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동아 큐브수학 문제집을 만나면서

매번 어떤문제집을 선택할지 고민하지 않고 아이에게 "이거다"하고

 말할 수 있는 문제집인거 같아요...

이번 초등1학년1학기를 마치고 이제 2학기를 맞으면서

 두산동아 큐브 수학개념에서 유형잡기로 넘어가려 합니다.

더욱 논리적이고 난이도가 높은 문제집으로

다양한 문제유형을 만날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유형잡는 큐브 수학 1-2

 

 

사이트를 통해서도 문제해결 할수 있어서 더욱 좋은 선택이었던거 같아요.

 

 

구성과 특징을 한눈에 짝 파악할수 있어서

아이와 계획을 세우기에 좋더라구요.

 

 

한쪽 부분에 진도나간부분을 작성 할 수 있어서

아이가 자기주도학습을 하기에 도움이 되는 부분이었던거 같더라구요.

 

아이가 정하고 확인하고 자기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이

하루하루 커져갈 수 있어서 좋을꺼 같은 생각이~~.

 

 

한 단원의 배운 내용을 확인할수 있는 부분이라서

아이 스스로 모자란 부분을 더욱 확연히 알 수 있는 부분으로

보충해나가면 더욱 좋을 꺼 같아요.

 

 

먼저 개념잡기를 통해서 기본을 잡아주더라구요...

 

아이들이 한눈에 인지하기 좋았던 부분으로

작은거 하나에도 아이들 눈 높이에서 쉽게 설명되어져 있어서 좋았어요.

 

 

그 다음 유혀잡기를 통해서 수준 높은 문제를 접하게 되어서

좀더 다양한 문제유형을 만나게 되어

어떤 유형에서도 망설이지 않고 문제풀이를 할 수 있는 길잡이가 될 꺼 같아요..

 

 

 

경시대회 맛보기도 접할수 있어서 다양한 문제 출제란 점이

 더욱 문제집의 질을 높여준거 아닌가 싶어요.

 

 

 

우리 어릴때와 다르게 서술형 문제가 많아져서

서술형 풀이에 약한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부분이 아닌가 싶어요...

 

 

1학기때는 단원평가가 없었는데 2학기 때에는 단원평가와 수학경시

 그리고 기말고사를 치른다고 하는데

큐브 수학은 단원평가지가 따로 짜여져 있어서

단원평가 치기전에 한번씩 풀기에 딱인 문제집인거 같아요.

 

 

아이들이 힘들어하지 않도록 간단하게 예상문제 1,2...등으로 제시되어져 있어서

아이들이 그리 어렵지 않고 싫증내지 않도록 문항수를 줄인거 또한 좋더라구요..

 

아이들이 문제를 많이 푼다고 잘 푸는건 아니더라구요..

 

두산동아 큐브수학을 만나면서 수학은

 따로 뭔가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엄마로써 더욱 좋았던 부부이었답니다.

 

 

http://blog.naver.com/do3432/120167798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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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년생인 꾸러기들이 크면서 알려줘야될 것들이 더욱 더 많이 늘어나는거 같아요..

우리가 클때만 해도 보면서  알아지던 것들도

지금 우리 아이들은 책으로 컴퓨터등으로 
간접적으로 알아지는 것들이 더욱 많아진거 같아요...

아이들이 특히나 좋아하는 것들을 일목 요연하게

사실적인 사진과 함께 꼭꼭 채워져 있는 것이 좋아서 좋은

루크 어린이 첫지식백과 박학다식인거 같아요...

서평에서 샘플로 받은 것이

경이로운 건축/조류랍니다.

 

 

 

건축물편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건출물을 자세히 소개되어져 있더라구요..

우리가 흔히 들으면 아는것들인데

아이들에게 설명하라고 하면 머리속에서 입안에서만 맴도는것이 대부분으로

알고있는거라고는 어디에 있대~.세계에서 젤 크대 작대~가 전부이지 않나 싶어요.

저만 그런가요!!

다 아시는 만리장성이랍니다..

만리장성이 뭐야!!??라고 한다면

어떻게 설명하시겠어요...

아이들과 사진으로 보면서 아이들이 눈으로 엄마가 설명해주면서 
읽히는 재미가 솔솔한 지식백과인거 같더라구요.

 

다음 책으로 조류편 이랍니다.

아이들이 쉽게 접할수있는 것이 새가 아닐까 싶어요..

보는 새는 몇 되지 않겠지만요...

아이들이 크면서 어떻게 태어나고 커나가는지가 궁금해지는 때가 있더라구요..

자연스레 설명할수 있어야 되겟죠..

그럴때 아이와 함께 실제로 보지못하는 것들을

책으로 아이와 나눌수있도록 사실적인 사진묘사와 설명이 되어져 있더라구요.

박학다식

우리아이 첫지식백과로 결정하기에 딱 적당하지 않나 싶어요.

루크어린이펏지식백과, 박학다식, 조류편, 건축편

꾸러기는 무엇인가를 가르쳐주면 그대로 받아들이기 보다는

그 개념을 혼자 머리속으로 먼저  개념을 파악한뒤라야지
 그 다음 문제 풀이를 하는 타입이라서
어떻게 보면 좋지만 다른 면으로 보면 아이가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게 되니깐 
벌써부터 저렇게 하지 않아도 되는데....
하는 생각이 제 머릿속에서 맴돈답니다. 

그러다보니 아이가 개념을 잡을때 까지 다른 이들보다 시간이 많이 필요하지만
개념이 잡히면 빨리빨리 다음단계로 넘어가더라구요..
그러나보니 진도도 빨리 빼지더라구요..
기존 유아 학습지의 경우에는 아이가 쉬워하는 편이라서
"초등학습교재를 할까"하는 생각을 하면서도 
아이에게 너무 공부공부를 심어줄까봐 망설이고 있었답니다..

생각을 쑥쑥 키워주는 콩수학을 아이와 함께 풀어가면서 
아이와 재미나게 할수 있다는 확신이 생기면서 아이가 즐겁게 교재를 풀고 있답니다.

 

생각을 쑥쑥 키워주는 콩수학 A단계 1권으로

수,덧셈과 뺄셈을 위주로한 내용이랍니다.

 

 

A/B/C/D단계로 나뉘어져 아이의 수준에 따라서 고르면 될꺼 같아요...

꾸러기는 6살이라서 제일 낮은 A단계를 선택했답니다...

 

6살이기는 아지만 아의 수개념이 어느정도 잡힌 아이라면
 쉽게 풀이를  할 수 있는 난이도더라구요..

 

 4주에 걸친

생각을 쑥쑥 키워주는 콩수학의 진도표가 나와있답니다... 

 진도표도 있더라구요...

 

부모 학습지를 위한 학습 지침도 있으니깐 
먼저 읽어 본 뒤에 아이와 같이 풀면 될꺼 같아요...  

 

생각을 쑥쑥 키워주는 콩수학 A단계 1권을 살펴볼까요???

 

아이들이 은근히 앞에서 ~~
뒤에서~~몇 번째를 잘 헤깔려 하더라구요..

   

울 꾸러기도 수 개념은  또래보다 나은데 앞이나 뒤에서
 ~~몇 번째를 찾는 문제를 헤깔려 하는데..

이번에 콩수학을 통한 문제를 풀면서  조금 씩 알아가는거 같더라구요.

 

덧셈 뺄셈을 할때 아이들이 헤까려하는 큰수 작은수의 개념을 이해하면서

앞 뒤 수를 배워가는 학습이랍니다..

아이들이 1.2.3.4.5.6.7.8.9.10~~은 줄줄 세면서

7뒤에 수는?

8앞에 수는?은

아이들이 헤깔려 하잖아요...

그러한 걸 그림을 보면서 할수있어서 좋은거 같더라구요..

묶음개념을 빨리 잡기위한 내용으로

제가 어릴때만 해도 하나두개씩 세서 묶음으로 만들어서 
몇 묶음인지 몇 개인지를 풀곤 했는데 요즈음은 그렇지 않더라구요..

아이들이 그냥 묶음 그대로를 눈으로 읽어버리더라구요.
묶음을 눈으로 먼저 만들어놓고 나머지를 세더라구요..

 

 

아직 6살이긴 하지만 혼자도 풀 정도로 난이도는 어렵지 않답니다.

첨에 콩수학을 할까 말까를 고민했던 이유가 스티커가 없이 내용이 많은 편이라서

아이가 흥미를 읽고 너무 공부공부 하는거 아닌가 싶어서 망설였는데....

아이가 재미있어서 아이가 혼자 하루에 하는 분량을 정하게 하니깐

아이에게 성취감도 부여되니깐 아이가 자기가 정한 분량은 그날 다 하더라구요..

엄마가 여기까지 하라는 말보다는 아이에게 정하게 하면
 아이가 지켜나가는 모습이 대견해 보이기까지 하더라구요. 

콩수학을 풀면서 느낀점은 아직  혼자 아이가 문제를 읽고
 이해하는 정도가 많이 낮더라구요..

그래서 엄마가 옆에서 읽어주면 아이가 푸는 것이 
대부분의 엄마와 아이가 하는 학습지 교재일거라 생각이 드네요..

저는 아이에게 문제를 읽게끔 하고 아이에게 어떻게 문제를
 풀면되는지 물어보다보니 콩수학을  풀면서 하루하루가  지나니깐 
아이가 혼자서도 충분히 풀이를 할 수 있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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