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벌레는 내친구를 드디어 만나보게 되었어요~~

알록달록 색감부터 눈을 자극하게 되는데요~

앞으로 우리아이의 즐거운 놀이친구가 될것 같아 벌써부터 기대가 된답니다.

 

 

 

 

 

투명 비닐포장백에 들어있는 무당벌레 헝겊책~~

포장백에는 손잡이가 있어 선물시 따로 포장할 필요도 없고 들고 가기도 참 편리하답니다.

 

 

놀이와 이야기로 만나는 유아 발달 시스템북~

무당벌레는 내친구^^

 

 

 

비닐팩은 아이들이 참 호기심있게 바라보는 물건이라 자칫 잘못하면 사고가 일어날수 있어요.

이런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할수 있도록...

비닐포장백 옆면에 주의사항이 적혀있더라구요.

36개월 미만의 어린이에게 선물시 꼭 비닐 포장백을 벗기고 헝겊책만 선물해 주세요~~

 

 

 

뒷면에는 요렇게 헝겊책의 특징이 나와있어요~
아이와 함께 헝겊책을 탐색하기전 미리 미리 특징을 알아두는것도 활용면에서 더욱 좋겠죠^^

 

 

 

벨크로가 붙어있어 비닐포장백을 열고 닫기가 참 편리하네요~

비닐포장백이 튼튼하여 다른 작은 장난감들을 정리하여도 좋을듯 해요..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는 무당벌레 헝겊책~~

 

 

 

 

짜잔~~ 한마리의 무당벌레가 쏙 나타났어요^^

빨간색의 무당벌레 날개가 넘 예쁜걸요~~ㅎㅎ

 

 

 

 

참 온순하게 보이는 무당벌레의 얼굴 표정~

아이들이 눈맞춤하기 좋을것 같아요.

 

 

 

 

무당벌레의 더듬이는 검은색 끈으로 표현해주고 있는데요..

아이들이 다치지 않도록 꼼꼼하게 마무리를 해주고 있어요.

 

 

 

 

 

 

빨간색 무당벌레 날개를 들추면

무당벌레의 날개 뒤와 등에는 다양한 패턴이 그려져 있어 아기들 시각발달에 좋아요.

동그라미, 네모, 직선 등 다양한 도형들이 있어요.

무당벌레 헝겊책 하나만 있으면 다른 초첨책 필요없을듯 하네요~ㅎㅎ

 

 

 

무당벌레 배 부분은 초록색에 빨간색 동그라미가 숑숑~~

아이의 눈이 즐거워질것 같아요~

 

 

 

무당벌레의 다리는 6개~

다리에도 다양한 패턴그림이 숨어있네요~~

왼쪽은 무당벌레 다리의 겉모습..오른쪽은 안쪽의 모습이네요..

무당벌레 헝겊책은 이곳저곳 숨어있는 다양한 패턴을 찾는 재미에

아이들의 호기심을 마구마구 불러일으킬것 같아요.

 

 

 

 

 

 

 

 

 

 

무당벌레 날개에서는 어떤 소리가 나는지 들리시나요??

무당벌레 날개를 만지면 바스락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들려요~~

우리 아이들 귀를 마구마구 자극해주니...청각발달에도 정말 좋답니다.

 

 

 

애플비 무당벌레 헝겊책에는 짧지만 예쁜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배 부분의 벨크로를 뜯으면 멋진 이야기가 펼쳐져요~

무당벌레 인형으로 활용할때는 벨크로를 꼭 붙여 깔끔하게 이용하면 된답니다.

자~ 그럼 무당벌레 이야기 만나러 갈까요??ㅎㅎ

 

 

 

안녕? 나는 무당벌레야~

 

아가 무당벌레가 등장하네요~~ㅎㅎ

넘넘 귀여운 무당벌레 한마리~~

잊어버리지 않도록 줄로 연결되어 있어요.

작은 크기의 무당벌레라 아기가 직접 만져보고 가지고 놀수 있답니다.

요거 조만간 울아들 입으로 들어가지 않을까 싶어요..

하지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답니다..

애플비 헝겊책은 어린아기들이 물고 빨아도 안심해도 되는 제품인걸요..ㅎㅎ

 

 

 

 

작고 귀여운 아기 무당벌레~

더듬이와 눈까지 잘 표현해주고 있어요~

무당벌레에 벨크로가 붙어있어서 떼었다 붙였다를 자유롭게 할수 있어요.

 

 

 

난 꽃 속에 숨는걸 좋아해~

날 찾아볼래?

 

꽃속과 함께 작고 귀여운 벌친구도 있네요~

 

 

 

 

예쁜 분홍색 꽃에 숨어있는 귀여운 아기 무당벌레~

꽃에 무당벌레를 넣을수 있도록 주머니 형태로 되어있네요.

꽃에 쏙 들어가있으면 무당벌레가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르겠어요.

아이랑 아기 무당벌레 찾는 놀이를 하여도 좋을것 같아요.

 

 

 

 

팔랑팔랑 나비랑 하늘을 나는 것도 좋고...

 

무당벌레의 친구 나비가 등장을 하네요~

나비의 날개가 입체적으로 되어있어..

아이가 직접 만져보고 놀다보면 감각발달에도 좋겠죠^^

 

 

 

 

 

 

 

 

 

 

 

나비 날개를 만져보면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들려요~

 

 

랄랄라 노래 부르는 것도 좋아~

 

애벌레와 함께 꽃에 앉아 룰루랄라 신나게 노래를 불러요~

꽃에는 안전거울이 달려있어 아이들이 자기얼굴을 보면 신나고 재밌게 놀수 있어요~

아이얼굴이 예쁜꽃이 될수도 있어요.

 

 

 

방글방글 해님도 좋아하지만...

 

노란 햇님이 입체적으로 되어있어...

만지면 또다른 감촉을 느낄수 있어요.

 

 

 

커다란 잎속에 무엇이 들어있을까요?

잎도 만지면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나요~

 

 

 

세상에서 가장 좋은건 우리 엄마야~

 

잎을 열면 엄마 무당벌레와 함께있는 아기 무당벌레를 볼수 있어요.

역시 아이들이 좋은건 엄마인것 같아요.

엄마의 사랑과 소중함을 느낄수 있는 부분이랍니다~

 

 

 

 

 

 

 

 

 

 

무당벌레를 흔들어보면 어떤 소리가 날까요?

무당벌레 몸속에는 딸랑이가 들어있어요~

우리 아이 귀를 즐겁게 해주겠죠^^

 

 

 

 

 

 

 

 

 

 

무당벌레 머리를 누르면 삑삑 소리도 나구요~

 

 

 

 

 

 

 

 

 

 

무당벌레의 다리를 만지면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들려요~

 

 

 

어린아기를 위한 무당벌레 헝겊책이지만...

4살인 우리 정윤양도 정말 좋아라하는 애플비 헝겊책이네요~

동생한테 보여주기전 누나가 먼저 무당벌레를 접수해주셨네요..ㅎㅎ

보들보들한 촉감이 좋은지 만져보고 흔들어보고 완전 신난 울 정윤양~

우리 정윤이의 손을 거쳐야 태윤이 손에 들어갈수 있어요~ㅎㅎ

 

 

 

 

뒤적뒤적 거리더니..어느새 아기무당벌레 이야기를 보고 있어요~

바스락거리는 소리와 함께 다양한 촉감을 느낄수 있어 울 첫째아이도 헝겊책 참 좋아라하네요~

개월수에 상관없이 애플비 헝겊책은 참 인기가 많은것 같아요..ㅎㅎ

 

 

 

정윤이의 손을 거쳐 드디어 울 태윤군한테 들어간 무당벌레 헝겊책~

처음엔 요게 뭔가하는 눈빛으로 쳐다보고 있는 태윤균~

아직 누워있는게 전부인 울 아들이라 조금 활용하는게 서툴지만..

옆에 가까이 두어 아이가 만져보기도 하고 쳐다보기도 하면서

자연스레 헝겊책의 재미에 푹 빠져들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우선 다양한 패턴을 보여주면서 초첨책으로..

그리고 무당벌레를 흔들어주고 만지게 하면서 촉감책으로 활용해야겠어요~

앞으로 좀더 다양하게 활용하는 날을 기다려봐야겠네요.

 

 

 

 

바운서에 누워있는 울 아들한테...살포시 무당벌레 헝겊책을 옆에 놓아주었더니

손으로 무당벌레를 만져보기도 하고 입으로 가져가보기도 하고...

다양하게 감촉을 느끼고 있어요.

무당벌레 날개에서 나는 바스락거리는 소리에 더욱 관심을 기울여요.

 

 

 

 

엄마와 함께 읽는 아기무당벌레 이야기~

알록달록한 색깔에 우리아이 시선이 헝겊책에 확 꽃혀버렸네요..ㅎㅎ

엄마가 들려주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것 같은 울 태윤군~

 

 

 

앞으로 헝겊책은 우리 태윤이의 소중한 친구가 될것 같아요.

들쳐보고 만져보고 흔들어보면 자연스레 다양한 촉감이 발달되어 더욱 좋은 무당벌레 헝겊책~

아이가 물고 빨아도 안심하고 사용할수 있는 헝겊책이라 더욱 좋답니다.

무당벌레는 내친구~~ 요 헝겊책 하나라면 우리아의 오감이 쑥쑥 발달하겠죠^^

 

 

우리 친구들을 태우고 신나게 부릉부릉 달리는 노란택시 아저씨에 관한 이야기예요.

책표지를 보니 노란색이 참 예쁘다는 생각이 들어요~

예쁜 색깔만큼 마음씨도 고운 노란택시 아저씨~

따뜻한 색감의 그림에 더욱 이야기가 궁금해지네요..

 

 

 

노란택시 아저씨는 참 대단해요~

왜그럴까요? 그야 이 세상 모든 길을 다 알고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손님이 원하는 곳 어디라도 달려갈수 있어요~

짝 잃은 운동화가 울고 있어요...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노란택시가 달려 가니깐요...부릉부릉~

짝을 찾아 기분이 좋은 운동화~~

"노란택시 아저씨, 고맙습니다"

 

 

 

친구를 잃은 풍선도, 길 잃은 딸기도, 엄마 잃은 고양이도

노란택시 아저씨가 모두 모두 찾아주어요~ 부릉부릉~

노란택시 아저씨라면 우리 친구들을 태우고 어디든 달려갑니다.

그리고 노란택시 아저씨가 마지막으로 태우고 온 사람은

바로 바로 우리 아빠지요^^

"노란택시 아저씨 고맙습니다"

 

 

 

수채화로 그려진 아기그림책 노란택시는 참 따뜻함을 느낄수 있는 동화랍니다.

노란택시 아저씨는 우리들의 소중한 친구이죠~

모든 길을 다 알고 있는 노란택시 아저씨가 달려가면 어디든 데려다 주어요.

반복적인 패턴으로 전개되는 이야기를 통해 아이와 읽다보면...

자연스레 고마움과 감사함을 표현하는 따뜻한 아이가 될수 있을것 같아요.

친구와 엄마아빠의 소중함도 느낄수 있답니다.

엄마를 읽은 고양이도, 친구들 읽은 풍선도 엄마와 친구를 찾아 즐겁고 행복해 지지요.

늦은 저녁 노란택시를 타고 오는 아빠를 기다리는 모습에서

친근함과 행복함을 느낄수도 있어요.

4살난 우리 딸아이 아기자기한 그림의 노란택시아저씨가

맘에 드는지 책을 읽는내내 싱글벙글하네요~

노란택시 아저씨~~ 우리아이들이게 친한 친구가 되어 주어  "감사합니다"

 

 

 

 

에르베 튈레의 감성놀이책 <색색깔깔> 반사 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