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을 너무 어렵게만 생각하는 아이와 같이 공부하다보면 어떻게 재미있게

개념을 잡아주어여하나 참 고민을 많이 하게되었다.

벌써부터 학원에 의지하고 싶지 않았기에 이것 저것 자연적으로 문제집에

많이 손이가게되었다.

개념뭉치 책의 제목부터가 참 마음에 와 닿았다.

개념이 똘똘 뭉쳐진 느낌이랄까 수학의 원리를 이해하고 잡아가는데

큰 힘이 되어줄것만 같았다.

우선 각 단락마다 이야기로 개념열기 편에서 이야기속 수학의 이용과 활용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풀어놓아 준다.

수학은 어려워하는데 국어는 참 쉽다고 생각하는 아이이기에 똑같은 수학적

이론이지만 더 흥미로와 한다.

그래서 이해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되는듯하다.

그리고 각각의 문제 형태별로 자세한 설명과 예를 보여주며 어떻게 풀어야하는지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차근차근히 서두르지않고 아이과 최대한 쉽게

이해할수 있게 풀어놓은듯 참 자세하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책을 보면서 좋았던것은 틀리기 쉬운 유형다지기라는

편이 별도로 있어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부분 실수이든 몰라서든

한번쯤 꼭 틀리고 넘아갈법한 문제에 대해 오답노트를 보여주듯

미연에 방지해두고 있다는것이었다.

보통 수학문제집을 보면서도 괜히 살이 붙어 뭔가 복잡해 보이는

설명들이 거슬리곤 하였는데 심플하면서도 간결한 구성에 군더더기가 없어

문제를 접하는 과정에서 시원시원하게 책을 만나는 기분도

괜히 복잡해 보여 싫었던 수학이미지를 바꾸는 데도 한 몫 할듯하다.

좋은 책을 만나 아이가 수학을 쉽게 생각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듯하여

2학기에는 나도 수학짱 아이의 모습이 은근히 기대가 된다

수학을 너무 어렵게만 생각하는 아이와 같이 공부하다보면 어떻게 재미있게

개념을 잡아주어여하나 참 고민을 많이 하게되었다.

벌써부터 학원에 의지하고 싶지 않았기에 이것 저것 자연적으로 문제집에

많이 손이가게되었다.

개념뭉치 책의 제목부터가 참 마음에 와 닿았다.

개념이 똘똘 뭉쳐진 느낌이랄까 수학의 원리를 이해하고 잡아가는데

큰 힘이 되어줄것만 같았다.

우선 각 단락마다 이야기로 개념열기 편에서 이야기속 수학의 이용과 활용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풀어놓아 준다.

수학은 어려워하는데 국어는 참 쉽다고 생각하는 아이이기에 똑같은 수학적

이론이지만 더 흥미로와 한다.

그래서 이해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되는듯하다.

그리고 각각의 문제 형태별로 자세한 설명과 예를 보여주며 어떻게 풀어야하는지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차근차근히 서두르지않고 아이과 최대한 쉽게

이해할수 있게 풀어놓은듯 참 자세하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책을 보면서 좋았던것은 틀리기 쉬운 유형다지기라는

편이 별도로 있어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부분 실수이든 몰라서든

한번쯤 꼭 틀리고 넘아갈법한 문제에 대해 오답노트를 보여주듯

미연에 방지해두고 있다는것이었다.

보통 수학문제집을 보면서도 괜히 살이 붙어 뭔가 복잡해 보이는

설명들이 거슬리곤 하였는데 심플하면서도 간결한 구성에 군더더기가 없어

문제를 접하는 과정에서 시원시원하게 책을 만나는 기분도

괜히 복잡해 보여 싫었던 수학이미지를 바꾸는 데도 한 몫 할듯하다.

좋은 책을 만나 아이가 수학을 쉽게 생각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듯하여

2학기에는 나도 수학짱 아이의 모습이 은근히 기대가 된다

두딸의 엄마이기에 공주라는 단어를 참 많이도 사용한다.

이 세상 모든 딸들이 부모에게는 공주이기때문인듯하다.

공주이기를 거부하기도 하고 자기가 공주라고 박박 우기기도 하는 두 아이사이에서

제목이 심상치않게 다가왔던 책이었다.

파스텔톤의 몽환적이기도하고 아름다운 그림이 있어 한층 돋보였던 책

초등학교 6학년 송이와 춘희의 아름다운 초등학교생활이야기였다

송이의 외로운 학창시절을 거부하는 몸부림중 두아이는 친구가되었다.

평범한듯 하지만 전혀 평탄치 않은 학교생활에서 두아이는 다른 친구들의

시선으로부터 서로 위로하고 보듬어주면서 비밀을 간직한 소중한 친구가

되어간다.

공부도못하고 예쁘지도않고 말도 잘못하는 송이와 항상 짧은옷에 짧은 컷트머리의

선머슴같은 춘희 다른 친구들로부터 외면당한 두아이의 모습에서

아이들세계의 심리전을 들여다보는듯했다.

전혀 공주의 모습과는 거리가 먼 춘희의 비밀이야기

비밀이 있는데 너한테만 알려줄게 나 진짜는 공주야

송이도 의아해하지만 책을 읽는 나또한 춘희가 공주 무슨공주 하며

의문을 가지게된다.

작은 실내화로인해 선생님으로부터 벌을 받고 춘희는 다음날 진짜

공주처럼 예쁜드레스를 입고온다.

짧은 옷 작은신발을 다시는 신고오지말라는 선생님의 말씀을 따르기위해

하지만 춘희의 모습은 쓸쓸하기만 하다

비밀을 나눈 친구가되어 춘희의 집에 놀러간 송이는

공주가 살고 있는 큰 성을 기대하기도 했는데

가도 가도 끝이 없을것같은 산동네 다허물어져가는 춘희의 집에서

진짜 공주를 만나게 된다.

병이들어 거동도 불편한 춘희 아버지에게 있어 이 세상 어느 누구보다도

소중한 공주님 춘희

예쁜드레스를 입고 큰 성에서 왕자님과 함께 무도회를 펼치는 가짜 공주가 아니라

이세상 참으로 행복하게 당당하게 자기의 삶을 영유하고 있는 진짜 공주

다른 사람이 모두 불쌍하다 생각하는 현실에서도 자기는 행복한 마음으로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 세상을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한 춘희 이 세상

진정한 공주임에 틀림없는듯하다.

이 세상에 꼭 필요한 공주 우리 두딸도 그렇게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많은 것을 생각해보게하는 따뜻함이 있었다

두딸의 엄마이기에 공주라는 단어를 참 많이도 사용한다.

이 세상 모든 딸들이 부모에게는 공주이기때문인듯하다.

공주이기를 거부하기도 하고 자기가 공주라고 박박 우기기도 하는 두 아이사이에서

제목이 심상치않게 다가왔던 책이었다.

파스텔톤의 몽환적이기도하고 아름다운 그림이 있어 한층 돋보였던 책

초등학교 6학년 송이와 춘희의 아름다운 초등학교생활이야기였다

송이의 외로운 학창시절을 거부하는 몸부림중 두아이는 친구가되었다.

평범한듯 하지만 전혀 평탄치 않은 학교생활에서 두아이는 다른 친구들의

시선으로부터 서로 위로하고 보듬어주면서 비밀을 간직한 소중한 친구가

되어간다.

공부도못하고 예쁘지도않고 말도 잘못하는 송이와 항상 짧은옷에 짧은 컷트머리의

선머슴같은 춘희 다른 친구들로부터 외면당한 두아이의 모습에서

아이들세계의 심리전을 들여다보는듯했다.

전혀 공주의 모습과는 거리가 먼 춘희의 비밀이야기

비밀이 있는데 너한테만 알려줄게 나 진짜는 공주야

송이도 의아해하지만 책을 읽는 나또한 춘희가 공주 무슨공주 하며

의문을 가지게된다.

작은 실내화로인해 선생님으로부터 벌을 받고 춘희는 다음날 진짜

공주처럼 예쁜드레스를 입고온다.

짧은 옷 작은신발을 다시는 신고오지말라는 선생님의 말씀을 따르기위해

하지만 춘희의 모습은 쓸쓸하기만 하다

비밀을 나눈 친구가되어 춘희의 집에 놀러간 송이는

공주가 살고 있는 큰 성을 기대하기도 했는데

가도 가도 끝이 없을것같은 산동네 다허물어져가는 춘희의 집에서

진짜 공주를 만나게 된다.

병이들어 거동도 불편한 춘희 아버지에게 있어 이 세상 어느 누구보다도

소중한 공주님 춘희

예쁜드레스를 입고 큰 성에서 왕자님과 함께 무도회를 펼치는 가짜 공주가 아니라

이세상 참으로 행복하게 당당하게 자기의 삶을 영유하고 있는 진짜 공주

다른 사람이 모두 불쌍하다 생각하는 현실에서도 자기는 행복한 마음으로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 세상을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한 춘희 이 세상

진정한 공주임에 틀림없는듯하다.

이 세상에 꼭 필요한 공주 우리 두딸도 그렇게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많은 것을 생각해보게하는 따뜻함이 있었다

아이들 학습지 그중에서도 수학교재를 선택하다보면 너무도 많은 홍수속에

무엇을 선택해야하나 갈필를 잡을수 없게된다.

우리아이 수준에 맞으면서 만나게 해주고싶은 딱마춤인 책을 찾아

이것저것 어느것이 가장 좋을까 많은 시간을 투자해 훓어보게된다.

딱 책을 펼쳐보니 수학짱으로 변신 고난도 문제 하며 경시문제가

나와있다.

내아이 실력이되든 안되든 한번쯤 관심을 가져보게되는것은 어쩔수 없다.

실력에 앞서는것이 욕심이 아니던가

별도의 경시문제집을 살정도의 만용을 부리지 않더라도 경시문제의

유형이 어떤지 관심을 안가질수는 없었기에 보너스를 만난듯 반갑게 만나게되었다

일단 인상깊게 눈도장을 찍고 본론으로 들어가니

5파트로 나누어진 구성으로 공부하기에 알맞은 양의 문제가 있다.

그리 많지 않은양이라 아이가 부담없이 공부할수 있겠다 싶어진다.

각파트마다 7문제정도로 문제의 유형을 짚어주며 하나하나 만나게 해준다고

해야할까

각 유형의 문제를 접함으로서 우리아이가 어떤유형에 약할까 채크하면서

공부할수 있을듯하다

제목이 디딤돌 초등수학응용편 하지만 5파트로 나누어진 문제들이

한장 한장 넘어가며 그리 어렵지않게 다가온다.

교과서의 포인트들을 하나하나 짚어준다고 해야할까

문제에 만용을 부리지 않으면서 최대한 아이들을 위한 배려의 느낌이 들기도하며

이 한권이면 교과서 정복은 완벽해지지않을까 싶을만큼

체계적으로 되어있다.

또하나의 보너스 피노키오와 함께 떠나는 낱말퍼즐 각 단락이 끝날때마다

나오는 페이지인데 답을구성하는 답지의 패텬 수학의 원리가 적용된듯하다

책 전체적인부분 모두 세심한 배려가 되어있음을 알겠다.

다가오는 여름방학동안 5개의 파트중 예습파트를 준비하고 2학기에 나머지

복습파트를 공부해 2학기에는 수학짱으로 욕심부려보려한다

아이들 학습지 그중에서도 수학교재를 선택하다보면 너무도 많은 홍수속에

무엇을 선택해야하나 갈필를 잡을수 없게된다.

우리아이 수준에 맞으면서 만나게 해주고싶은 딱마춤인 책을 찾아

이것저것 어느것이 가장 좋을까 많은 시간을 투자해 훓어보게된다.

딱 책을 펼쳐보니 수학짱으로 변신 고난도 문제 하며 경시문제가

나와있다.

내아이 실력이되든 안되든 한번쯤 관심을 가져보게되는것은 어쩔수 없다.

실력에 앞서는것이 욕심이 아니던가

별도의 경시문제집을 살정도의 만용을 부리지 않더라도 경시문제의

유형이 어떤지 관심을 안가질수는 없었기에 보너스를 만난듯 반갑게 만나게되었다

일단 인상깊게 눈도장을 찍고 본론으로 들어가니

5파트로 나누어진 구성으로 공부하기에 알맞은 양의 문제가 있다.

그리 많지 않은양이라 아이가 부담없이 공부할수 있겠다 싶어진다.

각파트마다 7문제정도로 문제의 유형을 짚어주며 하나하나 만나게 해준다고

해야할까

각 유형의 문제를 접함으로서 우리아이가 어떤유형에 약할까 채크하면서

공부할수 있을듯하다

제목이 디딤돌 초등수학응용편 하지만 5파트로 나누어진 문제들이

한장 한장 넘어가며 그리 어렵지않게 다가온다.

교과서의 포인트들을 하나하나 짚어준다고 해야할까

문제에 만용을 부리지 않으면서 최대한 아이들을 위한 배려의 느낌이 들기도하며

이 한권이면 교과서 정복은 완벽해지지않을까 싶을만큼

체계적으로 되어있다.

또하나의 보너스 피노키오와 함께 떠나는 낱말퍼즐 각 단락이 끝날때마다

나오는 페이지인데 답을구성하는 답지의 패텬 수학의 원리가 적용된듯하다

책 전체적인부분 모두 세심한 배려가 되어있음을 알겠다.

다가오는 여름방학동안 5개의 파트중 예습파트를 준비하고 2학기에 나머지

복습파트를 공부해 2학기에는 수학짱으로 욕심부려보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