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롭힘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해 볼 수 있는 책이다.
괴롭힘이 어떤 나쁜 결과를 가져오는지
학교폭력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깊게 생각해 볼 수 있다.
요즘 학교폭력에 대해 문제의 심각성이 커지는 가운데,
교사들에게도
학생들에게도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다.
“고맙습니다”는 귀하가 다른 사람의 리뷰를 읽고 구매를 하실 경우, 리뷰를 작성하신 분께 상품판매가의 3%를 인터파크도서에서 적립해드립니다.(단, 최대 1000P까지 지급됩니다)
[I-포인트 3% 적립 받는 분]
귀하가 구매 전에 마지막으로 ‘고맙습니다’를 클릭하신 리뷰의 작성자
[참고사항]
구매 직전에 클릭하신 분의 리뷰만 해당되오며, [고맙습니다] 버튼 클릭 후 7일 이내에 구매하셔야만 적립됩니다.
옷에 대한 고민이 많은 요즘 고학년 여자아이들에게 적합한 책이다.
요즘 고학년 아이들은
스스로 옷을 사러 다니고
아침마다 이옷저옷 코디를 하며
외모에 굉장히 많은 신경을 쓴다.
그런데 또 한편으로는
유행에 따라 옷을 따라입는 데 열중하기도 한다.
자신만의 개성의 살리며
자신의 체형에 맞는
코디 및 옷 선택에 대한 정보도 얻고
패션의 흐름도 알 수 있어 너무 좋았다.
주인공들이 함께 한 여름에는 어떤 추억이 있을까?
어떤 이야깃거리가 있을까?
책을 펴기 전에 주인공들의 모습을 보며 혼자 상상의 나래를 펼쳤다.
물론 나의 예상과는 조금 빗나가긴 했지만,
책의 내용들을 아주 즐겁게 읽었다.
생각보다 글밥이 많은 책이라 고학년 아이들에게 적극 추천해주고 싶고,
동물에 대한 마음가짐을 새롭게 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좋아하는 무언가를 위한 열정. 봉사. 등들을 생각해보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