자쏙

 

 

한자와 속담,한자성어 공부도 해보고~ ^^

 

 

 

낱말쏙쏙에서 배운 낱말들을 다시 한번 복습하고

다양한 문제 유형을 통해 상황에 맞는 규칙등도 알아봤답니다~

 

 

초등 통합교과 많은 걱정이 됬지만 이렇게 지학사 통합교과 워크북을 풀어 보고 나니 걱정은 그만~!!!

완이랑 즐겁게 공부하면 되겠단 자신감도 들었어요~

 

올해부터 바뀐 교과과정이 어떤건지 자세히 몰라 걱정스러웠던 마음 이젠 접어두고 워크북 하나만 있음 될거 같아요.

대충 감이 잡힌다는거 ~!!!

 

 

집중 못하고 덤벙대서 문제를 많이 틀리기도 하는 우리 완이지만 초등통합 워크북으로 하면

개념도 확실히 잡아줄거 같고 공부 습관도 들일수 있을거 같거든요.

 

우리 완이는 매일 일정량을 정해 놓고 꾸준히 하기로 계획표도 세워놨답니다 ^^

 

 

초등 통합교과 공부방법~!!!

지학사 초등통합 워크북으로 어휘와 개념 학습은 문제 없을거 같아요 ^^

 

 

매달 달라지는 초등 교과~~

이젠 지학사 초등통합 워크북만 준비하렵니다~

 

 

완아~ 엄마랑 즐겁게 공부하자~!!

 

 

 

 

 

노란돼지 출판사 까불이 1학년 2권이랍니다~

 

1권을 읽고 2권도 다 읽은건 언젠데...이제서야 다시 훑어보는 엄마... ^^

 

 

완이 1학년 시작하고...오늘 이틀째 등원이라 어제 보단 걱정 조금은 덜긴했으나 아직 걱정되는건 사실인데

 

다행이 어제 하루 하고 와선 재밌다고 해서 한시름 놓고 있어요...

 

 

 

까 불 이

 

까마득한 불안감 이젠 뚝!

 

 

 

 

까불이...

아이를 학교에 보내고 불안한건 모든 엄마들의 마음이겠죠...

 

까불이 1학년 읽으면서 걱정 조금은 덜수 있더라구요...

 

 

미리 미리 읽어두면 좋을듯~

잘 뒀다가 린이 학교 갈때도 읽고....입학 앞둔 친구들한테 선물해도 좋을거 같아요...

 

 

 

 

 

나대로의 규칙이야! / 발표가 어렵다고? / 복도에서 길을 잃다 / 아뚱쓰가 아니라 안동수라고!

 

 

 

1권과 마찬가지로 네가지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학교에서 충분히 일어날수 있는 일들을 다루고 있어서 아이들 더 공감하고 열심히 읽고 보고 듣고 하는 책이랍니다.

 

 

 

이중에서도 우리 완이는 <발표가 어렵다고? > 이 부분을 골라 먼저 읽어 달라고 하더라구요 ㅜㅜ

 

아무래도 내성적인 성격이라 남 앞에 나서서 말하고...발표하는게 참 어려울거에요.

엄마도 그렇다는 ㅡ,.ㅡ

요런거 좀 닮지 말지 ㅜㅜ

 

 

그래도 책 읽고....자신감 있게 잘할수 있기를....조금씩 노력하면 될거라 생각하고 있어요...

 

예전보다 조금씩 성장하는 완이라서..잘할거에요~!! ^^

 

 

 

나대로의 규칙이야!

 

학교 생활이 정말 신나고 즐거운 나대로~

그러나 선생님의 잔소리가 싫다고 해요..

학교에서는 다같이 생활하기에  당연히 규칙도 있기 마련인데 나대로는 그것조차 맘대로 할려고 하네요...

 

 

친구를 다치게 하기도 하고 자기가 다치기도 하죠~

 

그러나 조금 참고 규칙을 지키면 다 같이 즐겁고 안전한 생활을 할수 있다는걸 알게된답니다 ~~

 

 

 

 

발표가 어렵다고?

 

 

발표가 두려운 혜리는 엄마와 함께 발표하는 연습, 손드는 연습을 한답니다...

 

그러던 어느날 자신도 모르는 사이 손을 들고 멋지게 발표를 하게 된 혜리~

그일을 계기로 더 자신감을 가지고 발표를 두려워하지 않게 되었어요~

 

자신의 생각,알고 있는걸 자신있게 말할수 있다는건 진짜 중요한거 같아요...

 

 

자신감,용기,칭찬이 다 필요하다는거~!!!

그러기 위해 많은 노력도 있어야겠지만 열심히 노력하면 안되는것도 없을듯 싶어요..

 

 

정보,지식이 많아도 자신감이 생길수 있고 그걸 친구들 앞에서 당당하게 말할수도 있을듯~

그래서 책읽기는 더 중요하구나 느끼게 되더라구요 ㅎㅎ

 

 

 

복도에서 길을 잃다

 

 

지훈이는 누나에게 줄넘기를 전해주러 학교에 갔다가 복도에서 길을 잃고 두려워해요~

경비할아버지의 도움으로 누나를 찾아 줄넘기를 전해줄수 있게 된 지훈이~

 

 

놀라거나 당황했을때는 울지 말고 천천히 할 말을 생각해 보고 주변사람에게 도움을 청해야 한다는거~

또박또박 말을 잘 해야 한다는거...

 

지훈이는 이번에 제대로 알게 된답니다.

 

1학년이라 학교가 익숙치 않고 길을 잃을수도 있기에 어떻게 찾아야 하는지 주변에 도움을 청하는 방법등을 알려줘야 할거 같아요.

 

 

 

아뚱쓰가 아니라 안동수라고!

 

 

뚱뚱한 친구 안동수~를 친구들은 아뚱쓰라고 놀린답니다.

친구들의 생김새를 가지고 놀린다거나 기분 상하게 하느느 별명을 부르는건 좋지 않은 거겠죠~

 

놀림받는 입장이 되어 보면 알텐데 말이에요...

 

 

아직은 어린 아이들이지만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할수 있도록 집에서 부터 교육이 잘 되어야 할거 같아요.

왕따~ 따돌림이 심각한 요즘이라 더더욱 아이들의 별명하나로도 상처가 되고 힘들어할듯~

 

 

모든 엄마,아빠들이...

내아이가 상처 받지 않도록 신경쓰는일 뿐만 아니라 내 아이가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는 행동과 말을 하지 않도록 잘 지도해주셨음 좋겠어요~

 

 

 

모두가 함께하는 학교 생활~

다같이 즐겁고 건강하게 생활할수 있기를....

 

 

까불이 1학년을 읽고 조금은 불안감 떨치고 즐거운  생각 할수 있을거 같아요~

 

 

 

까불이 1학년 ①

 

노란돼지 출판사에서 나온 초등학교 1학년 길잡이 책이랍니다~

 

 

 

까 불 이

 

까마득한 불안감 이젠 뚝!

 

 

 

초등입학을 앞두고 꼭 한번은 읽어보면 좋을책이랍니다~

 

 

완이 초등입학 앞두고 많이 궁금해하고 걱정스러워 하기도 했는데 까불이 1학년을 보면서 조금씩 입학 준비를 했답니다~

 

책이 도착하고 엄마가 읽어주기전에 혼자 먼저 다 봤더라구요.

그리곤 하나씩 읽어 달라고 가져와요...

글밥도 제법 많지만 내용이 1학년 아이들이 공감할만한 그런 내용들이라 재밌게 읽고 또 읽었던거  같아요.

 

 

초등입학 앞둔 부모님과 아이들에게 선물하기도 좋을책이랍니다.

 

 

 

짝꿍이 뭐 그래! / 혼자 먹기 싫어! / 알림장 떄문에 / 똥싸개는 싫어!

 

 

이렇게 네가지 이야기로 구성이 되어 있더라구요..

 

 

초등학교 생활이 어떤지 전혀 모르는 아이들에게 어떻게 하면 되는지 해결책을 제시해 준다고 보면 될거 같아요..

아이들의 일기형식으로 쓰여진 책이라 지루하지 않고 재밌게 읽을수 있어 더 좋은거 같아요~

 

 

 

짝꿍이 뭐그래!

 

유치원을 졸업하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아이들에게 낯선 환경만큼이나 두려운게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게 아닐까 싶어요..

 

 

우리 완이처럼 내성적인 아이들의 경우엔 더더욱 힘들어 할수도 있구요..

 

그렇다고 피할수만은 없겠죠!!!!

 

 

새로운 친구들과 마음을 열고 지내다 보면 친해질수 있을듯합니다.

 

처음이 어렵지 시간이 지나면서 하나둘 좋은친구가 생기겠죠~

 

 

 

혼자 먹기 싫어!

 

 

학교에 가면 급식도 하게 된다는거~ 다음주 입학을 하면 당장 급식을 시작한다고 하네요..

낯선 환경에서 밥을 혼자 먹는다는건 어른도 싫어하는 일이잖아요...ㅜㅜ

 

집에서조차 혼자 밥 먹기 싫어 끼니 거르는 일이 많은데....

 

 

그러나 아이들 학교에 가면 친구들이 많기에~ 친구들과 즐겁고 맛있게 밥을 먹을수 있을거 같아요 ^^

 

 

 

 

알림장 때문에

 

 

1학년에겐 모든데 서툴텐데 알림장 또한 마찬가지겠죠~~~

제대로 작성해 오질 않으면 다음날 준비물을 챙길수도 없을테고 수업 진행이 어려울수도 있잖아요.

 

 

처음엔 서툴고 알림장을 잘 챙기지 않아 실수도 하겠지만 연습하다보면 알림장도 잘 써오고 준비도 잘할수 있을거  같아요~

 

 

 

 

똥싸개는 싫어!

 

학교 생활에서 화장실 이용하는것 또한 가장 큰 문제일거 같아요.

유치원에서야 대부분 교실 안이나 앞에 화장실이 있지만 학교는 그렇지가 않기에....

 

그러나 화장실가는걸 부끄러워 하거나 해서 대소변을 참는일은 없어야겠죠~

건강에도 안좋지만 혹시 실수라도 하면 큰일이기에..

 

 

 

아이들이 규칙적인 생활에 익숙해 질수 있도록 습관도 잘 들이고 연습도 필요할거같아요~

 

 

 

 

학교 생활을 시작하는 3월~

모든게 낯설겠지만  두려워하지 않고 슬기롭게 극복할수 있기를~

 

까불이 1학년을 읽으면서 조금씩 준비하면 좋을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