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을 읽고 가슴이 먹먹하고 따뜻해졌다
세상사는 것은 누구나 힘이들고 나도 그때 무척 힘이들었었다 그러나 그때 같이 우리 국민을
사랑으로 보듬고 우리를 진심으로 아파하고 챙겨주는 짱이 우리에게 있었다니 뒤돌아 보아도 행복하고 든든했고 가슴이 시려온다 그분은 우리를 너무 소중히 생각하시고 함부로 대하지도 않고 항상 촉각을 국민들에게 놓고 우리를 배려하고 아끼셨다 언제 또다시 우리를 정말 사랑으로 감싸고 걱정하고 사리사욕보다는 우리를 존중하는 대통령을 또 만날수 있으랴 보고싶다 너무 그립다 그분의 패기와 사랑과 따뜻한 가슴 부모님 같은 마음을 ... 그분 이 없는 세상이 갑자기 우리가 불쌍하게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