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일본사람이 쓴 책은읽고 실망하는 경우가 많은데 딱 그런 느낌이다.물론 나와 같은 의견인 부분도 많고, 좋은 내용도 많다,1일 1식을 하는 것도 좋고, 알지 못했던 내용도 많이 알려주지만,좀 수박 겉핥는다고 하는 느낌을 지울수 없는 책이다.개인적으로 일본책은 그런 느낌이 강하다.얼마전 읽었던체온을 1도가 내몸을 살린다는 그런 느낌 없는 일본인이 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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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보다 내가 더 좋아하는 느낌이다.
아들이 커서 이 책을 이해 할 나이가 되면
내 느낌을 알겠지.
2004년 발간 된 책이라.
좀 지난 이야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