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좋아하는 자연에 관한 책이 동화와 사진이 같이 있어 기쁨으로 구입했다.

생각보다 종이 질이 얇아서 많이 놀랬다.

내용은 몇 권 읽어보지 못해서 평하긴 어렵지만 지금 껏 읽은 책은 마음에 든다.

저렴한 가격에 좋아서 구입했는데, 종이가 얇아도 너무 얇다. 

어린아이들에겐 조심시켜야 할 것 같은데..

그러기가 쉽지 않고 아이들에게 스트레스가 되어 그 책은 피하고 싶을테니.

애니메이션과 사진이 같이 있어서 좋을 것 같아 구입했다.  

저렴한 가격에 내용은 좋은 것 같지만, 종이가 얇아서 색 표현이 부족하다.    

다행히, 우리 딸은 2살(18개월)인데 그 책 읽어주면 참 좋아한다. 동물이나 곤충이 있어서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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