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김진명씨 소설 너무 흥미를 가지고 읽고 있습니다.

케이블에서 몽유도원도에 대한 영화를 보게 되었는데 참 흥미로웠답니다.

아직도 많은 우리나라 문화재들이 외국에서 돌아오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 대해서 안타깝고 화가나기도 하고

정말 우리가 할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는지 한탄하게 됩니다.

파리에 같을때도 우리나라 정말 유명한 작품을 입장료를 따로 주고 봐야한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안좋았답니다.

우연히 사건 수사에 관여하게 된 주인공은 여러가지 실타래 같은 이야기를 하나하나 해결해 갑니다.

결국 수사반장도 죽고 많은 이들이 죽음으로 사건을 은폐하려고 했지만.

진짜 역사에서 도려내고 싶은 일제강점기..

아직도 돌아오지 못한 우리나라 사람들.. 조선족이라는 이름으로 따로이 불리게 되고 알게 모르게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책 속 내용이 아직도 생각이 나고

현재까지도 역사왜곡을 일삼고있는 일본사람들이 너무나 한심스럽습니다.

 

인생은 매 순간 선택의 기로에 서있습니다.

올바른 선택을 하지 않으면 많은 각오를 해야합니다.해결하려면 많은 시간과 열정을 소비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대가의 조건은 항상 늘~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책 표지는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개발한 8단계 선택의 기술이라고 하지만.. 책 내용은 쉽지 않습니다.

한챕터 넘기기가 어렵고 제 인생에 대입해 보려고 하니 많은 시간적 소요가 필요한 책이었습니다.

책을 읽고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임은 분명하지만 마지막, 최후의 선택은 항상 본인의 몫입니다. 그리고 그 선택에 의한 결과 또한 겸허히 받아들여야 할 것 입니다.

우리는 선택을 내릴때면 나의 경험과 직관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조언등을 바탕으로 의사결정을 내리지만 나의 습관때문인지 비합리적인 선택을 하기 쉽습니다.

최소한 이러한 비합리적 선택을 피하기 위해서라도 문제를 정확히 인식하고 목표를 세운 다움 여러가지 대안을 마련하여 선택의 폭을 넓히고 결과를 수용할 수 있어야 하며 절충 할수 있는 마음에 준비도 해야 하고 그리고 불안한 불확실성에 대한 마련을 해야 하고 위험또한 감수 할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다른 연관의사결정을 유염해야 됨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키출판사입니다.

 

65만 독자가 선택한 초고속 한자 학습법으로 유명한 한자 학습서의 스테디셀러

『꼬불꼬불 한자 쉽게 끝내기』가 다시 돌아 왔습니다.

 

독자의 요청으로, 독자에 의해 다시 컴백한

『꼬불꼬불 한자 쉽게 끝내기』를 기념해 특별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저자: 이래현

정가: 15,000원

 

* 모집 기간 : 2015년 2월 8일 일요일까지  * 모집 인원 : 10명   * 신청 방법 : ①해당 서평단 포스팅을 개인 블로그 등에 스크랩 해주세요. ② 읽고 싶은 이유와 스크랩 링크를 댓글로 남겨주시면 신청이 완료됩니다. ③ 당첨되신 10분께 책을 보내드립니다!    * 당첨자 발표 : 2월 11일 수요일

 

 

 

 

※ 서평단 신청 전에 꼭 읽어주세요!

 

- 서평단 신청 시에는 회원정보에 입력된 주소를 꼭 확인해주세요.

 주소지 오류로 인한 미착 도서는 재발송 하지 않습니다.

- 동일인이 타 서점을 포함하여 이중으로 신청하시면 당첨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