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들이 파닉스 파닉스 할때 왜 파닉스파닉스 할까 했는데.. 알겠다

파닉스란  100% 완성된 발음은 아니라고 들었다..

70% 완성정도.. 나머지는 어차피 암기 그리고 그동안 읽고 보면서 눈으로 익혔던 내용을 토대로

영어 공부를 하면 될것같다...

하지만 파닉스를 알고 영어를 시작하다면 훨씬 능동적으로 영어를 배우고 쉽게 다가갈수 있는것 같다.

 

easy phonics는  그런 어려움을 호소하는 우리같은 (?)  ㅋㅋ

어찌됐든 영어 읽기의 기초를 배우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파닉스를 펼치는것을 권하고 싶다.

 

C 와 S

ew, qu, b, d, k, ai, ay, ee, ea, oi, oy, ou, ow

oa, ow, ar, or, er, ir, oo를 비롯한

연관된 단어와 이미지 연상할수 있는 선명한 컬러의 그림으로

아이들의 눈에 눈도장을 찍을수 있을것 같다..

앞으로도 꾸준히 보고 배우고 써보는 습관으로

파닉스달인이 될수있는 길잡이로 충분하다..

이지파닉스, 위즈덤트리

스티븐 호킹의 우주과학 학습만화 

 

생활속의 지식과 생활속의 과학은 아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아이들의 흥미를 불어주는 것은 학습만화가 효자인것 같다...

과학은 왜.. 어떻게라는 의문을 기본으로 시작됩니다...

소심한 소년 조지와 신비한 우주과학의 첫만남..

스티븐 호킹의 원작을 바탕으로 별의 탄생과 블랙홀의 원리, 우주과학의 모든것을 사건으로

풀어낸 학습만화 시리즈입니다..

 

생생한 컬러의 우주그림으로 무한한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보충설명이 필요한 중요과학지식은 요점만 뽑아 이해를 돕는 그림과 사진까지

친절하게 소개되어있네요

 

 

어릴적 아빠와의 추억이 별로 없다

지금 아이둘을 키우는 엄마가 되어 아이들 아빠가 아이들에게

추억을 많이 만들어주길 바라는 마음 뿐이다.

이책은 아빠하고 나하고라는 따뜻한 제목부터 정서적 안정감을 안겨주는 책이다..

 

아이가 어리고 엄마보다는 아빠가 해줘야 할 역할을 생각하며

아이에게 더 큰 사랑을 안겨줄수 있는 책인것 같다..

 

엄마보다는 아빠

아빠보다는 엄마의 역할을 생각하며

아이도 나도 서로 사랑할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준 책인것 같다..

아빠하고나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