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교과서, 초등 교과 연계, 초등 과학, 과학 학습만화,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시리즈는 초등학교 교과서와 연계된

 학습만화라 더욱 엄마들 사이에서는 유명한 책이죠~

융합 과학과 융합사회 두 가지로 나오고 있는데

 아이들에게도 인기가 아주 대단하답니다~~^^

아이들 손을 자꾸 끌어당기게 하는 힘을 가지고 있는

스토리버스~~^^

 

그중 융합사회 시리즈를 다 모았다는요~ㅎㅎㅎ

그래서 융합과학 시리즈도 모으고 있는 중이랍니다.

 

 

이번에 만난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15번째 날씨예요~

어제는 눈이 너~~무나 많이 와서 온 세상이 하얗게 변했는데

오늘은 그 눈이 빙판길로 바뀔까봐 조금은 염려가 되네요~ㅎㅎ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날씨 표지의 강아지는 우비를 입고 있는 모습이

참 귀엽기도 하고 우습기도 하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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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버스는 8가지 스토리로

학교 공부를 꽉 잡는 공부툰으로 이루어져 있답니다.

공부툰이 뭐냐고요~???

공부와 카툰의 합성어로,

초등 교과와 연계한 신개념 학습만화이지요.

 

 

  

학습 효과를 극대화하는 3단계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첫번째- 인트로

흥미와 호기심을 가지고 주제에 접근하여

자기 주도적인 학습 능력을 향상합니다.

 두번째- 학습만화

12쪽의 만화로 읽기로 스트레스 없이

편안하게 즐기는 스토리텔링으로 8개의 소주제를

8가지 캐릭터가 각각 펼져 내는 옴니버스 구성이랍니다.

호기심 해결과 교과 연계 학습이라 더욱 공부가 된답니다.

 세번째- 학습정보

풍부한 사진과 그림으로 오래 기억되는 시각적 학습 효과와

과학+사회, 국어, 음악, 미술 등 융합형 구성으로

창의력과 융합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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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가지 스토리로 보는 날씨에는 과연 어떤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담고 있을까요?

여름에 자주 내리는 비를 시작으로 바람, 태풍, 무더위, 눈,

구름, 계절, 날씨와 우리 생활의 이야기로 많은 날씨의 변화를

알려주고 있어 우리가 생활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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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버스 융합과학은 초등 교과와 연계되었다는데

'말만 그런거 아니야~~'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오산~ㅎㅎ

스토리버스 책을 오픈하면 초등 교과와 연계된 사실을

바로 눈으로 확인하실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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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날씨와 우리 생활에서 보면

4학년 1학기 과학 2단원 식물의 한살이, 5학년 1학기 과학 1단원 지구와 달,

5학년 1학기 과학 3단원 식물의 구조와 기능,

6학년 1학기 과학 3단원 계절의 변화, 6학년 2학기 과학 1단원 날씨의 변화,

6학년 1학기 사회 1단원 우리 국토의 모습과 생활,

6학년 2학기 사회 2단원 세계 여러 지역의 자연과 문화에

연계되어 있다는 사실을 아실 수 있어요~

모든 학년과 과목에 골고루 연계가 되어

통합적, 융합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는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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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가 움직이기 때문에 부는 바람~

바람에는 낮에 바다에서 육지로 부는 해풍도 있고,

밤에 육지에서 바다로 부는 육풍도 있답니다.

열기구를 타고 가면서 바람에 대해 알아보는 미스터리 어드벤처~

상승기류, 저기압, 고기압에 대해 쉽고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어 아이들이 이해하기 아주 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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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는 다양한 모양의 구름이 떠 있어요.

이런 구름은 대개 공기의 상승 운동이 활발한 곳에서 만들어지는데,

크게 적운형 구름과 층운형 구름으로 나누어져요.

지금 하늘에 떠 있는 구름은 어떤 구름인지 지구 정복 대소동

스토리를 읽어보면 바로 알아맞힐 수 있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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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버스 융합과학 날씨에는

초등 교과 연계 학습만화로 초등학교 교과서와

  많이 연계되어 있어요.

융합과학 15번째 날씨​에서는 과학, 국어, 사회, 지리, 문화,

체험, 수학, 도덕, 건강, 체육 등에 연계되어 과학뿐 아니라

초등 교과서를 융합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요~

  

여름이 되면 우리나라에 찾아오는 태풍~

무섭지만 꼭 필요한 태풍이라니~~

태풍이 꼭 필요하다는 말이 이해가 되시나요???

그 이유는 태풍은 한순간에 모든 것을 날려 버릴 만큼 무서운 재앙이지만,

지구의 열을 고루 퍼뜨려 지그의 온도가 적절히 유지되게 하는

큰 역활을 하고 있답니다.

만약 태풍이 없었다면 추운 지역은 더 추워지고,

더운 지역은 더 더워져 살기 힘들어진다고 하네요~

참 신기하죠~~^^

 

우리나라는 사계절이 참 뚜렷한 나라이죠~

그렇다면 계절은 왜 생기는 걸까요???

지구는 자전축이 23.5도 정도 기울어진 채로 태양 주의를 돌고 있어요.

자전축이 기울어져 있기때문에 태양으로부터

받는 열의 양과 시간이 달라서 계절이 생기는 것이랍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와는 달리 계절이 뚜렷하지 않는 지역도 있어요...

날씨와 우리 생활은 아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어요.

밖에 나가기 전 날씨에 어떠냐에 따라

옷차림 등이 결정이 될뿐 아니라 날씨는 사람의 감정을 물론,

경제 활동에도 아주 많은 영양을 미치고 있어요.

그래서 날씨를 잘 알면 조금 더 나은 생활을 할 수 있게 된답니다.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날씨를 통해

우리를 둘러싼 날씨의 모든 것을 알아보세요~

참 재미있고 흥미로운 이야기거리가 많이 들어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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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버스는 좋은책 신사고에서 출간되는 학습만화 브랜드이에요.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시리즈는 초등학교 교과서와 연계된

 학습만화라 더욱 엄마들 사이에서는 유명한 책이죠~

융합 과학과 융합사회 두가지로 나오고 있는데

 아이들에게도 인기가 아주 대단하답니다~~^^

아이들 손을 자꾸 끌어당기게 하는 힘을 가지고 있는

스토리버스~~^^

 

 

 

이번에 만나게 된 책은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14번째인 바다입니다.

지구의 약 71%를 바다가 차지하고 있지만,

우리는 바다에 대해 아는 것이 거의 없어요...

하지만 바다는 우리에게 아주 소중한 공간이랍니다~

바다는 우리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기도 하며,

물건을 실어 나를 수 있는 길을 만들어 주기도 하고,

몸에 좋은 다양한 식량을 제공해 주기도 해요~

이렇듯 바다는 우리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으니

바다의 신비로운 세계에 대해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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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스토리버스는 8가지 스토리로

학교 공부를 꽉 잡는 공부툰으로 이루어져 있답니다.

공부툰이 뭐냐고요~???

공부와 카툰의 합성어로,

초등 교과와 연계한 신개념 학습만화이지요.

 

 

 

학습 효과를 극대화하는 3단계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첫번째- 인트로

흥미와 호기심을 가지고 주제에 접근하여

자기 주도적인 학습 능력을 향상합니다.

 두번째- 학습만화

12쪽의 만화로 읽기로 스트레스 없이

편안하게 즐기는 스토리텔링으로 8개의 소주제를

8가지 캐릭터가 각각 펼져 내는 옴니버스 구성이랍니다.

호기심 해결과 교과 연계 학습이라 더욱 공부가 된답니다.

 세번째- 학습정보

풍부한 사진과 그림으로 오래 기억되는 시각적 학습 효과와

과학+사회, 국어, 음악, 미술 등 융합형 구성으로

창의력과 융합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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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 전에 초등 교과서와 연계된 부분을 설명과 함께 소개해 놓았어요.

파도가 있는 바다는 초등 교과서 어떤 부분과 연계가 되어있을까요?

3학년 1학기 과학 4단원 지표의 변화, 4학년 2학기 과학 2단원 물의 상태 변화,

3학년 1학기 사회 1단원 우리가 살아가는 곳,

 6학년 1학기 사회 1단원 우리 국토의 모습과 생활,

4학년 도덕 6단원 내가 가꾸는 아름다운 세상 등으로 인해 초등 교과 연계 학습만화라는

사실을 입증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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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은 바닷물이 빠져나가면 드러나는 바다와 육지 사이의 평평한 땅이에요.

아무도 살지 않는 것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짱뚱어, 칠게, 바지락 등 다양한 생물들이 살고 있어요.

그래서 갯벌은 철새들에게 먹잇감이 풍부한 최고의 쉼터가 되기도 한답니다.

그리고 이곳의 진흙은 피부와 건강에 좋아 우리 생활 전반에 걸쳐

다양하게 이용되고 있어요~

역시 스토리버스는 풍부하고 반복적인 사진과 그림으로

오래 기억되는 시각적 학습효과가 있는 것 같아요.

지구 정복 대소동 스토리에서는 대양과 바다에 대해 알려주고 있어요.

오대양은 태평양, 대서양, 인도양, 북극해, 남극해로

서로 연결되어 있는 이 바다들은 위치도 다르고 특성도 각각 달라요.

지구의 거대한 바다들을 구석구석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스토리버스 바다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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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라와 유령 친구 편에서는 바다 식물에 대해 말하고 있어요~

바다에는 해조류 숲이 있어 이 숲의 그늘은 적으로부터

몸을 숨길 수 있어 바다 동물들에게 인기가 아주 좋아요~ㅎㅎ

색깔과 사는 곳에 따라 다양한 해조의 종류를 캐릭터와 함께

재미있고 흥미롭게 살펴볼 수 있었답니다.

학습만화로 이루어져 있어 만화만으로 구성이 되어있는 것이 절대 아니에요.

풍부한 사진과 그림으로 인해 각 부연 설명이 너무나 잘 되어있어 

'아~~이래서 학교 공부가 저절로 되는구나' 라고 생각이 되었고

공부툰이라는 말이 이해가 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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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바닷속이 평평하다고 생각하세요???

사실은 아니랍니다.

바닷속에도 육지처럼 다양한 지형을 가지고 있어요~ 정말 신기하죠^^

바다 밑에도 화산이 있답니다. 바로 해저 화산이죠~

그리고 대륙붕, 해저 산맥, 해구,해양 지각 등이 있어요.

지구에서 가장 깊은 해구는 태평양의 필리핀 동쪽에 있는

마리아나 해구랍니다.

최고 수심은 약 11,034m라고 하는데 감이 안 오죠~~

지구에서 가장 높은 산인 에베레스트 산의 높이보다

2,100m 이상 더 깊다네요~~와~~~정말 대단하죠~

그런데 바닷속 깊이는 어떻게 잴까요???

궁금하시면 스토리버스 바다 편을 펼쳐보세요~~ㅎㅎ

우리나라 갯벌은 미국 동부 조지아 연안, 아마존 강 유역 연안,

북해 연안, 캐나다 동부 연안과 함께 세계 5대 갯벌로 꼽히고 있어요.

전 세계 갯벌 면적의 약 83%가 서해안에 있다는 사실~~

그런데 왜 갯벌이 생겼다가 바다에 잠겼다가 하는 이유를 아세요???

갯벌이 숨바꼭질을 좋아해서 그런다고요~~ㅋㅋㅋ

지구의 바다는 달과 태양의 끌어당기는 힘에 의해

높이가 변하는 조석 현상이 일어나 바닷물이 빠져나가면

바닷물의 높이가 낮아져서 갯벌이 드러나는데,

이때를 썰물이라고 해요~

반대로 바닷물이 밀려 들어오는 것은 밀물이라고 하지요~ㅎㅎ

스토리버스 바다 편은 융합교육에 맞게 과학, 건강, 사회, 역사, 문화, 지리, 수학, 체육 과목 등 

통합적으로 공부할 수 있어 아이들에게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책이랍니다.

바다는 우리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기에 스토리버스 바다가

초대하는 신비로운 세계에 함깨 해요~

바다에 대해 정말 많은 지식을 쌓게 될 거예요~~^^

 

초등학교 교과서, 초등 교과 연계, 초등 과학, 과학 학습만화,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스토리버스는 좋은책 신사고에서 출간되는 학습만화 브랜드이지요~

매월 아이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며 만나기를 학수고대하는 책이랍니다~ㅎㅎ

책을 싫어하는 아이들도 스토리버스라면 독서광으로 변한다는 사실~

이번에 만나게 된 책은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13번째인 어류랍니다.

 

 

 

강과 바닷속에는 정말 많은 물고기들이 살고 있는데요.

어떤 물고기를 만나게 해줄지 너무나 기대되었답니다.

 

8가지 스토리로 학교 공부를 꽉 잡는 공부툰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풍부한 사진과 그림으로 융합 교육으로 이루어져 있기에

통합적이고 창의적인 학습 효과를 낼 수 있고 통합적 사고력을 길러줍답니다.
 

 

 

 

8가지 스토리로 보는 어류이야기~

붕어를 시작으로 치브라더스, 뱀장어와 연어,

해마, 초능력 물고기, 상어, 복어, 흰동가리가 소개가 되는데요~

치브라더스는 무엇을 말하는지 궁금하였고 물고기 중에서도 초능력이 있다는

말에 호기심이 발동 되었답니다.
 

 

 책을 읽기전에 초등 교과서와 연계된 부분을 설명과 함께 소개해 놓았습니다.

5학년 실과 2단원 나의 영양과 식사, 6학년 실과 5단원 동물과 함께하는 생활에 연계가 되어

융합과학이라는 말에 맞게 여러과목에 두루두루 연계가 되어

과학뿐아니라 다른 과목도 같이 학습할 수 있는 공부툰 학습만화이랍니다.

그리고 풍부하고 반복적인 사진과 그림으로 오래 기억되는 시각적 학습효과까지 겸비했지요.
 

 

물고기에도 초능력이 있다고 생각하셨어요?

참 놀라운 사실~

물 밖에서도 숨을 쉴 수 있는 물고기가 있고, 스스로 전기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물고기도 있듯이

물에는 정말 놀라운 능력을 지닌 물고기들이 많이 있답니다.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어류편으로 좀 더 자세하게 이야기를 들을 수 있지요~
 

우주 도둑들은 너무나 춥고 배가고파 전 재산을 다 털어서 성냥을 사서 팔지요.

너무나 추워 누나에게 성냥 한 개비만 켜달라고 합니다.

 성냥 불로 인해 진수성찬이 차려진 음식들이 헛것으로 보이게 되고...

맛난 음식이 차려진 집의 창문 너머엔 남은 음식을 냉장고에 넣는 장면을 목격한 우주 도둑들은

어떤 행동을 했을까요?

어항 속에 갇혀 있는 붕어와 금붕어들은 우주 도둑들과 어떤 계획을 꾸몄을까요?

 

 

물고기는 모두 바다에 사는 어류가 아니랍니다.

민물에서 사는 물고기가 있는데 상류,중류, 하류에 따라서 사는 물고기 종류가 다르답니다.

민물고기는 몸속 소금 농도가 민물보다 높아서 몸속으로 계속 물이 들어가 필요 없는 물은

많은 양은 양의 묽은 오줌으로 내보내고

바닷물고기는 몸속 소금 농도가 바닷물의 소금 농도보다 낮기 때문에 몸 밖으로 물이 빠져나가

그래서 바닷물로 수분을 보충하고, 소금기는 농축하여 오줌으로 배보낸답니다.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라는 말 아시죠~

이 말이 물고기에게도 적용된다는 사실~~ㅎ

물고기들은 간격을 일정하게 하여 평행하게 움직이고 최대한 크게 뭉쳐

하나의 거대한 물고기처럼 보이게 합니다.

이 부분은 과학과 도덕 과목에 연계가 되어 아이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물고기들이 무리 짓는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하시죠~

궁금하면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어류편을 펼져보세요~^^

 

 

바다의 말이라고 불리는 해마도 물고기랍니다.

생김새만큼이나 출산 과정도 특히하답니다.

새끼를 키우는 주머니인 육아낭이 수컷에게 있어서 암컷 대신 수컷이 임신을 하지요~

수컷 해마는 몸을 구부렸다 펴먼서 새끼를 낳는데 보통 한 번 낳을 때

100~200마리의 새끼를 낳습니다.
 

 

연어가 바다에서 살다가 강으로 이동하는 것과는 반대로,

뱀장어는 강에서 살다가 산란기가 되면 고향인 바다로 돌아갑니다.

전기물고기는 몸안에 전기를 일으키는 특별한 기관이 있습니다.

기관의 위치와 전력은 물고기마다 다르고 바다에 사는 전기가오리,

민물에 사는 전기뱀장어, 전기메기가 대표적인 전기 물고리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