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취하는 사람들의 작지만 특별한 습관/존 매스터슨
주요내용 서머리
인간은 자기 성찰할 수 있는 유일한 동물이다.
자신의 행동을 들여다 보아야 한다. 보이는 모습이 마음에 드는가 ? 안 든다면 그 모습 중에서 그래도 마음에 드는 부분은 무엇인가? 그게 더 진짜 나답다고 느끼는가. ? 너 자신에 충실 하라는 금언에는 많은 지혜가 들어 있다.
-이제 아내에게 침대로 아침을 갖다 주고 외출을 시켜주러 가야겠다는 말로 이야기를 마쳤다.
-계속해서 쌓아올리는 사람들의 특징은 끊임없이 뭔가를 한다는 것이다. 하루를 낭비하면 그냥 아무것도 안 한 것이 아니라, 조금 뒤로 후퇴하는 것이다, 당신은 아무것도 안 하지만 아무것도 안 하는 행위가 뿌린 씨앗은 계속 자란다.
따라서 변화를 만드는 열쇠는 무엇인가를 하는 것이다. 무엇이든 하라. 그러나 아무것도 하지말지는 말라.
-매일. 매주 작은 걸음을 옮기다보면 만족스러운 결과를 보게 된다. 작은 변화가 가져오는 또하나의 큰 혜택은 그러한 변화는 오래간다는 점이다.
-우리는 인생에서 여러 가지 역할을 하며 그런 역할들이 모여 우리 정체성이 된다.
-그들은 성취를 지향하는 행동가이며 야심이 없으면 발전도 없다는 것을 명백히 보여준다.
-지금은 하루 종일 기타나 치는 그 게으르고 쓸모 없는 십대가 나중에 무슨 일을 하게 될지 나는 알지 못한다. 그러나 마침내 부모의 자랑거리가 될 것이라는 예감은 든다. 부모가 조급증을 좀 참고 조용히 지켜봐 주는 현명함을 발휘한다면 말이다.
-자아성찰이란 조금씩 꾸준히 해야 효과가 있다. 적응을 잘하는 사람은 자신에 대해 그렇게 많이 생각하지 않는다. 아마 깨어있는 시간의 10%도 안 될 것이다. 그 이상 많이 자신에 대해 생각한다면 대개는 불행하거나 우울한 상태라는 증거다.
- 너무 지나간 일에 매달려 과거에 빠져버리는 사람들이 있다. 이제 와서 어쩌지도 못하면서 말이다. 백미러만 보면서 운전 할 수는 없다
-실수하지 않는 유일한 인간은 아무 일도 하지 않는 인간이다.
-그러니 나도 그동안 미뤄뒀던 집일들을 해야겠다. 그런데 우선 나인홀을 돌아야겠다. 왜? 난 그럴 충분한 자격이 있으니까. 저 사소한 집일들은 오늘 오후 한두 시간이면 충분하다.
-장미냄새를 맡는 사람과 잡초만 찾아내는 사람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다. 누구와 친구하고 싶겠는가?
-화창한 아침에 불현듯 우리가 살고 있는 삶에 대해 감사하는 자세가 일상에서 점점 사라져 가고 있다는 생각이 떠올랐다.
세상은 불평과 불만족과 더욱더 많은 것을 끊임없이 요구하는 쪽으로 바뀌었다.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는 그야말로 고약한 사고 방식이다.
---정신근육운동
우선 편하게 앉아서 최대한 빨리 100부터 0까지 뒤에서부터 센다.
- 성공하는 사람들이 시간관리를 얼마나 잘 하는 지 늘 생각한다. 시간은 늘일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제한된 시간을 가지고 무엇을 할 것인지가 진짜 핵심이라는 점을 그들은 누구보다도 잘 안다.
-자 늘 자루를 준비하자. 그리고 필요하다면 바로 그 자루에 처넣어라
-일찍 일어나는 새는 벌레를 잡아먹을 수 있지만 결과적으로 더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다.
--> 일찍 일어나는 사람들은 몸에서 가장 주요한 스트레스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준이 높고 하루 종일 높은 수준을 유지한다.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아먹지만 두 번째 쥐는 치즈를 먹는다. 첫 번째 쥐는 덫에 걸리고 그 다음 쥐가 실속을 챙겼다니 깊이 생각해 볼일이다.
-빌 클린턴/ 상대방에게 아 이사람이 전적으로 내 말에 귀를 기울이고 있구나, 지금이 사람의 머릿속에서는 내가 가장 중요한 사람이구나, 이 사람은 내가 말하는 뉘앙스를 정확히 이해하고 있구나하는 느낌을 갖도록 하는데 탁월한 능력을 지녔다.
-최근 혼자서는 잘 할 수 없는 일을 하는데에 라이프코치를 고용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리이프코치란 말 그대로 인생의 이런 저런 문제에 대해 바람직한 방향과 해결책을 안내해주는 직업이다.
-집 한 채를 짓는데도 전문가의 의견을 구하는데 왜 하물며 소중한 인생을 하루하루 정처 없이 떠돌게 내버려 두는 것일까? 그런 날이 몇주가 되고 몇 달이 되고 나중에는 몇 년이 된다.
-당신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당신을 행복하게 해 줄 수는 없다. 행복하겠다고 작심하는 만큼 행복해지는 법이다.
그러니 어깨를 쭉 펴고, 숨을 들이쉬고 자신감 있게 발걸음을 디디면 당신이 원하는 바로 그런 인상을 남들에게 줄 수 있다.
-회의의 규모는 작을수록 좋다. 회의의 집중도가 높을수록 결과가 좋기 때문이다.
-아무리 우악스러운 사람일지라도 매우 취약한 경우가 많다. 그들이 답을 뻔히 알고 있을 질문을 하는 것으로 끔을 내는 것도 바람직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의식적 유능단계에서 무의식적 유능단계로 넘어갈 때 포기하지 않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적응력이 좋은 사람은 깨어있는 시간의 10%정도만을 자신에 대해 생각한다.
그러나 그런 시간은 불행해질수록 늘어난다. 자신에 매몰될수록 알코올 중독이나 우울증 불안 및 기타 질병에 걸릴 가능성이 높다.
-우리는 루틴한 일상이 필요하다. 그래야 삶에 흔들리지 않는 질서가 선다. 그러나 일단 그러한 루틴 함이 어떤 족쇄로 다가온다면 그만 집어 치워야할 때가 된 것이다.
-연휴를 끝내고 직장에 돌아온 첫날 느낌은 어땠는가?
다시 차분히 마음잡고 일하기 어려웠던가. 그렇다면 휴가 잘 보낸 것이다. 그렇지 않고 일하기가 어렵지 않았다면 휴가를 제대로 다녀온 게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