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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버스 융합과학 시리즈는 초등학교 교과서와 연계된

 학습만화라 더욱 엄마들 사이에서는 유명한 책이죠~

융합 과학과 융합사회 두가지로 나오고 있는데

최근 아이들에게도 인기가 아주 대단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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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책시리즈 제목을 스토리버스라고 지었을까?

잠시 생각에 잠긴 도도맘에게 그 궁금증이 싹~~풀렸답니다^^  

스토리버스라는 말은 버스에 승객이 꽉 찬 것처럼

버스에 이야기로 꽉 채워서 아이들에게 지식과 지혜로 이어지는 책이라고 하네요~

뜻을 먼저 알고 읽으면 더욱 많은 이야기로 아이들에게 전해질 스토리버스가

더욱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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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버스는 8가지 스토리로 학교 공부를 꽉 잡는 공부툰으로 이루어져 있답니다.

공부툰이 뭐냐고요~???

공부와 카툰의 합성어로, 초등 교과와 연계한 신개념 학습만화이지요.

 

 

학습 효과를 극대화하는 3단계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첫번째- 인트로

흥미와 호기심을 가지고 주제에 접근하여

자기 주도적인 학습 능력을 향상합니다.

 두번째- 학습만화

12쪽의 만화로 읽기로 스트레스 없이

편안하게 즐기는 스토리텔링으로 8개의 소주제를

8가지 캐릭터가 각각 펼져 내는 옴니버스 구성이랍니다.

호기심 해결과 교과 연계 학습이라 더욱 공부가 된답니다.

 세번째- 학습정보

풍부한 사진과 그림으로 오래 기억되는 시각적 학습 효과와

과학+사회, 국어,음악, 미술 등 융합형 구성으로

창의력와 융합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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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가지 스토리로 보는 환경 이야기로

처음이나 중간이나 아무상관없이 자기가 읽고 싶은  부분부터 읽을 수 있고 ,

날씨에 따른 환경과 오염에 따른 환경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으며 

우리가 환경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기회이고

환경을 지키기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아이들에게 알려주는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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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버스 융합과학의 제일 좋은 점은

초등 교과 연계 학습만화로

환경의 사막에서 보는 것만으로도

3학년 2학기 과학 1단원 동물의 생활,

3학년 1학기 사회 1단원 우리가 살아가는 곳,

6학년 2학기 사회 2단원 세계 여러 지역의 자연과 문화,

6학년 1학기 과학 4단원 생태계와 환경 등에 연계가 되어

스토리버스 융합과학은 초등교과서의 작은 교과서라고 제가 별명을 지었답니다~ㅎㅎ

사막에서 볼 수 있는 낙타를 보니 요즘 심각한 문제를 이야기하고 있는

메르스가 생각나면서 같이 융합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기회도 되었답니다ㅠ.ㅠ

 

스토리버스 융합사회는 3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모든 교과가 연계가 되어 더욱 학습효과를

효율적으로 높일 수 있는 책이지요.

산업화가 이루어지면서 우리는 더 풍요로와졌지만

이 과정에서 지구가 많이 파괴되었답니다.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물,공기,땅 등 오염되었고,

그 속에서 살고 있는 많은 생물들이  고통받고 있으며

우리의 삶을 위협하는 다양한 환경 문제들이 왜 발생하는지,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잘 알려주는 책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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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지구의 온난화로 인해 지구 곳곳에서

기후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데 TV에서 보니

미국은 너무나 추워 뜨거운 물을 부으면 바로 얼어버리는 현상도 이때문이라고 할 수 있죠.

환경 파괴로 지구 평균 온도가 상승해

 지구 환경과 기후가 빠르게 면화하고 있으니

우리가 할 수 있는 환경 보호를 위해 할 수 있는 캠페인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 궁금하면 이 책을 꼭 추천해 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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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버스는 융합 교과와 연계된 만큼

과학, 사회, 건강, 지리 등 함께

공부할 수 있는 책이기에

과학뿐 아니라 다양한 교과를 연계하여 접할 수 있는

종합지식 학습만화라고 할 수 있죠~

 

우리가 살아가려면 환경이 중요한 만큼

아이들에게 꼭 읽기를 권하고 싶고

과학뿐아니라 통합적인 교과과목의 연계로

많은 지식과 정보를 배우고 알 수 있는 책이고

생생한 사진과 정보로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된 책이였답니다.

우리의 명탐정 티미~

도저히 엉뚱해서 어디로 튈지 모르지만

어딘가 너무나 귀여운 구석이 있는 티미 실패~~ㅎㅎ

기적의 보고서를 찾기위해

티미는 과연 어떤 행동을 보여줄까요?

명탐정하면 셜록홈즈가 제일 먼저 떠오를텐데요~

우리의 티미는 셜록홈즈와는 전혀~~~

다른 방법을 소유하고 있는 명탐정이랍니다~ㅋㅋㅋ

 

명탐정 티미의 첫번째 책은 빨간색 표지였고,

두번째 책은 파란색 표지였는데 이번에

세번째 티미는 노란색 표지를 입고 있네요~ㅎㅎ

눈에 확 들어오는 노란색 좋아요~ 좋아^^

미국 어린이도서관 협회 선정 도서라니

더욱 재미있는 이야기거리가 가득 들어있을 것 같은

명탐정 티미의 그 세번째 이야기~~

 

몽땅 실패 주식회사의 창업자이자,

대표 이사이자 최고 경영자인 티미 실패~

티미는 이곳에서 세상의 거의 모든 범죄들을 해결한답니다^^

티미에게는 동업자가 있는데요.

바로 북극곰인 몽땅이예요~ㅎㅎ

그래서 회사이름이 몽 땅 실 패 주식회사가 된거랍니다.

 

티미에게는 아주 특별한 재주가 있어요~

그래서 같은 상황이라도 티미에게는

아주 특별한 일들만 별어진다는 사실~ㅋㅋㅋ

어쩜 이리도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을 생각해내고

엉뚱한 생각과 행동을 일삼는지~

정말 티미가 내 자식이였으면 속 뒤집어질뻔 했을거라는~~ㅋㅋㅋㅋㅋ

그렇지만 거꾸로 생각해보면

어떻게 이렇게 생각할 수가 있지???

하고 반문하게 되어요~ㅎㅎㅎ

 

자연 관찰 숙제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어야

학교에 계속 다닐 수 있게 된 티미~~

그런데 자연 관찰 숙제는 꼭 짝으로 이루어하는 과제로

티미에게는 절체절명의 짝과 이루어지게 된답니다~ㅎㅎㅎ

드디어 같은 학교 형인 엔젤에게 의뢰가 들어옵니다.

아주 오래 전 트레이시 미러클이라는 여자아이가 낸

자연 관찰 숙제가 바로 A플플플플플러스를 받았는데

이 보고서를 베껴서 높은 점수를 받으려했는데

그만 그 보고서를 잃어버린 엔젤.....

 

티미네 학교에서는 자연 관찰 숙제로

원숭이 감옥 야영장에서 수집한 나뭇잎이나

곤충 같은 표본들만 내야하기때문에 1박 2일로 야영장에 온 아이들~

야영장 주차장에서 티미와 동네 도서관 사서 줄줄이 아저씨와의

만남으로 엔젤은 티미에게 의뢰비를 원하는 대로 주겠다고 합니다~ㅎㅎㅎ

엔젤이 겁먹었나봐요~

사람은 겉모습과 속마음은 다를수도 있는데~~

외모를 보고 판단하는 것은 자칫하면 잘못된 일이죠...

 

 

원숭이 감옥 야영장에서 지낸 첫 날밤...

기적의 보고서를 훔친 범인이 드디어 누구인지 알게 되었어요 ㅠ.ㅠ

세상에 이럴수가~~~

정말 언빌리버블~~ 믿어지지가 않아요~ㅠ.ㅠ

과연 기적의 보고서는 어떤 운명에 처할까요???

 

 

숙명의 적과 자연 관찰 숙제의 짝이 된 티미는

과연 자연 관찰 숙제의 점수가 어떻게 나왔을까요?

그동안 악마로만 생각하고 있던

라이벌인 코리나코리나와의 만남으로

그동안 생각했던 코리나에 대한 생각은 조금은 바뀌었을까요?

 

어머머~~~어째요...

드디어 3권에서 대박의 사건이 벌어졌답니다.

글쎄~~ 세상에 벌어질 수 없던 일이

벌어졌다면 여러분들 어떤 일인지 상상하실 수 있을까요?

악마인 코리나와 티미에게 어쩜 이런 일이 생길 수 있을까요~ㅎㅎㅎ

또 다른 사건이 일어났네요~~

몽땅 실패 주식회사의 현수막을 제작한 몽땅이는

그동안 엄마가 제대로 돌봐주지 않은 충격으로

잠시 쉬기로 했어요~

몽땅 실패 주식회사의 이름인 몽실주~

새롭게 간단히 실주라는 이름으로 지은 실패 주식회사~

티미와 롤로가 현수막을 본부 발코니에 펼친 순간....

이런 실수가~~ 진짜 실수라니.....ㅋㅋㅋ

정말 곳곳에 숨겨져 있는 엉뚱함과 재미,

유쾌하면서도 발랄함으로 읽는 독자에게

상상력과 환상력을 심어주는 통쾌한 이야기들이

우리의 지친 심신으로부터 활기를 되찾게 해주는 바로 그 책이랍니다.

벌써부터 4권이 기대가 되는데요~

코리나의 상상의 친구 황제펭귄과 북극곰 몽땅이에 대한 이야기가

다음권에 나왔으면 좋겠어요~~^^

어렸을때나 지금이나 나들이나 야외에 놀러가면

꼭 찾게 되는 네 잎 클로버~~

행운을 가져다준다는 이야기에

네 잎 클로버의 인기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죠~ㅎㅎ

 

그런데 네 잎 클로버는 왜 행운을 가져다준다는

이야기의 풀잎으로 전해졌을까요?

바로 나폴레옹에 얽힌 사연때문이랍니다~

나폴레옹이 전쟁터에서 네 잎 클로버를 발견하고 너무 신기하여

허리를 굽혀 내려다보다가 그 순간 적의 총탄이

그의 등 뒤에서 날아왔는데 허리를 굽힌 덕분에 총알에 맞지 않았다고해요~

그러나 프랑스에서는 나폴레옹 이전부터  행운의 상징이였다는 이야기도 있답니다.

자~~ 그럼 그만큼 행운을 가져다주는

네 잎 클로버의 이야기 속으로 한번 들어가볼까요~~^^

 

우리의 주인공 한주도 현장학습에 왔어요~

친구들이 하나둘씩 보물찾기를 하듯 네 잎 클로버를 찾았는데

한주의 눈에는 전혀 보이지않는 네 잎 클로버....

나에게도 행운을 가져다주는 네 잎 클로버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과연 한주에게도 이루어질까요???

 

도대체 이게 무슨 일일까요?

한주에게도 네 잎 클로버가 나타났답니다.

그런데 다른 아이들과는 다른 네 잎 클로버이지요~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바스러지지 않는 영원한 네 잎 클로버~~

행운을 가져다준다는 믿음을 믿으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데

과연 한주의 소원은 무엇일까요?

그리고 네 잎 클로버를 전해준 J는 누구일까요?

 

한주는 자신의 자전거를 가지고 싶은 마음에

아빠 회사 체육 대회의 경품 중 하나인 자전거를 위해

한주네 가족은 모두 참여하게 됩니다~

무려 경품 자건저가 열 대라니 한주에게는

네 잎 클로버가 있기에 행운이 한주에게로 올까요???

회사 체육 대회를 위해 단단히 준비한 한주네 가족은

과연 대단한 가족상을 수상하게 될 수 있을까요??

너무나 궁금하게 만드는 네 잎 클로버랍니다~ㅎㅎㅎ

 

한주에게 네 잎 클로버때문인지 몰라도

 경품에서 당첨이 되지 않았는데도 새 자전거가 찾아옵니다.

어떻게????

한주의 자전거에 탐난 형은 동생에게 꼼수를 부리면서

빌리려하지만 한주는 절대로 빌려주지 않지요~ㅎㅎ
 

 

 

네 잎 클로버 덕분에 한주는 자전거도 생기고

수학 경시대회에서 처음으로 동상도 받고~~

이런 행운이 모두 네 잎 클로버가 가져다준 것이라고 믿지만

정말로 네 잎 클로버가 행운을 가져다준 것일까요?

한주는 수학 경시문제를 대비하여 나는 할 수 있다,나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형에게 구박을 받으면서까지 열심히 노력을 하였답니다.

 

이야기의 주인공 한주가 바라던 것을 얻은 것은

네 잎 클로버가 가져온 것이 아니라,

행운을 믿으며 부지런히 준비했기 때문이 아닐까요~~

우리 아이가 간절한 바라는 것이 있다면

성실과 정직으로 기쁨을 얻는 수 있다는 교훈을 주는

네 잎 클로버로 우리 아이의 소원이 이루어지게~

행운이 좋아하는 행동을 하게끔 만드는 책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