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딤돌 초등수학 응용 5-1은

 교과서 개념은 기본이고, 문제로 실력을 키우는 유형 기본서로

수학 실력을 다지는데 매우 유용한 초등수학 문제집이에요~

교과서 핵심 내용과 익힘책 기본 문제로 개념을 익히고

생활 속 수학으로 재미있게 공부해 볼 수 있다는 점이였어요.

게다가 100점 비법까지 들어있어

 개념을 확실하게 다질 수 있었답니다~~

요즘 학교에서 요구하는 서술형 문제나 실생활 연계형 문제,

교과 통합형 문제 등 다양한 문제로 구성되어 있어

학교 어떤 시험에도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답니다.

초등학교 고학년이면 공부에 대한 습관도 들이고

수학도 어느 정도 상위권 문제도 풀어볼 시기입니다.

주위 학부모님을 보면 수학때문에 아이와 다투는 일을

많이 보게 되더라고요~

디딤돌 초등수학 응용 5-1로 공부한다면

아이와 부모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초등수학 문제집이라는 것을

바로 아실수 있을거예요~

수학에대한 자신감도 생기고 수학의 재미도 느끼고 싶다면

디딤돌 초등수학 응용 한번 만나보세요~~^^

우리의 삶은 항상 고민의 고민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어요~

오늘 점심 메뉴는 무엇을 먹을까???하는

작은 고민에서부터 큰 고민까지~~

곁에 있는 친구나 가족, 선배 등에게 물어볼 때도 있지만

어떨때는 아무도 모르는 제3자에게 물어볼 때가

매우 편할때가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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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여자들의 사이다 송은이와 이 시대의 가모장 김숙이

도합 80년 인맥을 총동원해 속 시원하게 답을 해주는

비밀보장을 만들었다고 하니 과연 어떤 고민들을

해결해주고 속 시원하게 답을 해주는지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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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이와 김숙은 '뭐~~ 재미있는 것 좀 해보자'라는

생각에서 시작하게 된 돈 없어도 열정만 있으면 할 수 있다는

가족이나 친구에게도 말 못 할 비밀을 들어주고

고민을 해결해준다는 취지로 팟캐스트를 열었어요~

그 이름도 거창하게 <비밀보장>이라고 지었고요~ㅎㅎㅎ

알음알음 알던 PD와 작가를 징병(?)하여

스튜디오에 감금(?)시키고 시작한 팟캐스트가

누적 다운로드 수 1700만으로 팟캐스트 1위를 유지 중

공중파로 진출하여 <언니네 라디오>까지 확장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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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이와 김숙의 비밀보장은 송은이의 비밀을 시작으로

빵~~터졌답니다~ㅋㅋㅋㅋㅋ

학원을 월수금 갈까, 화목토에 갈까?

사소하지만 목숨 걸린 고민에서부터

소개팅할때 답변은 솔직하게, 매너 있게???

내 꺼인 듯 내 꺼 아닌 내 꺼 같은 연애 상담,

취준생과 신입직원의 맞춤 상담,

결혼 안한 두 여자의 답 안 나오는 결혼 상담,

금전 고민, 사소한 법률 상담 등 인맥을 총동원해

변호사부터 대기업 면접 담당관, 가수와 연예인까지

진심 어린 깊은 조언까지 듣게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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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쥐어짜며 낑낑거리던 고민도

송은이와 김숙에게 털어놓으면 신나게 한판 웃고

깔깔대는 사이 모든 고민이 해결된다는 사실~ㅎㅎㅎ

결정장애의 늪에 빠진 5천만 국민들의

크고 작은 74개의 고민들을 한곳에 모아두어

왠만한 고민은 이 책을 통해 해결할 수 있어요~~

비밀보장의 또하나의 매력인 스피드 고민 상담~

중간중간 읽으면서 웃어대는 내 자신을 보며

역시 비밀보장이 명쾌하면서 고민을 해결해주는 이유를

제대로 알겠더라고요.

남모를 고민이 있으시다고요~

속전속결로 명쾌하면서도 웃음을 한가득 선사해주는

비밀보장에 놀러오세요. 꽉 막힌 가슴을 속 시원하게

해줄 두 언니들이 있어 가슴이 뻥 뚫리실거예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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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그림책 거장 토미 웅거러가 들려주는

박쥐의 신나는 도전과 모험 이야기인

루푸스 색깔을 사랑한 박쥐입니다~

 

박쥐는 낮보다 밤에 활동하는 동물인데

어떻게 색깔을 사랑하게 되었는지 매우 궁금해지는데요~

혹시 깜깜한 밤에도 색깔을 잘 볼 수 있는 눈을

가진 루푸스 박쥐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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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푸스는 그냥 평범한 박쥐랍니다.

낮에는 동굴 천장에 매달려 잠을 자고,

밤이 되면 동굴 밖으로 나와 사냥을 하러 가지요~

어~그런데 루푸스는 우연히 지금까지 본 적이 없는

알록달록한 색깔을 접하게 되었어요.

루푸스가 깨어나 생활하는 밤 세상에는

잿빛과 먹빛뿐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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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푸스의 마음은 온통 색색으로 빛나는 낮 세상을 볼 수 있다면

정말 근사하다고 생각하였어요~

꽃들은 반짝이고, 새들은 눈비시게 아름답고~

색색으로 가득한 낮세상은 더할 나위 없이

아름다운 세상이라는 것에 온통 마음을 빼앗겼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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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현란한 색들이 가득한 낮세상에

루푸스 자신만 먹빛 날개를 가지고 있어

재미없어 보여 시무룩하고 있을때

그림 도구를 보게 되었네요~

 우리가 생각한 것처럼 루푸스는 그림 도구를 통해

알록달록한 박쥐로 변했을까요~ㅎㅎ

자신의 익숙한 환경에서 벗어나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게 되는

루푸스의 도전과 용기가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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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를 괴물이라고 오해한 사람들은 총으로

겨누기 시작해요~~ㅠ.ㅠ

다행히 나비 채집 학자 타르투로 박사님이 발견하여

루푸스를 치료해주죠~

치료하는 동안 루푸스는 타르투로 박사님과 친구가 되고,

햇빛 때문에 눈이 아팠다는 걸 알게 되어요.

새로운 세상을 위한 도전과 용기를 통해

더 많은 것을 알게 된 루푸스~

비록 밤 세상에 살고 있지만 루푸스는 낮을 포함한

밤 세상을 살아가고 있답니다.

더 넓은 안목을 가지게 되고, 더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될 줄 아는

루푸스는 이번 기회를 통해 소중한 친구 하나가 생겼어요.

미지의 세계를 상상의 세계로만 가두어 두지 말고

뛰쳐나가는 용기있는 도전이야 말로 우리 아이들에게

알려주는 소중한 그림책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