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후기] 글로벌 청소년들의 부자가 되는 공부
이 책을 받아본 순간 와!
글로벌 청소년들 중 정말 성공한 친구들이 이렇게 많은것에 너무 몰랐다.
이들이 우리시대의 10대들의 현주소인가?
어느 정도는 나라적 차이의 현실과 사상적차이의 현실 교육현실 문화적 차이 등이 약간은
정말 차이를 나타낼순 있겠지만 나이는 이상을 현실로 꿈을 현실로 실현 시키기엔
어릴수록 어쩌면 더 유리하지 않을까 하는 비겁한 변명을 해 보게 되네요.
아마도 이 말은 부러움의 변명이요.
부러움이 나 자신을 게으름을 인정하는것있 수도 있지않을까? ㅋㅋ
여러 사례 여러 실명들이 거론되는 이 책의 내용을 보면
나의 10대는 지났어도 나의 실패의 경험(?) 이뤄보지못한 경험이 또 다른 자산이 되어
우리 아이들에게 10대들의 경험에 조금은 또다른 "+" 라는 성과를 줄 수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해보게 된다.
아직 꿈을 찾지못한 청소년들이라면 혹은 막연한 꿈으로 아직 구체적 계획을 잡지 못한친구들이라면
이 책의 살아있는 실존 인물들을 목표나 벤치마킹을 하여지신의 꿈에 구체적으로 다갈갈수있길 바란다.
아마도 이런 실례를 읽으며 막연히 실전으로만 빨리 가고싶단 의욕보단
조금 더 필요한 공부에 매진하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다.
자신의 꿈을 향한 동기부여야 말로 무엇보다도 중요한 꿈의 밑거름이 될 듯싶다~
잘 간직하고 있다가 울 아이들에게 몇년 후 필독서로 추천해 주고 싶다!~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