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교과서 분위기가 나는 교재랍니다. CD가 책속에 있어요. 

Issue 1  What about the weather?

 

영어일기 쓰는 것이 오른쪽 페이지에 소개되어 있답니다. 이글을 읽더니 자기도 영어일기 쓴다고 노트를 준비~~ 처음으로 영어일기를 쓴날이 되었네요. 좋은 자극이 된것 같습니다. 
시키지 않아도 영어기록하는 노트에 영어일기를  쓰고....
 쉬운 문장들이라서 아이가 부담없이 읽고 진행하는 수업이되었답니다.
내용도... 그림도... 반복되는 문형을 통해서 표현하는 기술을 배우는 시간이였어요. 

 또 다른 제목- What should i wear? -의 다른 글입니다.
 어휘는 모두 쉬운것들이라서 가볍게 읽으면서 이 교재 첫단원을 시작했어요. 
예전에 다른교재로도 이미 배운 내용들이라 가볍게 진행하고 지나갔네요. 
사진이 선명하여 아이들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네요.

 또 다른 글 - Seasons -  있는데 실사사진들과 질문들이 5개 주어지네요.
질문읽고 사진그림을 보면서 speaking하는 시간들~~~^^ 

 

 

계절에 대한 내용의 책이 집에 여러권있어서 이미 여러번 읽어본 적이 있어서 모두 가볍게 진행한 시간이였네요. 오른편에 있는 내용은 암송해보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주제안에서 여러가지 내용의 글을 읽게되는 교재랍니다.  

 

 2단원 중에는 개구리에 대해서 배우는 시간도 있어요.
직접 키워서 개구리까지 되기까지 관찰하고 방생해준 적이 있었기에 높은 관심을 보였던 시간였답니다.사진도 선명하고 우리 아이가 진행하기에 딱 좋은 교재인것 같아요.
생소한 단어도 없어서 아이가 아주 가볍게 진행하는 시간이였어요.

 오른쪽 페이지 내용의 글도 재미있어요.
수업하기에 좋은 교재랍니다. 엄마표로도 충분히 수업할 수 있을거예요.

최근에 나온 한자사전입니다.
그림으로 설명을 해주면서 큰 활자가 가장 마음에 들었네요.
8급,7급 한자를 구분해서 사전으로 배울 수 있답니다.
단어랑 예문까지 설명해주고 있는데 다른 교재보다도 훨씬 이해하기가 쉬운것 같습니다.
처음으로 한자를 배우는 아이에게 아주 적합해보여서 마음에 들었답니다.
어떤 한자책은 너무 어렵게 예문을 기록해둬서 아이들이 집중해서 예문을 읽기가 아직 이른교재도 있고 어떤 한자책은 너무 쉽게 접근하고 있기도 하여 우리 아이에게 딱 맞는 한자사전을 찾기가 쉽지 않았답니다.
이번에 나온 이 한자사전은 아주 높은 효과를 볼 것 같아서 아주 마음에 듭니다.

그림도 아주 큼직하게 그려져서 이해도를 높여주고 있으며 한자도 아주 큼직하게 적혀져 있고 획순도 눈에 띄게 잘 설명해주고 있으며 사이즈 또한 아주 딱인것 같습니다.
한자를 처음으로 접하고 있는 아이에게 아주 적합한 책을 만나서 너무 기쁘네요.
어떻게 한자를 접해줄지 저와 같은 고민을 가지신 분들이라면 이 책을 권하고 싶습니다.
워낙 일찍 한자를 사교육으로 접하게 하고 있지만 초등1학년부터 가르칠려고 생각하였던것이라 아주 적합한 책을 만난것에 너무 기쁘네요.

한창 한자에 관심이 있고 어휘질문이 쏟아지고 있는 지금 시점에 한자로 설명하기에 아주 적합하여 한자의 중요성을 저절로 깨우치고있으며 하나씩 한자를 알아가고 알아가는 어휘가 많아지고 있다는것에 아이도 너무나도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네요.

한자의 중요성을 깨닫고 있는 시점에 시작하는 한자교육에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6세부터 초등저학년이 볼 수 있는 도서.

 

그림부터 너무 편안하게 해주네요. 제목처럼 엄마가 된다는 건 뭘지 궁금해지는 책이였답니다.

아이들에게 엄마가 무언지 어떻게 이야기해줄지 너무 궁금하게하는 책이지요.

글밥은 적은편이라 초등생인 아이는 편안한 마음으로 금방 읽어주네요.

 

어린토끼 두친구가 놀이를 하는데 엄마놀이를 한다고 합니다.

" 엄마가 된다는 게 뭐야? "

두 아이는 엄마가 무언지 하나씩 알아가면서 놀이를 하기 시작하네요.

 

아이 이름을 부르는것이 엄마라고...

아이와 함께 손잡고 걷는것이 엄마라고...

아이를 거정하다가 자기도 모르게 꼭 껴안고 눈물을 흘리는 것이 엄마라고...

 

아이가 열이나고 아프면 엄마는 밤세도록 열이 내릴때까지 잠한숨 못자고 아이를 보살핀다는 것을 어린 토끼는 몸소 체험을 하면서 엄마가 된다는 것이 무언지 알게된답니다. 아이책에서 엄마라는 존재를 아이에게 말해주고 함께 읽는 엄마들도 아이들의 존재를 다시금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랍니다.

아이들에게는 엄마가 어떤 마음으로 키우고 있다는 것을 전해주네요.

아이를 키우면서 진정 아이의 행복을 위해서 엄마가 해줄수 있는 것을 다시한번 더 생각하게 해줍니다.

아이가 이 세상에 태어났을때 어떤 의미였는지 그리고 어떻게 자라기를 바랬는지 다시금 돌아보게 해주는 책이였어요.

 

엄마도 함께 읽으면 좋을 도서랍니다.

아이들도 이 책을 통해서 엄마를 이해하고 엄마의 마음을 한걸음 더 이해할 수 있는 책이될것 같네요.

 

책을 통해서 엄마도 아이도 함께 커가는 책을 만났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