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히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부터 이 책도 알게 되었답니다. cd 듣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기에 cd도 함께 판매하는 도서로 선택하였답니다. 책을 미리 구경하고 주문한 것이 아니라서 책표지만 보고는 그다지 끌리지는 않는 도서였답니다.

워낙 주위에서 좋은도서라고해서 믿고 이 시리즈로 여러권 함께 주문한 도서입니다.
레벨2단계 도서지만 반복되는 문구가 있어서 어려워하지않고 처음부터 읽었으며 지금은 먼저 cd 꺼내서 듣고 이 책을 읽겠다고 가져오는 책중의 한권이 되었답니다.
5가지 챕터의 다른 이야기들이 이 도서에 있답니다. 하나 하나 의미있는 이야기들로써 초등아이들이 읽는 책다운 책이란 느낌을 받게 된 책중의 한권입니다.

두친구가 어떻게 친구를 사랑하며 어떻게 위해주며 그 친구가 원하는 것을 얼마나 노력하여 즐겁게 해줄려고 하는지 그 과정이 그려진답니다. 우정이 무언지 알게해주는 잔잔한 스토리 전개지만 아이들이 친구와 나누는 우정을 함께 그려가는 이야기에 빠져보세요.

우리 아이들에게 전해주는 우정이야기를 선물해주면 좋을듯합니다.

마지막까지 모두 다 읽고나서 제일 뒷속지에 여러가지 책들이 사진과 함께 소개되고 있는데 이 스토리에 빠져서 그런지 다음책으로 여러권을 아이가 골랐답니다. 독서로 커가는 아이들에게 인성까지 생각해줄 수 있는 도서랍니다. 많은 분들이 추천하는 도서는 이유가 있었답니다.

아직 어린 나이라서 원래의 악보을 보고 연주하기에는 무리가 있어서 악보가 큰 체르니100번책을 찾아다녔답니다.  아이를 가르쳐본 경험도 없고 요즘 학원가에서는 어떤 교재를 사용하는지 또한 아는 것이 없어서 먼저 구매하신 분들을 짧은 글을 열심히 찾아다니면서 고른 책이 바로 이 책입니다.

요즘 아이들이 피아노입문이 빨라서 악보가 큰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출판사에서도 어린 아이들의 피아노 입문을 위해서 악보가 제법 커져서 저에겐 너무 기쁜 소식이였답니다.
바이엘도 큰 악보로 시작했고 체르니100번 입문도 큰 악보라는 글에 바로 주문해서 도착한 책입니다. 빠른 배송에도 만족스러웠으며 표지그림도 아이들의 눈길을 끄는 은은한 그림입니다. 앞부분은 쉬워서 체르니같지 않지만 점점 테크닉을 배워가고 있다는 것을 가르치면서 알게되고 외워서 연주하는 아이를 보면서 이 교재를 정말 잘 선택하였구나라고 생각하게됩니다.

꼭 필요한 테크닉을 이 교재로 배워서 체르니30번으로 입문하는 기쁨을 만끽하기를 바랍니다. 시원시원한 악보 덕분에 가르치는 엄마샘은 별 문제없이 진행하고 있답니다.
큰 아이들이라면 별 상관없지만 어린 아이들일 경우는 꼭 큰 악보 선택하시면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곡들도 좋아서 아이가 좋아하는 곡에는 자신이 좋아하는 곡이라고 적어놓기도 하면서 외워서 연주하고 있답니다.  

즐거운 음악세상을 열어주는 좋은 교재 만나보세요.

서점에서 이 책을 보더니 아이가 냉큼 잡고서 사달라고 졸랐답니다.  이론공부하는 책이라고 설명해도 아이는 공부하고 싶다고 졸랐던 책입니다. 그때 피아노를 가르치고 있었지만 입학전이라 즐겁게 배워가는 것을 원했기에 이론책은 학교입학후 사주기로 하고 약속했던 책인데 이제 학교생활에도 잘 적응했고 방학이라 슬슬 시작해볼려고 다시 서점으로 향해서 골라 보라고 했더니 역시나 이책을 다시 고르네요. 여러가지 종류의 책들이 있었지만 이 책에 완전히 매료된것 같았어요. 내용을 쭈욱 보니까 하나씩 진행하기에 좋게 교재가 편집되어 있어서 저도 마음에 들어서 선물로 사주었답니다.
요즘 하나씩 엄마랑 진행중인 교재랍니다. 혼자서도 잘 풀기도 하고 처음 접하는 문제는 알려주기도 할 수 있어서 아주 도움을 많이 받고 있답니다. 무엇보다도 즐겁게 아이가 이 교재를 더 할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씩 진행하기에 아주 적당하며 문제도 잘 구성되어 있네요.
이 교재로 잘 진행해볼려고 합니다.

부록으로 재미난 쿠폰들도 있고 생일 초대권도 있으며 캐릭터 명함까지 있어서 학기중에 허락하기도 했답니다. 부록또한 아이에게 학습의욕을 많이 높여주고 있어서 음악이론은 일찍 자리잡힐 듯 합니다.  초등아이들 처음으로 이론접할때 좋은 교재랍니다.
계속 단계별로 구성되어 있어서 앞으로 쭉쭉 진행할 교재로 선택하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