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는 며칠동안 내 아이를 위해 어떻게 최선일까 라는 생각을 진지하게

많이 해보게된듯하다

 

우리가 아이를 키우면서 착각하게 되는 원칙들 워낙 실력위주의 공부 잘하는

사람이 인정을 받는 사회현상이기때문에 경쟁속의 사회로 아이를 떠다밀면서

그 경쟁에서 우의를 점하는것이 행복이라고 믿고 있지 않았을까

해줄수 있는 것들은 최대한 해주고자하면서 그것 또한 아이들을 위한 행동이라고

착각속에 살고 있었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고 있다

 

당신은 당신의 자녀를 언제까지 돌보아줄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책속 물음이

가슴 깊은 울림으로 다가왔다.

지금 당장 자신의 모습을 자신할수 없으면서 앞으로 아이가 헤쳐나가야할 사회

속 구성원으로서의 준비는 해준것이 없었구나. 미안해졌다

 

이 책은 어떻게 살아야만 성공한 인생이다 라는 보통의 교육서들과는 달랐다

아이들이 진정 행복해질수 있는 가르침들이 가득했다.

 

아이의 있는 모습 그대로를 인정하고 존중해주머  스스로가 자신의 인생을

마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고 섣부른 판단으로 아이의 자신감에 상처기를

내지 않도록 깨우쳐주고 있다

그 누구의 강요에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의 인생은 자기 스스로 책임을 지게

만들고 자신의 행복을 찾아가게 해주고 있다

 

강요에 의한 가름침은 사절이란다. 스스로 느낄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주는것

아이의 육아에 있어 엄마들도 훈련이 필요하다는것을 알려주고 있다

엄마가 하는 말이니까 무조건 따라와야해 라고 강요하던 원칙들아래에서

나의 아이들은 수동적으로 인생을 맡겨버리고 있지 않았을까

내가 행복해지면 나의 주변인물 모두 함께 행복해진다는 아주 당연한 진리로

행복한 인생 설계의 방법들을 제시해주고 있는 우리 아이의 인생을 위한

첫번째 수업 모든 엄마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진다

 

날씨 우주개척시대 원자력과 핵융합 3권의 책을 받았습니다.

처음 받자마자 제법 페이지가 있는 두께에 사이즈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넘  어렵게 공부했던 과학 어려운 용어에 우리 생활과는 좀 동떨어졌다고 막연히 생각되는

지식들로 과학에 대한 거부감이 있었던 나의 학창시절을 생각해보면서 우리 아이들에게는

재미있는 과학을 만들어 주고 싶었던 마음이 있었습니다.

갈수록 수직상승하는 이론들에 처음 시작하는 단추 흥미를 잡아주어 재미있게 만나게

해주고 싶었던 분야이었답니다.

 

우주개척시대 아직 공부로 접하지는 않았지만 그동안 책과 체험 관심으로서

조금씩은 맛배기로 접해주었던 분야였습니다.

천문대 김박사님의 로봇 몽당이와 우리의 친구 동이 솔이와 함께 풀어가는

우주이야기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갈릴레이에 의해 망원경이 만들어진후 발전해가는 우주 천문의 역사를 따라

그동안 세계 여러나라에서 시행하고 성공하기도하고 실패하기도 했던 다양한

우주개혁 시대를 재미있게 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전쟁을 위한 무기로 발명되기도 했던 우주로켓

소련의 주도하에 있던 초기의  우주개발시대에서  미국과 양대 산맥을 이루는 시대를거쳐

우리나라도 머지않아 우리의 로켓을 쏘아올릴수 있는 시대까지

몽당이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어럽지 않게 재미있게 만나게된 태양계이야기였답니다

로켓 발사의 원리 우주선이 지구궤도상에서 순환비행할수 있는 과학적 원리등

다소 어려울듯한 과학적 지식도 쉽게 전달해주는 매력도 또한 있었답니다

 

두번째 날씨이야기

요즘 변덕스런 날씨로 인해 더욱 재미있게 읽게되었답니다.

아이들 책을 읽으며 제가 새로이 알고 배우게된 내용이 참  많았답니다

지구날씨에 온전한 역활을 하는 태양

원리를 따져 이론적으로 설명을 해주고 있습니다.

태양의 열이 지구에 전달되기전 대기권의 역활 대기권이 없다면 과연 지구의 모습이

지금처럼 온전하게 유지될수 있을까 고마움 마음이 절로 생기네요.

날씨 예보를 듣다보면 고기압권 저기압권 그냥 용어 자체로만 받아들였는데

그 원리를 알고 나니 어떻게 해서 비가온다는 예보가 있을때 그 단어들이

자주 등장하게 되는지 알게 되었답니다.

축축하고 더운 공기의 모임 구름이 비가 되기도 하고 눈이 되기도 하고

때로는 안개로 그리고 우박으로 변화하는 모습속 과학적 지식도 또한 재미있게

설명이 되어있고 얼마전 등산객들에게 공포의 대상이 되었던 벼락

평소 궁금했던 벼락과 천둥의 시간차에 대한 설명 등 그냥 그냥 아 원래 그래 하며

생각해보지 않았던 과학적 근거에 대한 제반 지식들을 모두 알게된듯합니다.

 

세번째 원자력과 핵융합

제목 이미지만큼이나 세권중 가장 내용이 어려웠던 책이었답니다

세상 모든사물들은 무엇으로 이루어졌는가 라는 의문의 연구끝에 드디어

알아낸 원자 모든 사물의 최소 구성요소이지요

지금 현대시대에 첨담 과학으로 에너지원으로 쓰여지는 신소재들의

발견과정이 매우 흥미로웠답니다.

라듐을 발견 노벨상을 두번이나 수상했던 퀴리부인이 방사능 오염에 의해 사망했다는

사실 많은 후세인들에게 크나큰 도움을 준 연구였지만 정작 본인에게는

슬품으로 남겨진 연구가 되기도 했답니다.

북한의 핵보유 여부에 대한 방송시에나 접했던 단어들 플루토늄이니 원자 폭탄이니

하는 이론들에 대한 이야기도 알게된듯합니다

 

세권의 책을 만나면서 그냥 단순한 만화 스토리속 줄거리에 요약정리만 별개로 되어있기도 했던

책을 떠올리기도 하였는데 별도 요약정리를 안챙겨 읽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이야기만으로

다 녹아있는 과학 상식들이  넘 반갑기 그지없었답니다.

만화만 읽고 책 안읽는거 아니야 하는 잔소리는 더이상 필요하지 않을듯합니다

초등 중학년 우리아이들이 책이 집으로 들어온날 부터 지금까지 넘 재미있게 읽고있어

과학의 전반적인 원리 이해를 돕는데 큰 도움이 될듯합니다

 

사과 100점 따먹기를 지난 1학기때 처음 만났다.

처음 3학년이 되면서 공부하게되는 사과와 과학때문에 부담감을 안고

고르게되었던 사과 100점 따먹기

처음엔 사과라는 단어에 적응이 안되어 참 센스있는 책제목에 끌렸었던듯

싶은데 1학기동안 공부하면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처음에는 이론을 재미있게 설명을 해주고 있다.

옛날에는 전과가 필수참고서 였던듯싶은데 이젠 그런책이 전혀 필요치가

않은듯하다.

처음 만나면서 그 두께에 대한 부담감이 공부의 중압감으로 덮여왔던

전과를 상기하면서 왜 예전엔 그래야만 했을가 싶다

간단 명료하면서도 재미있게 설명을 해주는 한페이지에 다양한 내용들이

한눈에 쏙 들어온다.

학교 수업전 예습용으로 내용을 인지하는데 참 좋은듯하다.

그리고는 핵심정리 사자선다형 논술형 문제로 한번씩 짚어주면서

앞에 설명해주었던 이론들에 대해 나름 점검하면서 넘어가게 해준다.

아이들이 지루하지않게 진도가 척척나가는 재미 뭔가 끝냈다는 성취감을

맛볼수도 있게 해주는듯하여 2학기 시작전 한번씩 훍어보는데 부담감도

오지않고 예습하기에는 너무도 알맞은 분량이 아닌가 싶다.

그리고 좀 부족한듯한 문제들은 단원평각로 보충을 해주고 있다.

방학때 예습용으로 책을 한번씩 풀어보았다면 학기중에는 뒷면에

별도로 묶여있는 단계별 문제집이 남아있어 또한 기분이 좋다

중간고사 기말고사 고난도 평가 서술논술형평가까지 나름의

계획을 세워가며 이 한권의 책으로 한학기가 충분할만킄

알찬 구성인듯하다.

2학기에도 사과는 사과 따먹기로 100점이 될듯 아이가 참 즐겁게 풀고있다.

사과 100점 따먹기를 지난 1학기때 처음 만났다.

처음 3학년이 되면서 공부하게되는 사과와 과학때문에 부담감을 안고

고르게되었던 사과 100점 따먹기

처음엔 사과라는 단어에 적응이 안되어 참 센스있는 책제목에 끌렸었던듯

싶은데 1학기동안 공부하면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처음에는 이론을 재미있게 설명을 해주고 있다.

옛날에는 전과가 필수참고서 였던듯싶은데 이젠 그런책이 전혀 필요치가

않은듯하다.

처음 만나면서 그 두께에 대한 부담감이 공부의 중압감으로 덮여왔던

전과를 상기하면서 왜 예전엔 그래야만 했을가 싶다

간단 명료하면서도 재미있게 설명을 해주는 한페이지에 다양한 내용들이

한눈에 쏙 들어온다.

학교 수업전 예습용으로 내용을 인지하는데 참 좋은듯하다.

그리고는 핵심정리 사자선다형 논술형 문제로 한번씩 짚어주면서

앞에 설명해주었던 이론들에 대해 나름 점검하면서 넘어가게 해준다.

아이들이 지루하지않게 진도가 척척나가는 재미 뭔가 끝냈다는 성취감을

맛볼수도 있게 해주는듯하여 2학기 시작전 한번씩 훍어보는데 부담감도

오지않고 예습하기에는 너무도 알맞은 분량이 아닌가 싶다.

그리고 좀 부족한듯한 문제들은 단원평각로 보충을 해주고 있다.

방학때 예습용으로 책을 한번씩 풀어보았다면 학기중에는 뒷면에

별도로 묶여있는 단계별 문제집이 남아있어 또한 기분이 좋다

중간고사 기말고사 고난도 평가 서술논술형평가까지 나름의

계획을 세워가며 이 한권의 책으로 한학기가 충분할만킄

알찬 구성인듯하다.

2학기에도 사과는 사과 따먹기로 100점이 될듯 아이가 참 즐겁게 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