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아침은 너무도 분주하다.

출근준비 아이들 등교준비 거기에 아침식사까지 항상 헐레벌떡 허둥지둥

너무도 바쁘고 정신없이 아침을 맞이한다.

good morning 나를 바꾸는 아침 그렇게 하고 싶었다.

책과 다이어리 cd2장 나의 아침을 변화를 꿈꾸기에 필요 충족한것들이 한꺼번에

나에게 왔다.

아침은 왜 소중한가 아침시간의 의미를 생각해 보게하고

아침 햇빛으로 눈을 뜬다 아침을 맞이하는 자세에 대한 견해

조용한 시간이 행복을 부른다 아침시간을 어떻게 보낸느지에 대한 방안들

집을 나설때 행운을 불러들인다 아침시간의 활용 방안들

좋은 이미지를 떠올리면서 출퇴근한다 자기 최면으로 자기의 인생을 설계하는

미래의 모습을 보여준다.

너무도 분주하고 정신없는 아침을 맞이하면서

기분좋게 시작하는 아침 상쾌한 마음의 여유를 누리고픈

몽롱한 정신속에 깨어가는 나의 뇌파의 움직임을 찾아보고 싶었다고 할까

소중하고 귀한 아침시간을 맞이하기 위한 나의 준비를 해보려한다

오늘 당장 화장실 청소부터 실천의 대상이다.

자몽향과 몽롱한 나의 뇌가 함께 공존하며 하루를 기분좋게 맞이할 공간

을 최우선의 변화의 대상으로 생각하면서

20분 아니 10분 일찍 시작하는 아침시간으로

서서히 깨어나는 몸의 변화에 맞추어 느긋하면서도 풍성한 마음을 느낄수 있도록

하루 에서 1주일 1년 나의 꿈을 향한 도전이 그 10분에서 발효될수 있다는 생각이

나의 아침 시간을 변화를 꿈꾸기에 충분했다.

허둥지둥 정신없이 분주한 우리 집의 풍경을

경쾌한 경음악이 흐르고 따사로운 햇살속에 미소가 공존하는

그런 공간으로 변화를 추구할려고 한다

나의 아침은 너무도 분주하다.

출근준비 아이들 등교준비 거기에 아침식사까지 항상 헐레벌떡 허둥지둥

너무도 바쁘고 정신없이 아침을 맞이한다.

good morning 나를 바꾸는 아침 그렇게 하고 싶었다.

책과 다이어리 cd2장 나의 아침을 변화를 꿈꾸기에 필요 충족한것들이 한꺼번에

나에게 왔다.

아침은 왜 소중한가 아침시간의 의미를 생각해 보게하고

아침 햇빛으로 눈을 뜬다 아침을 맞이하는 자세에 대한 견해

조용한 시간이 행복을 부른다 아침시간을 어떻게 보낸느지에 대한 방안들

집을 나설때 행운을 불러들인다 아침시간의 활용 방안들

좋은 이미지를 떠올리면서 출퇴근한다 자기 최면으로 자기의 인생을 설계하는

미래의 모습을 보여준다.

너무도 분주하고 정신없는 아침을 맞이하면서

기분좋게 시작하는 아침 상쾌한 마음의 여유를 누리고픈

몽롱한 정신속에 깨어가는 나의 뇌파의 움직임을 찾아보고 싶었다고 할까

소중하고 귀한 아침시간을 맞이하기 위한 나의 준비를 해보려한다

오늘 당장 화장실 청소부터 실천의 대상이다.

자몽향과 몽롱한 나의 뇌가 함께 공존하며 하루를 기분좋게 맞이할 공간

을 최우선의 변화의 대상으로 생각하면서

20분 아니 10분 일찍 시작하는 아침시간으로

서서히 깨어나는 몸의 변화에 맞추어 느긋하면서도 풍성한 마음을 느낄수 있도록

하루 에서 1주일 1년 나의 꿈을 향한 도전이 그 10분에서 발효될수 있다는 생각이

나의 아침 시간을 변화를 꿈꾸기에 충분했다.

허둥지둥 정신없이 분주한 우리 집의 풍경을

경쾌한 경음악이 흐르고 따사로운 햇살속에 미소가 공존하는

그런 공간으로 변화를 추구할려고 한다

지금 두 딸을 가진 엄마로서 나는 어떤 부모일까

항상 노력한다고 생각해 왔는데 진정 이것이 아이에 대한 노력일까

아니면 나의 만족때문인걸까 한번 되짚어 보는 시간이 된듯하다.

결혼을 했으니 아이를 낳았고 아이를 낳았으니 부모가 되었다.

준비란게 없지 않았나 자연적으로 순리를 따르다보니

부모가 되어있었다라는게 거의 모든 부모들에게 해당되는 말이 아닐까 한다

이 책을 읽는 내내 두가지의 화두가 머리속을 떠나지 않는다

똑같은 상황인데 부모와 아이들이 받아들이고 해석하는 견해가 이렇게 다르구나

그리고 또 하나는 아이들 개개인을 하나의 개체로 온전히 존중해 왔던가하는

생각이었다.

총4장으로 구성되어있는 내용은

1장 똑독한 아이로 키우려면 아이의 능력을 믿어라

2장 자녀의 인격을 존중해야 건강한 아이로 자란다

3장 반항을 잠재우려면 자녀의 특성에 맞게 대화하라

4장 아이와의 심리전에서 승리하라

매 장마다 이론에 대한 설명과 아이와 부모의 입장에서 받아들이는 견해

의 차이 문제점과 해결책은 왜 부모가 아이를 화나게 만드는지

아주 상세하게 이해할수 있게 되었다.

마냥 베풀고 희생하면서 보답을 원해서 그리하는게 아니라고 하지만

무의식중에는 항상 보상심리가 도사리고 있는 부모의 마음

부모니까 아님 그래왔으니까 부모의 사랑과 희생을 아주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아이들의 심리

그 두 가지 마음속 견해의 차이가 부모가 아이를 화나게도 만들고

아이가 부모를 화나게도 만들지 않나 싶다.

그리고 또하나 내가 여자이면서도 모르고 있었던 여자의 기질

남자의 기질을 알게 된게 이 책을 만난 또하나의 기쁨이 되기도 하였다.

아이는 나의 소유물이 아니다 하나의 완벽한 개체로서 존중하고

아이 모습 그대로를 인정해주자

어떤 상황이든 최대한 감정을 추스리고 이성적으로 아이들과 마주하라

진정 아이들이 원하는게 무엇인지 진지하게 생각해보라

아이들의 모습속에 발견하는 나의 거울을 항상 비추어 보자

잔소리는 잔소리일뿐이다.

아이의 모습에 나의 욕심의 그릇을 담지말자

스스로 감사하고 스스로 알아서 해줄거라는 착각에서 벗어나

모든 문제의 해결은 잔소리가 아닌 부드러운 대화속에 실마리가 있다.

나의 뜻대로 나의 의지대로 안따라주는 아이들을 보면서

그렇게 하면 안된다는것을 알면서도 앞서 뛰어나가는 나의 거침없는

소리들 정말 아이들에겐 잔소리일뿐인 그 소리들을

오늘부터라도 나의 머리속에 각인 시켜보려한다.

나에게서 뛰어나갔던 그 소리들이 아이들에게 도착하는 순간

우리 아이들에게 약이 되는게 아니라 병이 된다는 사실들

병을 고치려 또한번의 수고를 하기전에 병을 만드는 화를 멀리멀리

할 수 있는 대화의 기술 아이를 이해하고 사랑하는 마음

부모가 되었을때의 환희의 순간을 잊지말고 살아가려고 한다

지금 두 딸을 가진 엄마로서 나는 어떤 부모일까

항상 노력한다고 생각해 왔는데 진정 이것이 아이에 대한 노력일까

아니면 나의 만족때문인걸까 한번 되짚어 보는 시간이 된듯하다.

결혼을 했으니 아이를 낳았고 아이를 낳았으니 부모가 되었다.

준비란게 없지 않았나 자연적으로 순리를 따르다보니

부모가 되어있었다라는게 거의 모든 부모들에게 해당되는 말이 아닐까 한다

이 책을 읽는 내내 두가지의 화두가 머리속을 떠나지 않는다

똑같은 상황인데 부모와 아이들이 받아들이고 해석하는 견해가 이렇게 다르구나

그리고 또 하나는 아이들 개개인을 하나의 개체로 온전히 존중해 왔던가하는

생각이었다.

총4장으로 구성되어있는 내용은

1장 똑독한 아이로 키우려면 아이의 능력을 믿어라

2장 자녀의 인격을 존중해야 건강한 아이로 자란다

3장 반항을 잠재우려면 자녀의 특성에 맞게 대화하라

4장 아이와의 심리전에서 승리하라

매 장마다 이론에 대한 설명과 아이와 부모의 입장에서 받아들이는 견해

의 차이 문제점과 해결책은 왜 부모가 아이를 화나게 만드는지

아주 상세하게 이해할수 있게 되었다.

마냥 베풀고 희생하면서 보답을 원해서 그리하는게 아니라고 하지만

무의식중에는 항상 보상심리가 도사리고 있는 부모의 마음

부모니까 아님 그래왔으니까 부모의 사랑과 희생을 아주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아이들의 심리

그 두 가지 마음속 견해의 차이가 부모가 아이를 화나게도 만들고

아이가 부모를 화나게도 만들지 않나 싶다.

그리고 또하나 내가 여자이면서도 모르고 있었던 여자의 기질

남자의 기질을 알게 된게 이 책을 만난 또하나의 기쁨이 되기도 하였다.

아이는 나의 소유물이 아니다 하나의 완벽한 개체로서 존중하고

아이 모습 그대로를 인정해주자

어떤 상황이든 최대한 감정을 추스리고 이성적으로 아이들과 마주하라

진정 아이들이 원하는게 무엇인지 진지하게 생각해보라

아이들의 모습속에 발견하는 나의 거울을 항상 비추어 보자

잔소리는 잔소리일뿐이다.

아이의 모습에 나의 욕심의 그릇을 담지말자

스스로 감사하고 스스로 알아서 해줄거라는 착각에서 벗어나

모든 문제의 해결은 잔소리가 아닌 부드러운 대화속에 실마리가 있다.

나의 뜻대로 나의 의지대로 안따라주는 아이들을 보면서

그렇게 하면 안된다는것을 알면서도 앞서 뛰어나가는 나의 거침없는

소리들 정말 아이들에겐 잔소리일뿐인 그 소리들을

오늘부터라도 나의 머리속에 각인 시켜보려한다.

나에게서 뛰어나갔던 그 소리들이 아이들에게 도착하는 순간

우리 아이들에게 약이 되는게 아니라 병이 된다는 사실들

병을 고치려 또한번의 수고를 하기전에 병을 만드는 화를 멀리멀리

할 수 있는 대화의 기술 아이를 이해하고 사랑하는 마음

부모가 되었을때의 환희의 순간을 잊지말고 살아가려고 한다

고구려 3대왕 무휼 대무신왕을 만났다.

중국의 역사 왜곡으로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되는 나라 고구려

당연히 우리나라 역사속 삼국시대의 최강국

만주벌판을 호령했던 당당한 우리 조상인 고구려인데

자기 역사인냥 물밑 작전을 펼치는 중국때문에

가슴 아프게 다가오는 고구려이다

주몽의 손자로 고구려의 기틀을 잡아준 무력군주

얼마전 뮤지컬 바람의 나라를 통해 처음 접하게 된 무휼

그 매력을 잊을수 없었는데 다시 책으로 만나게 되었다.

고구려 건국 18년 주몽의 아들 유리가 2대왕이 되고 그후 45년

유리왕의 6명의 왕자중 세째 무휼이 3대왕에 등극한다

고구려의 최고 권력자 무휼을 중심으로 한 주변 국가들의

정복기 그시대의 상황 부여와의 관계속에서

지략과 전략 암투와 음모가 공존하는 시간속에 놓여있는

사람들의 역사적 사실에 근거한 소설속에 한동안 푹 빠져있었다

왕권을 둘러싼 음모는 어디에나 존재하나보다

최고 권력자의 자리란게 그러한가보다.

부여의 사신이 들고온 머리는 하나에 몸통은 두개인 검은 까마귀상의

의미를 파악하기 위해 무휼과 을두지는 만나게 된다.

무휼 그의 책사이자 정치가인 을두지 그리고 무휼의 첫째왕자 호동

이 세사람이 이 책 주인공들이다.

아들을 믿지못한 유리 그런 아버지 밑에서 두 형의 죽음을 보며 자란

무휼 그리고 자기를 지켜줄 세력이 없는 불쌍한 왕자 호동

무휼은 왕 등극후 아버지 유리의 화친 정책에서 벗어나

구다국 개마국 옥저등 주변 여러 국가들을 통합해간다

을두지가 세운 계략으로 도적의 두목 괴유와 함께 할아버지의

이종형 대소 3대에 걸쳐 고구려를 위협했던 최고의 적을 제거

실질적인 부여의 몰락을 만든것이다.

한나라 요동 태수가 몰고온 백만 대군 난공불락의 국내성안에서

을두지의 지략과 무휼의 전쟁 감각, 판단력으로 고구려라는

존재감이 더욱 공고히 다져지게 된다

그러나 무휼 타고난 무력 군주였으나

평생 전쟁터에서 살아왔기에 음모와 술수에는 무방비 였지 않았나

싶기도 하다.

을두지의 보살핌에 군주의 모습을 갖추어가는 호동은

무휼인 첫째부인 대부인의 계략으로 인해 낙랑국에 가게된다.

우리가 익히 알고있는 선화공주와 호동왕자 이야기가 아닌가 싶다

1년의 낙랑국 궁생활은 고구려의 대부인과 낙랑국 대승의 밀약에 의해

졸본성에서 아주 허망한 최후를 맞이하게 되고

평생을 전쟁터에서 고구려의 영토확장에 앞장섰던 무휼은 전쟁터에서

전사하게된다.

그리고 무휼사후 무휼의 동생 색주의 5년간의 군주후

음모와 정략속에 잉태한 대부인의 아들이며 무휼의 둘째아들 우가

5대왕에 등극하나 음모속에 태어난 왕이었기에

우리 민족 최초의 수렴청정을 했던 대부인 사망후

비극적인 최후를 맞이한다.

역사소설이 흔히 그러하듯 그 속에 담겨져 있는 지략가들의

머리싸움이 난무하고 역사속 실제적 사실에 근거한 소설이라

허구만은 아닌 줄거리가 아주 재미있게 다가온다

두권의 대무신왕기 속에 우리가 띄엄띄엄 알고 있던 역사적

사실들이 모두 녹아있어 더욱 흥미로운 시간들이었다.

황조가 서동요등 지난 학창시절 국어시간에 국사시간에 만났던

작품들 인물들을 정리하면서 고구려의 시대속으로 들어갔던

시간들이었다

고구려 3대왕 무휼 대무신왕을 만났다.

중국의 역사 왜곡으로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되는 나라 고구려

당연히 우리나라 역사속 삼국시대의 최강국

만주벌판을 호령했던 당당한 우리 조상인 고구려인데

자기 역사인냥 물밑 작전을 펼치는 중국때문에

가슴 아프게 다가오는 고구려이다

주몽의 손자로 고구려의 기틀을 잡아준 무력군주

얼마전 뮤지컬 바람의 나라를 통해 처음 접하게 된 무휼

그 매력을 잊을수 없었는데 다시 책으로 만나게 되었다.

고구려 건국 18년 주몽의 아들 유리가 2대왕이 되고 그후 45년

유리왕의 6명의 왕자중 세째 무휼이 3대왕에 등극한다

고구려의 최고 권력자 무휼을 중심으로 한 주변 국가들의

정복기 그시대의 상황 부여와의 관계속에서

지략과 전략 암투와 음모가 공존하는 시간속에 놓여있는

사람들의 역사적 사실에 근거한 소설속에 한동안 푹 빠져있었다

왕권을 둘러싼 음모는 어디에나 존재하나보다

최고 권력자의 자리란게 그러한가보다.

부여의 사신이 들고온 머리는 하나에 몸통은 두개인 검은 까마귀상의

의미를 파악하기 위해 무휼과 을두지는 만나게 된다.

무휼 그의 책사이자 정치가인 을두지 그리고 무휼의 첫째왕자 호동

이 세사람이 이 책 주인공들이다.

아들을 믿지못한 유리 그런 아버지 밑에서 두 형의 죽음을 보며 자란

무휼 그리고 자기를 지켜줄 세력이 없는 불쌍한 왕자 호동

무휼은 왕 등극후 아버지 유리의 화친 정책에서 벗어나

구다국 개마국 옥저등 주변 여러 국가들을 통합해간다

을두지가 세운 계략으로 도적의 두목 괴유와 함께 할아버지의

이종형 대소 3대에 걸쳐 고구려를 위협했던 최고의 적을 제거

실질적인 부여의 몰락을 만든것이다.

한나라 요동 태수가 몰고온 백만 대군 난공불락의 국내성안에서

을두지의 지략과 무휼의 전쟁 감각, 판단력으로 고구려라는

존재감이 더욱 공고히 다져지게 된다

그러나 무휼 타고난 무력 군주였으나

평생 전쟁터에서 살아왔기에 음모와 술수에는 무방비 였지 않았나

싶기도 하다.

을두지의 보살핌에 군주의 모습을 갖추어가는 호동은

무휼인 첫째부인 대부인의 계략으로 인해 낙랑국에 가게된다.

우리가 익히 알고있는 선화공주와 호동왕자 이야기가 아닌가 싶다

1년의 낙랑국 궁생활은 고구려의 대부인과 낙랑국 대승의 밀약에 의해

졸본성에서 아주 허망한 최후를 맞이하게 되고

평생을 전쟁터에서 고구려의 영토확장에 앞장섰던 무휼은 전쟁터에서

전사하게된다.

그리고 무휼사후 무휼의 동생 색주의 5년간의 군주후

음모와 정략속에 잉태한 대부인의 아들이며 무휼의 둘째아들 우가

5대왕에 등극하나 음모속에 태어난 왕이었기에

우리 민족 최초의 수렴청정을 했던 대부인 사망후

비극적인 최후를 맞이한다.

역사소설이 흔히 그러하듯 그 속에 담겨져 있는 지략가들의

머리싸움이 난무하고 역사속 실제적 사실에 근거한 소설이라

허구만은 아닌 줄거리가 아주 재미있게 다가온다

두권의 대무신왕기 속에 우리가 띄엄띄엄 알고 있던 역사적

사실들이 모두 녹아있어 더욱 흥미로운 시간들이었다.

황조가 서동요등 지난 학창시절 국어시간에 국사시간에 만났던

작품들 인물들을 정리하면서 고구려의 시대속으로 들어갔던

시간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