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교육에서 나온 새 교육과정 완자

초등 국어 2학년 1학기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아이가 누나들이 완자 문제집을 푸는 모습을

많이 보고는 자기도 2학년때는 이 문제집을 사달라고 많이 졸랐습니다.

구성은 국어 문제집,정답을 알 수 있는 정답친해,

시험대비 완자 이렇게 3권으로 되어있답니다^^

올 해 1~2학년은 새 교육과정으로

문제집이 작년과 바뀌었다고하니 더 궁금해지는 완자입니다.

비상교육에서 나온 완자는 아이들이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완벽한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예진복 학습시스템을 이용하지요.

자신을 평가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또한 특별부록으로 교과서 따라 쓰기와 급수별 받아 쓰기가 있어

남자 아이라 걱정했던 받아쓰기 걱정 끝~~~^^



단원을 처음 들어가면 단원열기가 있어 그 단원에 대해 무엇을 배우는지

아이들이 알 수 있지요.

원리와 개념을 익히는 부분은 어떻게 공부하는지 방법을 제시하고

어려운 낱말은 따로 뜻 풀이를 해 놓았습니다.

또한 교과서 문제에 대해 해결할 수 있는 실마리를 놓아 아이들이

스스로 개념을 이해하고 문제를 풀 수 있었습니다.

완자샘의 특강에서는 아이들이 놓치기 쉬운 부분을 표시하여

생각을 유추할 수 있도록 배려하여 아이들이 스스로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서술형과 논술형 문제와 단원 평가로 자신을 평가하여

다시 한 번 개념을 익히고 이해하며 문제 실력을 한 층 업그레이드

할 수 있었답니다.

비상교육에서 나온 새 교육과정 완자

초등 수학 2학년 1학기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구성은 수학 문제집,정답을 알 수 있는 정답친해,

시험대비 완자 이렇게 3권으로 되어있답니다^^

올 해 1~2학년은 새 교육과정으로

문제집이 작년과 바뀌었다고 하네요.

비상교육에서 나온 완자는 아이들이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선생님처럼 도와주는 시스템인 스토리텔링 학습법을 적용하지요.

예습을 하고 복습을 철저히 하고 넘어간 다음 시험대비 완자로 개념을 다지고

자신을 평가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정말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문제집은 완자가 최고인것 같아요.

완자에서는 피드백 완자라는 것이 있는데 쉽게 설명하자면

자신의 실력을 문제로 진단하여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고

수준별 문제를 풀어 한단계씩 앞으로 나아가는 방식이라

마음에 들었습니다.

수학을 공부하는 단계입니다.

단원에서 어떤 것을 배우는지 맛을 본 다음 쉽게 개념을 익혀

다음장에서는 자신의 실력을 다질수 있답니다.

또한 창의력 사고력 퀴즈와 서술형도 맛볼수 있어

한 권으로 여러가지 유형의 문제를 풀수 있어

일석이조인 문제집이지요.

개념을 익히는 부분으로 남자아이가 혼자 풀어도 쉽게

이해하여 혼자서 척척 진도를 나아가

엄마인 제가 더 뿌듯하였답니다~~^^

단원평가로 아이가 개념을 잘 익혔는지 확인할 수 있었고

여러 유형의 문제가 있어 여러가지의 문제 유형을

접할 수 있어 아이의 수학을 탄탄하게 만들었습니다.

저학년이라 창의력과 사고력 문제를 피하는 부모님도 계시는데

저는 아이의 두 누나들을 경험한 봐 저학년때부터

조금씩 이런 문제를 접해야 고학년에 가서는

조금 꼬여 있는 문제도 어렵지 않게 풀수 있는 자신감도 생겨

개인적을 좋아한답니다.

우리 아이를 수학의 우등생으로 만드는 완자~~

개념 튼튼,이해 확실,문제 술술~~하게 만드는 완자

우리 아이 완자로 수학 영재 만들어 볼랍니다~~^^

상상출판에서 나온 쿠킹 스튜디오 꿀밥 이미경 지음의

우리 아이 잘 먹게 해주세요가 부제목인

아이 요리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아이를 춤추게 하는 바른 먹거리가 120가지의

레시피가 있다니 아이가 셋인 저로써는

제가 더 춤을 출것 같더라고요~~ㅎㅎ

차례를 보면 파트1에서는 엄마를 춤추게하는 무럭무럭 쑥쑥 아이 요리와

파트2는 아이들이 춤추는 우리 엄마 특별 요리입니다.

서로를 춤추게 한다는 비유가 제게는 너무 이쁘게 들리더라교요~~

초보자나 슈퍼우먼 같이 일하는 엄마들에게 말하는 비법 전수입니다.

가루,액체,장류 등 계량하는 방법을 알려주지요.

한국에서는 대충이라는 단어가 통하기때문에 초보자들은 실패하기 딱 좋은 데

세심하게 계랼하는 방법이 있어 제가 더 자랑하고 싶었습니다.

이 사진은 주요 식재료에 대한 100g 어림치를 보여주는 것이지요.

집에서 있어야할 기본 양념들입니다.

쉬우면서도 어려운 기본 양념들을 선택할때 고려해야 할 점들도 열거해 놓아

10차 주부인 저도 배웠답니다^^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지요.

냉장고와 냉동실에 식품의 보존 기간들을 써 놓아

무조건 냉동실에 놓아두면 괜찮을 줄 알았는데....

그것이 아니였답니다 ㅠ.ㅠ

다시 한 번 가족의 건강을 위해 배워나가는 주부랍니다~~^^

이 책은 재료를 따로 구입해서 보기 좋게 해놓는 그런 힘든 요리책이 아니라

밥 해먹고 남은 재료나 냉장고에 남은 재료로

충분히 후다닥 아이들에게 건강한 음식을 먹일 수 있는

요리 책이였습니다.

재료도 구하기 쉽고 요리하는 방법도 간단하여

재료를 바꾸어 충분히 응용도 가능하다는 것을 알려주지요.

음식이 완성된 것을 보면 '저걸 언제 만들고 있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

이 레시피를 보면 생각외로 간단하고 시간도 많이 걸리지 않아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요리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저보다 같이 요리를 만드는 아이들이 더 좋아합니다.

20가지의 레시피에는 아이들의 영양 간식뿐아니라 반찬,쿠키,주스,팥빙수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많은 것들이 들어있습니다.

도시락을 만드는 부분이 있는데 아이들이 소풍을 가면 김밥을 실상해하더라고요.

그래서 올 해 체험학습을 갈때는 이렇게 이쁘고 맛난 도시락으로

도전해보려합니다.

미래를 펼치는 아이들을 위해 건강한 식단을 마련해준 나의 고마운 책

아이 요리~~

정말 저를 위해 아이들을 위해 저의 가족 은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