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엄마로서 정말 많은 것을 느끼고 가르침을 받고 활용하게될 책이었다

아이와 함께 걸어가야할 모든 지침이 한꺼번에 담겨있는 책

한번 읽고 두번 읽고 반복해 읽으면서 나에게 부족했던 부분

그냥 머리속에 담겨있던 내용들을 실천할수 있게 만들어주는 책

요즘 엄마들을 보면 아이들의 스케줄에 맞추어 엄마들도 참으로 바쁘다

좋은 학원정보 학교정보 수집에 학원스케줄대로 같이 움직이다보면

하루가 부족할만큼 하루하루를 보내면서

노력만큼 시간투자만큼 내아이가 잘 쫒아오고있는걸까

반신반의하면서 내가 이리 투자하니 꼭 훌륭한 사람이 되어야지

하는 기대감도 함께 형성되어진다.

총5장과 부록으로 구성된 책은

1장 그집 아이는 어떻게 성공했을까

10명의 자녀교육에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

2장 아이를 학교에 보내기 전에 준비된 부모가 돼라

우리집에 맞는 교육법 차기

아이와 부모가 함께 성장하는 미래설계

최적의 선택을 도와주는 정보 습득력

아이의 마음을 경영할수있는 힘

건강한 감성을 기르는 감정조절기술

최고의 교육효과 가족공동노선

오늘을 인생의 가장 행복한 날로 만들기

좋은 유치원 좋은 학원을 쫒아다녔지 좋은 가정을 만들기

위한 노력은 뒷전이지 않았었나싶다

아이의 최고의 선생님은 가정이고 부모이고 가족이라는 사실을

한번 더 깨닫게 되면서

시키는 공부, 시키는 교육이 아닌 함께 하는 교육

같이 커가는 아이와 부모의 꿈을 위해서 우리가 준비해야할 7가지

1분의 투자로 행복한 아이로 만들수 있는힘이 가정에 있다

책속에 엄마들은 흔히 아이가 어떤 잘못을 저지르거나 자신의 뜻에 따라주지

않을때 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라는 부분에서 참으로 많은 반성을 했다

아이와 학교생활 친구관계 만화영화 애기등 참으로 많은 이야기꺼리들이 있는데

아이가 원하는 대화는 거부한채 아이를 설득하기위하여 나의 뜻에 따라오게

만들기 위한 대화에만 익숙해져있지 않았었나 하는

4장 우리아이가 초등학교 시절 반드시 갖추어야 할 것들

꿈이 있는 아이가 끈기있게 공부한다 ( 비전)

친구들과 잘 어울리는 아이가 신뢰받는 사람으로 자란다 ( 인간친화력)

스스로 선택할 줄 아는 아이가 즐기는 인생을 산다 ( 자립심)

실패해도 당당한 아이가 경쟁에서 승리한다 ( 위기대처능력)

자신을 사랑하는 아이가 기적을 현실로 만든다 ( 자긍심)

돈의 가치를 아는 이아가 자신의 가치를 높인다 ( 경제지능)

몸이 튼튼한 아이의 하루는 48시간이다 ( 활력)

참으로 뭐하나 버릴것없이 모든 내용들이 가슴속에 절절히

다가오는 내용들이다.

막상 초등학교에 입학해 2학년 3학년이된 두 아이를 바라보면서

학교생활에 제일 우선이 뭐일까

아이 교육에 있어 공부가 우선이다 생각해왔던 편견에서

탈피하게된다.

놀 친구가 없다고 하소연하는 요즘 아이들 현실속에서

친구사귀는 일 정말 중요하게 다가온다

학년이 바뀌면서 처음 1주일 친구를 못사겼다고 하소연하는 둘째를 보면서

성격탓인걸까 자신감 부족일까 학교를 가지 않는 엄마탓일까

친구를 대신 사겨줄수도 없고 난감해했던 일이있다

하지만 이 모든것도 아이스스로 해결해야할 문제이듯

아이의 세상에 대한 첫발을 내딘 학교생활에서

우리아이가 잘 해나가길 바란다면 꼭 갖추어야 할 덕목들

아이를 영재로 만드는것도 부모요

아이를 바보로 만드는것 또한 부모이다

우리아이는 뭐든지 잘해요 하며 의욕을 부추기다보면 뭐든지 잘하는 아이로

우리아이는 이런거 못해요 그러면서 부모가 다 해주다보면

난 정말 못해 그러면서 모든것을 부모에게 의존하다보면

부모가 아이를 바보로 만들게 된다.

참으로 많은것을 느끼고 생각하고 많은 도움을 받게된책

이 책을 만나서 현명한 부모가 될 길을 만난듯

봉봉 초등영어 한마디로 재미있는 영어책이다

어른들의 영향일까 아이들도 막연하게나마 영어에 대한 부담을

가지고 있는듯하다.

어른들의 간접적인 영향으로이든지 주위에 영어를 일찍 시작한 친구들을

보면서 나도 과연 저만큼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에서부터인지

어려운 공부가 아닐까하는 두려움까지

처음 영어를 접하는 아이들에게 영어에 부담을 덜어주는

쉬우면서 재미있게 만날 수 있는 그런 책이었다.

총 16개의 에피소드로 만들어진 봉봉초등영어

6명의 캐릭터들이 등장해

만화로 구성되어진 간단한 대화들이 처음에는 그림으로

다음에는 영어글씨로 그리고 뜻으로 영어의 세계로 한발자욱씩

다가서게 만들어준다.

재미있는 cd를 들으면서 영어의 흥미를 꾀한뒤에

소리로 들었던 내용들을 책에서 만나며 재미있고 익살맞은 그림과

함께하니 절로 머리에 쏙쏙 들어온다.

만화로 보면서 무슨 뜻일까 한번 갸우뚱했다면 하단에 나와있는 설명들이

많은 도움을 준다.

그리고 1단락의 에피소드가 끝날때마다 퀴즈 코너에서는 조금더 심도있는 마무리로

세계 각국의 풍속이라든지 문법에 대하여 맥을 짚어주기 까지 한다.

이제 초등 2학년 3학년 두아이 모두 재미있어하며

열심히 듣고 따라하는 책 영어를 재미있게 만들어주는 책이다

봉봉 초등영어 한마디로 재미있는 영어책이다

어른들의 영향일까 아이들도 막연하게나마 영어에 대한 부담을

가지고 있는듯하다.

어른들의 간접적인 영향으로이든지 주위에 영어를 일찍 시작한 친구들을

보면서 나도 과연 저만큼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에서부터인지

어려운 공부가 아닐까하는 두려움까지

처음 영어를 접하는 아이들에게 영어에 부담을 덜어주는

쉬우면서 재미있게 만날 수 있는 그런 책이었다.

총 16개의 에피소드로 만들어진 봉봉초등영어

6명의 캐릭터들이 등장해

만화로 구성되어진 간단한 대화들이 처음에는 그림으로

다음에는 영어글씨로 그리고 뜻으로 영어의 세계로 한발자욱씩

다가서게 만들어준다.

재미있는 cd를 들으면서 영어의 흥미를 꾀한뒤에

소리로 들었던 내용들을 책에서 만나며 재미있고 익살맞은 그림과

함께하니 절로 머리에 쏙쏙 들어온다.

만화로 보면서 무슨 뜻일까 한번 갸우뚱했다면 하단에 나와있는 설명들이

많은 도움을 준다.

그리고 1단락의 에피소드가 끝날때마다 퀴즈 코너에서는 조금더 심도있는 마무리로

세계 각국의 풍속이라든지 문법에 대하여 맥을 짚어주기 까지 한다.

이제 초등 2학년 3학년 두아이 모두 재미있어하며

열심히 듣고 따라하는 책 영어를 재미있게 만들어주는 책이다

은 두딸을 가진 아빠입장에서 써내려간 많은책들의 좋은 인용구절들과 함께

부모의 최대의 관심사이며 고민거리인 자녀교육에 관한

줏대를 세울수 있는 이론서를 만났다.

이렇게 해서 성공했다가 아닌 모든 부모들이라면 한번쯤

꼭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들에 대해서 이론적으로 풀어놓았다고나 할까

한번으로 읽고 끝낼 문제들이 아니라 2-3 번 계속적으로 읽으면서

생각해봐야 할듯하다

부모는 아이들에 대한 매니저가 아니라 후원자가 되어야한다는

말이 가장 가슴에 와닿는다.

아이 각자가 가지고 있는 재능을 찾고 찾을수 있도록 도와주며

각자 가지고 태어난 특성들을 믿음으로써 인정해줘야 한다

아이가 가지고 있는 특성과 재능들을 무시한채 현 교육현실속으로

밀어넣고 틀에 맞추려하다보니 자꾸만 삐걱거린다.

사회현실을 빙자로 부모들이 바로 내가 아이를 몰아세운듯하다

엄마 아빠가 바쁜게 아이들한테는 정말 도움 안되는 일인데

항상 좀 바빠서 정말 바쁘네 그러면서 아이와의 사랑의 시간을

미루어왔음을 생각하게도 만든다.

부모가 가지는 여유로움이 평안함이 아이에게 고스란히 전달되어지는

것인데 그 집안에 흐르는 기운이 아이에게 온전히 받아들여지는것인데

부모 역활은 뒤로한채 아이들만 잘해주기를 혹시 바라지는 않았었나

지금 이 순간에 급급하기 보다는 먼 미래를 바라보면서

아이에게 성취감을 느끼게 해주고 자신감을 가질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부모의 역활인듯하다

나의 목표는 무엇인가 지금 이순간 아님 더 큰 미래의 시간들에

왜 내가 공부해야하는지 노력해야하는건지에 대한 문제는

회피하고 무조건 하는거다 해야된다만 역설해 오지 않았었나

자꾸만 뒤돌아 보게 해준다.

사랑한다고 사랑하니까 그만큼 욕심이 생기고 그리하여 아이를 힘들게

만들었던것같은 엄마가

아이와 함께 많은 시간을 함께 마주대하고 인성을 잡아주고

품성을 키워주는것 자기 인생에 대하여 스스로 설계할 수 있는

후원자가 될 수 있도록

자기 인생에 최선을 다하고 노력의 즐거움을 깨닫고 스스로

성취감을 느낄수 있게 해주어 자신감있는 아이로 지켜주고싶어진다

은 두딸을 가진 아빠입장에서 써내려간 많은책들의 좋은 인용구절들과 함께

부모의 최대의 관심사이며 고민거리인 자녀교육에 관한

줏대를 세울수 있는 이론서를 만났다.

이렇게 해서 성공했다가 아닌 모든 부모들이라면 한번쯤

꼭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들에 대해서 이론적으로 풀어놓았다고나 할까

한번으로 읽고 끝낼 문제들이 아니라 2-3 번 계속적으로 읽으면서

생각해봐야 할듯하다

부모는 아이들에 대한 매니저가 아니라 후원자가 되어야한다는

말이 가장 가슴에 와닿는다.

아이 각자가 가지고 있는 재능을 찾고 찾을수 있도록 도와주며

각자 가지고 태어난 특성들을 믿음으로써 인정해줘야 한다

아이가 가지고 있는 특성과 재능들을 무시한채 현 교육현실속으로

밀어넣고 틀에 맞추려하다보니 자꾸만 삐걱거린다.

사회현실을 빙자로 부모들이 바로 내가 아이를 몰아세운듯하다

엄마 아빠가 바쁜게 아이들한테는 정말 도움 안되는 일인데

항상 좀 바빠서 정말 바쁘네 그러면서 아이와의 사랑의 시간을

미루어왔음을 생각하게도 만든다.

부모가 가지는 여유로움이 평안함이 아이에게 고스란히 전달되어지는

것인데 그 집안에 흐르는 기운이 아이에게 온전히 받아들여지는것인데

부모 역활은 뒤로한채 아이들만 잘해주기를 혹시 바라지는 않았었나

지금 이 순간에 급급하기 보다는 먼 미래를 바라보면서

아이에게 성취감을 느끼게 해주고 자신감을 가질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부모의 역활인듯하다

나의 목표는 무엇인가 지금 이순간 아님 더 큰 미래의 시간들에

왜 내가 공부해야하는지 노력해야하는건지에 대한 문제는

회피하고 무조건 하는거다 해야된다만 역설해 오지 않았었나

자꾸만 뒤돌아 보게 해준다.

사랑한다고 사랑하니까 그만큼 욕심이 생기고 그리하여 아이를 힘들게

만들었던것같은 엄마가

아이와 함께 많은 시간을 함께 마주대하고 인성을 잡아주고

품성을 키워주는것 자기 인생에 대하여 스스로 설계할 수 있는

후원자가 될 수 있도록

자기 인생에 최선을 다하고 노력의 즐거움을 깨닫고 스스로

성취감을 느낄수 있게 해주어 자신감있는 아이로 지켜주고싶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