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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말을 안 들으면 큰일 나요! - 『늑대와 일곱 마리 아기 염소』 "숲 속에 엄마 염소와 아기 염소 일곱 마리가 살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엄마 염소는...

북피니언이 뽑으면 뜬다9 | 10월20일~10월26일 
심리학 초콜릿은 요새 심리학과 관련되서 많은 책들이 물밑듯이 나오고 있지만 그 속에서 어쩌면 다른 책과 별다른 말을 하지 않는 책들도 많은데 제목을 심리학과 초콜릿을 연결시키면서 사람을 편안하고 쉽게 끌리게 하기 때문에 

내이름은 눈물입니다는 책표지가 정말 음...소녀같은 모습의 흑백으로 아무것도 보이지는 않지만 제목만으로 먼저 사람의 눈길을 끄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목에서도 말했듯이 왠지 기쁨보다는 슬픔으로 책을 얘기할것 같네요 여성의 모습을 많이 말해주고 있는것 같아요 꼭 읽어보고 싶네요

임페리움은 제목 부터가 웅장함으로 시작하는것 같아요 폼페이의 작가라고 하는데 폼페이를 사놓고서 아직 읽지 않았지만 벌써 웅대함으로 독자의 시선을 잡아 끄네요

빌브라이슨의 아프리카 다이어리 
요새는 동양적인 이미지도 많이 책으로 나왔지만 사람들이 아프리카를 많이 표현하는것 같아요 솔직히 여행을 간다고 하기에는 멀고 그리고 문화적인 차이도 있지만 더 큰 것은 아무래도 환경적인 요인인것 같아요 아프리카 하면 아무래도 뜨거운 햇빛이 내리쫴는 그런 태양아래가 생각 나서 그런지 선뜻 가고 싶은 곳은 아니지만 그런 곳에서 사는 사람들의 마음또한 알고 싶어서 아무래도 뜰것 같아요

잃어버린것들의 책
책 자체를 주역으로 하는 책들이 많이 나오는것 같아요 꿈꾸는 책들의 도시나 온다리쿠의 삼월은 붉은 구렁을도 그렇고 왠지 재밌을것 같아요 책들을 주역으로하면서 책에 대한 얘기 끝이 없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