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이 글을 옛이야기 책에서 읽은 적이 있어요.
내용은 알고 있어서 구입을 할까 망설였는데 딸아이의 독후감 과제를 돕기 위해서 구입을 했죠. 책을 받아 본 순간 책이 살아 움직이는 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그 만큼 강렬하면서도 호기심을 자아내기에 충분한 책이네요.
그림으로 내용을 한번 더 감상한다고나 할까요?
글 내용은 짧지만 전쟁이 싫어서 쇠를 모두 먹는 동물을 만들어 낸다는 아이디어에 놀랐습니다.
마지막 정리 자료가 있어 내용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