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년이 바뀌면서 어려워지는 수학..

수학이 어렵고 힘들고 하기 싫다는 아이를 위해 원리로부터 연산까지 완성할 수 있는 원리셈을 준비했습니다.

원리셈을 만나고 나서 수학이 힘들지 않아요..

어렵지만.. 혼자서 할 수 있는 과목이 된것 같아요.

벌써 한권 거의 다 끝나 가거든요..

아이는 원래 하루 10문제 풀기 어려워 했거든요.

요즘 아침마다 하루치 후다닥~ 하고 갑니다.

 

곱셈만 배우면 아이는 사칙연산을 모두 배우게 됩니다.

더하기를 배울때부터 수학이 어렵고 싫었다는 아이.

1학년때 국어보다 수학 점수가 더 좋아서 수학을 더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요즘 나눗셈을 하면서 아이는 수학이 싫다고 합니다.

물론 수학이 어려운 과목임에는 틀림없지만 벌써부터 어렵고 힘들다고 하니 걱정이 앞섶니다.

 

곱셈만 배우면 아이는 사칙연산을 모두 배우게 됩니다.

더하기를 배울때부터 수학이 어렵고 싫었다는 아이.

1학년때 국어보다 수학 점수가 더 좋아서 수학을 더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요즘 나눗셈을 하면서 아이는 수학이 싫다고 합니다.

물론 수학이 어려운 과목임에는 틀림없지만 벌써부터 어렵고 힘들다고 하니 걱정이 앞섶니다.

 

사고력 수학 전문가가 만든 연산교제

수학공부의 첫 번재 퍼즐 원리로부터 연산의 완성까지 [원리셈]

[책소개를 보면 실력을 쌓는 수학 공부는 연산도 연습과 함께 원리가 중요합니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 말이 정답이것 같아요. 연산은 많은 연습을 통해 아이가 익숙해 질수 있으니깐요..

 

아이가 저녁 시간에 열공하고 있네요.

 

 

어린이 한자 만화

"한자의 왕" 1권 출시.

 

"2018년 초등 교과서 한자 표기"

"2018년 교과서 한자 병기 추진"

"교과서 필수 한자 수록"

 

[사랑받기 위해 태어나다]

 

타인과 공감하는 능력

요즘 거의 모든 세대의 사람들이 인간관계를 힘들어 한다고 합니다.

이는 모두 타인을 공감하는 능력이 부족한 것은 아닐까요?

휴대폰 메신저를 통해서 하루종일 끊임없이 대화하고 소통을 하려고 하지만 실제로 만나서는 모두들 휴대폰을 보며 고개를 숙이고 앞 사람이 아닌 통신속 세사에서 이야기를 나누고들 하지요. 우리는 언제부터인가 사람들과의 인간관계를 무척이나 어려워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책 속에서 공감하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6개월된 아이를 보면서 공감을 얻으려고 합니다.

아이와 눈을 마주치고 아이를 웃음짖게 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그리고 아이를 관찰합니다 .

아이가 말을 못하니 아이가 보내는 신호에 모두 민감하게 반응을 하고 곧 아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수 있게 됩니다. 맞습니다. 이렇게 아직 말하지 못하는 간난아이일지라도 가능합니다. 아이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수 있습니다. 왠지 책을 보면서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라는 방송이 생각났습니다. 방송을 보면서 느낀 점은 문제아이는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문제를 해결할 수 못한 부모만 있을 뿐이다. 라는 말에 고개를 끄덕이고 했는데 이 책 속에도 트라우마를 가진 아이들도 양육환경과 태도에 따라 변화가 된 것 같습니다.

공감능력을 회복한 여러 가지 사례의 아이들을 보면서 책 제목처럼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모든 아이들에게 잘 자라고 있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