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 또한 진짜 베스트 셀러이죠?
아마 많은 분들이 공감할 책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우리 아이에게도 처음에 이 책을 사주었는데 아이가 너무나 좋아한 기억이납니다.
요즘은 여기 나오는 두더지가 인형으로도 나왔던데..^^
같이 읽어주면 더 좋을꺼 같아요.

누가 내 머리에 똥샀어?는 책 제목그대로 내 머리에 똥 산게 누구인지
찾는 두더지의 이야기랍니다.
한장 한장 넘기면서 동물 친구도 만나고,
또 결국 그 범인을 알아내는 과정이 너무나 재미나는 책이라고 생각해요

우리 아이가 너무나 좋아하는 책이랍니다.
아무래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똥과 관련된 책이여서 그런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또 이 책은 세트로 두더지 인형도 나와있더라고요.
책과 같이 캐릭터를 좋아하게 하는 것도
책을 좋아하게 만드는 방법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책이고,,
앞으로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베스트 셀러가 되어줄 책이랍니다.

우리 아이가 어릴땐 보드북이 나오지 않았는데
그래서 전 페이퍼북을 샀는데
워낙 유명한 책이여서 그런가,,
보드북이 나왔더라고요..
아이가 넘 좋아해서 보드북도 구매했는데 아이가 넘 좋아하네요 ,,

그만큼 아이가 좋아하는 책이랍니다.
이 책은 영어책으로도 읽어주면 이중언어도 발달될꺼 같고
아이가 좋아하는 책이니만큼 더 좋아할 책 같습니다. 
워낙 유명한 필수품이지요..

이 책에 반하지 않은 엄마가 있을까요?
진짜 좋은 책 같아요.
우리 아이도 너무나 좋아하는 책이랍니다.
왜일까요?
이 책은 엄마의 마음을 읽을 수 있기 때문에
점점 돼지로 변해가는 식구들의 모습을 통해서
엄마의 소중함도 느껴볼 수 있는 책이 아닐까? 생각을 해봅니다.

이 책은 많은 분들이 공감을 가지는 책일꺼에요.
저도 이 책을 통해 이 책을 쓴 앤서리브라운을 알게되었답니다.
너무나 좋은 책 같아요

분홍색 표지가 오늘도 이 책 한번 읽어봐..라면서 유혹하는 책이랍니다.
이 책을 아마도 아이를 키우는 집이라면 다 가지고 있을 책이 아닌가 싶어요.
저도 돼지책, 돼지책 하길래 뭘까? 궁금도 하고 해서
직접 서점에서 보고 구입한 책인데,,
우리집 남자^^ 남편이 보아야 할 책이더라고요..ㅎㅎ

결혼하고 나서 여자가 아닌 한 남자의 아내와
한 아이의 엄마로 살아가는 저에게
이 책은 참 많이 와 닿은 책이였답니다.

영어책으로 나와 있어서 이중영어로도 좋은 책인거 같아요 
나중에 영어책도 구비해서 아이랑 같이 읽어볼려고요.
또 다른 맛이 느껴질꺼 같아요.

엄마의 소중함을 아이나 신랑이 모를 수 있을꺼 같아요.
어쩌면 대한 민국은 엄마들이 모두 슈퍼우먼을 요구하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가족은 서로서로 도와야 하는 것이 아닐까요?
이 책을 꼭 가족과 읽어보면 좋을꺼 같습니다. 
그러면 이 책의 소중함도 느끼겠지요

으앙 이가 아파요..는 책의 표지가 의미심장하지요?

아이들 이빨 잘 안닦으려고 하는데
이 책이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우리 아이도 처음부터 이빨을 잘 닦은것은 아니거든요..

충치균이 너도 친구 하고 싶니? 라고 물어보는데
누가 친구하고 싶겠어요..^^
그래서 열심히 이빨을 닦아야되는 마음이 저절로 나는 책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했어요.

으앙 정말 이가 아파보이죠?
안그럴려면 이빨을 닦아야지..라고 아이랑 이야기도 할 수 있는
책이랍니다.

우리 아이가 이빨을 잘 닦으러 하지 않아서 고생했어요.
그래서 생각해낸 방법이
이런 책을 읽는것이였지요..
그리곤 그 후론 우리아이가 좋아하는 책이 되어 버린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이랑 같이 읽어보세요..
엄마가 매번 잔소리 하는것보다 더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이를 잘 닦는것은 습관인거 같아요.
어릴때 부터 이렇게 습관될 수 있도록 책을 보여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어 주는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도 이 책을 읽고 도움을 많이 받았답니다. 

사실,, 이런 일은 (이빨 닦는거..)
어찌보면 정말 중요한 일인데도 어떻게 하다보면 놓치는 경우가 종종 생기는 거 같아요.
이럴때 책을 통한 교육은 아이에게도,,
엄마에게도 꼭 필요한거 같습니다. 

으앙 이가 아파요는 그래서 꼭 필요한 책 한권이 아닌가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