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워도 외워도 끝이 없는

사자성어!

 

 

초등한자시험 준비 중인

 

아들이 가장 곤혹스러워

 

하는 부분 중 하나가

 

바로 방대한 사자성어

 

부분이랍니다.

 

 

그래서 이번 여름방학,

 

초등한자시험 준비를

 

도와줄 재미있는

 

사자성어 도서를 한 권

 

배송받았지요.

 

 

 

 

초등한자시험 준비를 보다

 

재미있게 만들어 줄

 

빵빵한 사자성어

 

 

이외에도 도서출판 풀잎에서

 

맞춤법이나 관용어, 속담,

 

수수께끼 등 유용한 책들이

 

많이 나오는 것 같아요.

 

 

현재 IBT초등한자시험

 

접수기간인데요,

 

8월에 응시하는 모든 친구들에게

 

좋은 결과 있기를 응원하면서

 

포스팅을 마칠게요~!

 

 

모두 모두 힘내요!!

 

 

 

 

 

[해당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작성된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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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중학교 올라간 친구들

 

요즘 공부하기 어떨까요?

 

 

코로나로 인해

 

초등학교 6학년을 중학교 준비 없이

 

시간을 흘려보냈던 친구들이라면

 

달라진 학교생활과 학습과정으로

 

크게 당황했을 것 같아요.

 

 

여러 과목 중에서도

 

특히 영어!

 

 

작년 초등학교 6학년 때

 

초등 단어 800개를 확실하게

 

외우지 않았다거나

 

초등 문법 정리를 제대로

 

하지 않았던 친구라면

 

더욱더 학습에 어려움을

 

겪고 있을 것 같네요.

 

 

 

 

 

중학교 1학년의 경우

 

첫 학기에는 대부분 시험을 안 치는

 

곳이 많아서 학원을 안 다니고

 

있는 친구들은 제대로 된 실력을

 

점검해볼 수 있는 기회가 없는 것 같아요.

 

 

또한 학습에 신경을 쓰는

 

일반 학습자의 경우라도

 

일반적인 교과내신 평가 문제집은

 

한 권씩 사서 보게 되지만

 

 

중학교 1학년에서

 

요구되는 내용을 포괄한

 

영문법 정리집을 따로

 

사서 학습하는 친구들은

 

거의 없을 것 같네요.

 

 

그런 면에서 영문법3800제 교재는

 

중학교 13종 교과서 시험에 나오는

 

문법 문제들을 유형별로,

 

출제 패턴별로 만나볼 수 있어서

 

학생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영문법3800제 교재는

 

강남구청 인터넷수능방송

 

강의 교재이기도 할 만큼

 

구성면에서나

 

내용면에서나

 

탄탄한 스토리를 가지고 있어요.

 

 

학습내용이 탄탄하다고 해서

 

공부해야 할 양이 엄청 많기만

 

하다는 것은 아니에요.

 

 

중학영문법을

 

효과적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시각적인 디자인 부분에

 

신경을 썼다는 점,

 

 

한 단원에 연습되는

 

문제의 연습량과

 

유형의 다양성이

 

충분하여 적절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이에요.

 

 

 

 

 

영문법3800제 이외에도

 

다양한 마더텅의 영어서적들은

 

많은 선생님들께서 중학영어의

 

기본을 잡아주는 필수 문제집으로

 

손꼽기도 하시잖아요.

 

 

저 역시도

 

중학영어 성적 향상은 물론

 

영어시험 100점에

 

도전하는 학생이라면

 

실력 확인과 실력다지기를

 

중학영문법3800제 한 권으로

 

점검하기를 추천해요.

 

 

 

▶시험에 꼭 나오는 문법과

 

▶출제 패턴별 개념정리

 

▶꼭 외워야 하는 암기표

 

▶다양한 추가 예문들

 

▶기본확인문제와 내신유형

 

▶실전테스트, 종합테스트

 

▶상세한 첨삭지 정답 및 해설

 

 

이 모든 것이

 

중학영문법3800제

 

한 권에 들어가 있답니다.

 

 

 

 

 

 

 

실제로 저와 함께

 

공부하는 현재 중1 친구 중에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중학 보카와 독해는

 

기본 95~100점을 받는

 

아이인데 문법에서만 유독

 

80~90점에서 못 벗어나는

 

아이가 있었어요.

 

 

이번에 중학영문법3800제

 

도서를 한 권 준비해서

 

해당 단원을 먼저 학습하고

 

중학영문법3800제 도서

 

맨 뒷부분 특별부록에

 

정리되어 있는 내용을

 

5월 한 달간 주력해서 외우게 했더니

 

오답율이 많았던 형용사와 부사

 

to부정사와 동명사 부분의

 

오답이 줄어드는 양상을 보였답니다.

 

 

혼자서도 영문법3800제

 

완공이 가능하도록

 

학습계획표도 첨부되어 있고

 

교과서 출판사별 활용단원도

 

안내되어 있어서

 

전국의 모든 중학생들에게

 

유용할 것 같아요.

 

 

 

 

 

본 교재 구성과 동일한 형태의

 

정답및해설도 장점 중 하나죠.

 

 

특히나 상위권 친구들은

 

오답이 하나 아니면

 

두 개 정도밖에 없는데

 

그 이유를 자세하게 알려줄

 

친절한 해설집이

 

주요하니까요.

 

 

 

현재 중학교 1학년 혹은

 

초등학교 6학년의 영어

 

상위권학습자라면

 

중학영문법3800제 완공으로

 

탄탄한 실력 만들기를

 

추천해봅니다.

 

 

 

 

 

[해당 도서는 출판사를 통해 교재만을 지원받아 직접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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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꿈이 과학자인

우리 집 1호 덕분에

책장에는 과학 관련 서적들이

엄청 많은데요,

초등생이라면 누구나 1권쯤은

가지고 있을 법한

과학 학습만화 시리즈

 역시 가득하답니다.

그동안 열심히 읽어 오던 WHY 시리즈와

놓치마 과학 시리즈의 책장이

닳아가던 참에

 

이번에 새롭게 입문하게 된

구해줘카카오프렌즈

학습만화 시리즈를

소개해드릴게요.

 

 

 

 

우리나라 국민 캐릭터

카카오프렌즈 친구들과 함께

떠나는 과학 이야기 총 4권 중

이번에 접한 것은 과학3번이랍니다.

초등학교 4학년 ~ 5학년

과학 교과와 연계되어 있어요.

생물의 다양성, 황사, 미세먼지, 태풍,

화산, 지진 등의 이야기가 

유익하고 재미있게 실려있답니다.

초등과학 과정은 물론 중1, 중2

과학 교과까지 연계되어 있다는

 

구성면에서 매우 마음에 들었어요.

 

 

책을 펼치면

카카오프렌즈 친구들과 함께

총 5가지의 테마에 관해

학습하게 될 텐데요,

학습만화로 내용을 접하게

되면 아이가 공부라는 생각을 안 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라고

인식해서 스스로 시간 날 때마다

펼쳐서 보게 되는 점이 

큰 장점인 것 같아요.

 

 

더군다나 친근한 캐릭터들이

풀어나가는 이야기 덕분에

더욱 감정이입이 잘 되는 것 같기도 하고요.

아이들 위해서 구비했다가

제가 재미있어서 한참을

 

앉아 읽게 되기도 해요.

 

 

 

구해줘 카카오프렌즈 과학만화는

만화라는 이름이 무색하게 내용면에서도

매우 알차고 유익한데요,

각 단원별로 과학에 대한 지식들과

상식들이 잘 정리되어 있기 때문에

아이가 굳이 외우려고 하지 않아도

저절로 학습내용을 이해하면서

머릿속에 저장할 수 있게 되어 

있는 점이 좋았어요.

 

 

 

 

아이에게 이야기를 걸듯 구어체로

담겨 있는 내용들이 

그림 자료들과 함께 눈에 쏙쏙 들어온답니다.

 

 

 

과학 관련 궁금증이 많은

우리 1호의 경우

모르는 내용이나 생소한 내용이

나오면 제게 물어보거나 유튜브, 네이버

등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하곤 해요.

그런 면에서 도서 안에 QR코드가 있어

강의를 통해 해당 내용의

심화과정을 들을 수 있는 

부분이 너무 좋았어요.

 

 

 

 

QR코드를 통해 들어가면

깔끔한 장풍 선생님의 강의를 들을 수 있답니다.

해당 내용 외에도 여러 가지

재미있는 과학 강의를 들어볼 수 있어요.

요즘은 유튜브로 공부하는 세대라

공부를 할 때 스마트폰이

유용하게 쓰이는 것을 보면

살짝 뿌듯하기도 하답니다.

 

 

 

 

 

 

 

 

도착한 날 처음부터 끝까지

한숨에 다 읽어 버리시는 아드님이에요.

놓치마 시리즈와

카카오프렌즈 시리즈 중에서

어떤 책이 더 재미있냐고 하니

카카오프렌즈 책이 새로워서

더 재미있다고 해요.

아이들은 늘 새로운 것이

더 재미있다고 느껴서 그런 것 같죠?

저는 개인적으로

내용면에서는 둘 다 훌륭한데

카카오프렌즈 과학의 경우

중간중간 퀴즈가 나와서

아이들이 맞추는 재미가 있고

읽어나가다가 새로 배운 내용을

점검할 수 있다는 부분이

좋았어요.

한편 놓치마 시리즈는

부가적으로 딸림 교재나 카드가

함께 나와서 제가 활용하기

조금 좋았던 부분이 있고요.

 

 

 

 

 

 

 

 

구해줘 카카오프렌즈 과학 시리즈도

앞으로 차곡차곡 저희 집 책장에

꽂히게 될 것 같아요.

아이가 학습만화 시리즈에

관심을 보인다면

구해줘 카카오프렌즈 추천드려요~!

*해당 내용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어 본 뒤 주관적으로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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