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대 나에 대한 공부가 필요해
(( 나만의 재능과 생각으로 매일 매일 자라는 청소년 '나 입문서' )) 책
사람은 저마다 안테나를 가지고 살아간다고 하지요
정말 그런것 같아요 이렇게 많은 세상에 사람들이 있지만 모두 생각하는것도
살아가는것도 다 다르고 다르다는 생각이 그것이 참으로 신기하고 신기한데요
하지만 그 중요한 안테나를 어디에 두고 살아가는가에 따라서 자신을 발견하고
성공하고 휼룡하게 살아가는 사람과 발견하지 못하고 오랜시간에 걸려서 고생하는 사람들이
있는것 같더라구요
이 책은 정말 중요한 시점 우리가 살아가는데 인생의 제일 중요한
시간에 대한 이야기 바로 10대 시절에 대해 중요 포인트를 이야기 하네요
그럼 이중요한 포인트가 무엇?????
십대시절에 자신에 대한 공부를 해야 한다는것을 알았다면
나중에 그시절이 지나고 나서 아쉽다는 생각을 하지 않게 되겠지요
이책을 보면서 정말 정말 아쉽고 부럽네요
저희들 어린시절에 왜 이런 책이 없었던 것일까
그 철 없던 시절에 이런 중요한 포인트를 알았다면 지금의 나는 또 다르게 변해 있었지 않을까하네요
한번 돌아가 버린 시절은 절대 돌아오지 않고 아무리 늦게 시작해서 이룬 사람들도 있다지만
시간이 부족하게 되겠지요
이 책은 그런 중요한 포인트를 알려주는 책인데요
내 삶의 안테나가 내 안으로 향해 있다는 것은 스스로 내 삶의 주인으로 살아간다는 것
삶은 순간순간 마다 스스로 선택해서 살아가는것
스스로 선택한 길 위에서 행복을 느끼는 것이기도 하고 다른 사람들과 의 진정한 소통도 그때부터 시작한다고 하네요
십대,이십대, 삼십대, 사십대, 오십대,육십대 ,칠십대
이렇게 무엇을 하던지 우리는 10년을 주기도 나누게 되는경우가 아주 많은데요
이중에 제일 처음이 십대 인것 처럼 처음 시작은 무조건 10대 시절에 어떤 생각으로 먼저 시작을 하는가에
따라서 다른사람보다 먼저 세상을 살아가는데 보다 나는 삶을 시작하는가 보는 사람들이 많는것 처럼
십대 청소년 시기는 시작바로 내 삶의 주인이 되기를 준비하는 시기가 되는것 같습니다
이때는 학교 ,집 , 모든것이 배우는 시기
나에 대한 공부도 시작하는 시기
어제는 추석으로 아주 큰 보름달
올해 두번째의 푸른 밤하늘에 둥근 보름달이 떠던데요
이렇게 원하는것이 모두 순탄하게 둥글게 돌아간다면 정말 걱정 없는 삶이 되는데
우리가 살아가면서 절대 순탄이란 단어가 어려운것 처럼
삶이란 어렵다는것을 모르지요
이제 중학생이지만 언제나 자신의 삶보다 학교에서 1등이란 단어가 아이들 머리속에 먼저 생각하게 되는 10대인 큰딸 물론 작은딸도 10대이고 초등이지만 어떨수 없는 단어인것 같네요
우리가 자라면서도 그 성공과 1등이란 단어는 어쩔수 없는 필수었지만
아이들에게는 자신이 원하는것을 먼저하게 조금씩 이라도 들어주고자 노력하지만 어렵다는 사실
이책 "십대 나에 대한 공부가 필요해 " 에 읽으면서 나도 그시절을 보냈지만 내 아이들 꼭 같네???
참 그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데 어쩔수 없는 우리나라의 실정 그 삶 생활속에서 빼고 싶지만
그건 어렵지요 ㅠ.ㅠ
우리가 아무리 학교에서 공부를 해도 그 모든것이 살아가는데 필요한것이 아니다 ??
그래서 중요한것이란 생각 내 자신을 알아야 한다
내가 좋아하는것 잘하는것 성공할수 있는것 어떤 공부에 흥미가 있는가
나는 정말 행복한것 일까 또 만족한가
이 모든것이 의문이고 그 의문속에서 정답을 알고 잇는가 질문하고 답을 찾은데
도움이되는책 십대 나에 대한 공부가 필요해
이책에는 행복한가, 나를 알면 정답이 보인다,
저도 나 자신만의 글씨를 쓰고 싶어서 캘리그라피를 배우고자 하는데
꼭 같은 컴퓨터 글씨보다 여러가지 방법으로 표현이 가능한 캘리그라피의 글씨처럼
나 자신에 대해 알면 또 다른 삶이 보이는것이 아닐까요
나이가 40대까 되어가니 생각나느것
왜 ?? 왜 ?? 이단어가 제일 많이 생각나게 됩니다.
옛날 어른들이 후회하고 시작하면 늦어 그소리가 귓속에 아주 강하게
울리네요 왜 ?? 그 때 십대 시절에 고민을 하지 않는것일까
내 삶에 무엇이 중요하고 나중에 대해
우리 는 나중보다 지금 눈에 보이는것 을 먼저 생각하게 되는데
아이들이 나중에 미래를 생각하고 내 자신의 삶을 한번 더 돌아본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