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ic Reading 400 Key words

 

 

초등교과과정 필수어휘400개 포함 되어 있어요. 이제

기본 어휘를 통해서 읽기를 배워요.

이 책은 샘플북이랍니다.

 

 

초등 초급책이구요. 저희 녀석은 초등 4학년 친구죠.

영어 매일 하기를 힘들어하지만, 영어에 대해서

자주 노출 시켜 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싶어서

이번에는 Basic Reading 400 Key words

책으로 활용해 보려구요.

 

 

 

방학 동안에 열심히 샘플북 이지만, 활용해보고 좋으면

1단계부터 잘 활용해 보려고요. 초등필수 어휘가 포함 되어 있어서

탄탄하고 촘촘하게 영어를 준비할 수 있지 않을까?

자꾸만 기대가 되네요.

 

 

 

빈도수 높은 기본단어를 완성한 필수 리딩 시리즈랍니다.

이제는 실력을 향상 시키는데 꾸준하게 활용하기 좋은 교재가

필요하겠지요. 초등 3~4학년 어휘 사용이 바로 이 책이구요.

주제에 맞게 새로운 단어를 시디로 듣고 내용을 읽어보면 좋아요.

시디를 활용하면 원어민 발음으로 들을 수 있네요.

배운 내용을 체크하고, 글자와 그림을 연결해보고,

그리고 배운 단어를 써보지요.

 

 

단어가 문장에서 어떻게 활용하는지 알 수 있겠지요.

실사와 그림으로 영어 단어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요.

영어 리딩 처음 시작하는 친구에게 참 좋을것 같아요.

저희 녀석도 이 책 활용하다가 1단계 책 구입해서 활용하려고요.

시디도 있고, 다시 복습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샘플북만 받고 활용 후 작성하였습니다.

도치맘카페, 베이직리딩400, 초등필수어휘400개

내 말 좀 들어 줘.

 

 

 

경청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좋은 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 책이랍니다.

 

 

아이랑 초등 저학년 동안 꾸준히 읽어 왔던 책이랍니다. 이번에는 경청에 대해서 배우려고 해요.

 

우리는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것은 좋아하지만,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에요.

남의 말을 듣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죠.

 

 

 

상대의 이야기를 존중해야 내 이야기도 존중 받을 수 있지요.

나리와 동주의 상반되는 행동을 비교해 보면서

경청에 대해서 배우게 되죠.

흰둥이가 사라지고, 다들 자기가 흰둥이를 데려간 범인이 아니라는 말만 하고 있어요.

점점 나리 말이 사실이 되어 갔어요. 누군가 정말로 흰둥이를 몰래

데려갔을 거라고 믿기 시작했어요.

 

 

친구를 의심하기 시작하고, 서로가 자신들의 이야기만 말하려고 하구요.

우리도 그런 경험이 있지요. 서로가 서로를 범인으로 지목하려고만

했지요.

그래서 선생님은 친구들에 대해서 얼마나 생각학 알고 있는지,

친구의 말을 얼마나 많이 들어 주었는지 각자 써보기로 했지요.

 

 

이 책을 통해서 우리는 경청 잘하는 법을 세가지 배워요.

 

 

부록을 잘 활용해보면, 나는 남의 말을 잘 듣는 아이일지, 자기 말만 하는 아이인지

생각해보게 되죠.

남의 말을 잘듣는게 왜 중요한지 알아보고, 경청하는 법 따라하기~

책을 읽고 잘 배워보면 좋겠지요.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만 무료로 제공받고 작성하였습니다.

도치맘카페, 스콜라, 내말좀들어줘, 생활습관동화

플레이볼

 

야구를 좋아하는 우리 작은 아이를 위해서 만나본 책인

플레이볼~~아이들을 위한 야구 동화인데요.

이 책을 읽으면서 이 책을 읽는 독자는 굳이 야구에

관심있는 아이 뿐만이 아니라 꿈을 찾고 싶은

아이들도 읽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제가 만나본 여러 가지 성장동화 중에서도 마음속에 깊게

들어오고 흥미롭게 잘 읽혀지는 책들 중하나였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아직은 미래가 보이지 않고 힘들지만

자신의 꿈을 찾아서 노력해나가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플레이볼>이라는 동화에 대해서 소개하겠습니다.

그럼 먼저 줄거리를 간략하게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주인공 동구는 야구선수의 꿈을 가지고 구천초 야구부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날 야구부에 영민이라는 아이가 들어오고

또 같이 야구를 시작했던 푸른이가 야구부를 그만두게 되고

또한 엄마와 아빠의 의견차이 동생의 일까지 겹치는 이런저런

일들을 겪으면서 자신의 꿈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또한 내가 어떤 미래를 가져나가야 할지에 대해서

고민해나가는 과정을 담고있는 성장동화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이 자신의 꿈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흡입력이 좋은 동화라서 내용도 술술 잘 읽혀지고요.

우리 작은 아이도 야구를 정말 좋아해서 그런지 이 책은

곧잘 읽더라구요.

아이들 저마다의 사연을 보면서 이런 마음을 가질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도 많이 들었고 여러 심리 변화를 참 잘 표현한 책이라는

생각 또한 들었습니다.

그리고 곳곳에 있는 동화 같은 그림체도 정말 이쁘고 마음에 들었구요.

초등 저학년 아이들부터 고학년아이들까지 폭넓게 읽을 수 있고

앞으로 꿈을 향해 헤쳐나가야 하는 아이들에게 정말 좋은 책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꼭 한 번 만나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아이와 함께요.

 

해당 후기는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