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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양~ 새삼 동생이름과 같아서 무척 친근합니다.

고민, 정말 공감하면서... 공부든 살이든 사실 왕도가 없다고 생각해요.

노력하면 끝이 보인다는 점도 어느 정도 비슷한 부분인 것 같고요.

다이어트를 무리하게 하면 안 좋을 뿐 아니라...

우선적으로 식단에 있어서 가볍게~ 가볍게~ 먹는 게 최우선인 것 같아요.

그래서 몇 가지 해결책을 제시해봅니다. ^^

제 해결책의 주된 주제(?)는 다이어트의 근본으로의 접근?! 이라고 거창하게 말합니다만..;;

운동에 관련된 책은 물론이고, 개인적으로 가장 중요한 식단에 관한 책이랑...

다이어트에 반하는 제목이 있는 책을 해결책으로 제시해 봅니다.

다이어트 절대 하지 마라는... 뭐랄까요~ 날씬한 사람들에 대해 연구?한 책이라고 할까요.

좀 더 색다른 방향의 다이어트 책들을 해결책으로 내놓으려 노력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