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신탁이란?
사고를 믿고 맡기며... 그와같이 행동한다 이다.
저자는 사고신탁을 통해 하나하나 한단계 한단계 성공을 이루웠다.
그러나 이건 저자의 일이다.
그렇다면 나에게 적용하게 될 땐 어떻지?
난 언제부터 인지 몰라도 나를 표현하고 굽히지 않는데 열중(?)했었다.
그것이 험란한(?) 이 세상을 살아가는 방식이라고 생각 되었기 때문이다.
여기서... 잠깐~!!!
저자와 난 서로 다른 길을 가고 있는 것이보였다.
난 누구도 의지하지 않고 나를 보고 나를 통해 세상에 맞서야한다고 생각했고
저자는 그것과 달리 다른이를 통해 자신을 한단계 한단걔 업그레이드 시켰다.
그렇다면 나는 과연 괜찮은 삶을 살고 있는것일까?란 말에...
아니다란 말이 나온다...
그 이유는 저자가 나보다 좀 더... 아니 아주 많이 나은 위치에 있기때문이다.
이렇듯 난 이 책을 통해
한 해를 반성하게 되었고... 아니... 지난 날을 반성하게 되었고.
한 해를 앞으로의 나날을 설계할 수 있는 지침을 얻었다.
제일 처음 백지사고를 만든다...
나의 상식과 사고는
잠시 내려놓고 순수한 마음으로 돌아가
무엇이든 받아들일 수 있도록 만든다.
그리고 무엇이 되고 싶은지 생각해 본 다음
나를 파악해본다.
여기서 나를 제대로 파악하기란 쉽지 않다.
그렇다면 제 3자의 눈으로 나를 바라본다면 좋을것이다.
그 후 여기서 대박 포인트~!!!
상대를 파악하라
여기서 잘 파악해야
그릇된 길(?)로 가지 않는다.
나의 트러스티를 찾는 작업이야말로
신중 또 신중해야한다.
<트러스티의 다섯 가지 조건>
1. 자책사고
2. 순수함
3. 이해 관계가 없을 것
4. 언행일치
5. 성과와 결과
P167 표 참고하여 잘 물색해보자.
그리고 이렇게 신중에 신중을 기해 선택한 트러스티의
사고를 신탁하기 시작한다.
작은것부터... 그리고 실행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해보자.
그다음 행동신탁을 실행...
사고를 행동으로 옮겨본다.
이때 24시간 내
직접 가보거나 산다거나 조사해보기 중
한가지는 꼭 해본 후
성과보답을 한다.
여기서 서로의 신뢰가 쌓인다는 점.
불러도 되돌아오지 않는 메아리를 계속 외칠 사람은 없다는 걸 기억하라.
그리고 위에 말했던 프레임 5-7인
사고신탁 행동신탁 성과보답을 반복한다음
마지막으로 나의 성공체험을 쌓아가며
나만의 형식을 만들면 된다.
라고 저자는 말한다.
난 이 방식대로 빠르게는 2012년을 바꿔보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