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같은 미디어 시대에 말 잘하는것은 필수 인것같다.

그러나 말만 잘한다고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지는 못한다.

누구나가 공감할수 있게끔 말하고 겸손하며 상대방을 이해하며 공감하는게 더 중요한것같다.

프로강사역시 이러한 마인드가 있어야 될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연 300여건 이상 강의를 하는 프로강사분이시다.

이 책을 통해서 프로강사로 입문해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아낌없이 이 책에다가 설명해놓았다.

프로강사로서 성공하기까지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서 초보강사들이 알아야할 상식과 요령등을 알기 쉽게 전한다.

나는 이 책을 보면서 내가 프로강사가 될려고 이 책을 보는것도 아닌데라며 편하게 읽었다.

첨부터 강사를 꿈꾸는 사람들에겐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다.

강사가 되려고 준비하는 사람이 아닌 분들에겐 언젠가 남들앞에 서서 이야기나 강의를 할 기회가 생기면 그때에는 반드시 도움이 되는 내용이다.

주부나 군인 직장인 CEO 대학생등이 강사가 되고 싶다고 한다.그 이유는 무엇인가 나누고 싶다는것이다. 아마 자기자신이 경험한 삶이나 노하우 경험이나 지식 지혜등을 나누고 싶을것이다.

그런 말재주가 없거나 말을 잘못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수도 있으니 좀더 말을 다듬고 훈련하며 강사같이 말하는게 더 나을것이다.

이 책에도 나오듯이 나눔을 실천하려는 강사가 되려면 먼저 자신의 지식,경험,노하우를 점검해야 한다.

그것을 어떻게 가공하느냐에 따라 편한자리의 그냥 술안주처럼 그치고 말지, 시간당 높은 보수를 맏는 강사가 될지 결정된다. 즉 그것을 가공하는 사람이 어떤 마음으로 가공하느냐에 다라서 가치는 천차 만별이다.

누구나 첨부터 말잘하는 사람은 없을것이다. 내가 말잘한다고 말하는것은 대중들 앞에서 많은 사람들 앞에서 말이다. 친구하고 둘이나 소수는 누구나 말잘할수 있겠지만 사람들을 모아놓고 다수들 앞에서 말을 첨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우선 전문성도 있어야 하고 멘탈도 강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둘중에 하나라도 있으면 자신의 말할것을 쫄지않고 그대로 전달할것이다.

프로강사의 능력도 이런게 아닐까? 라고 생각해본다. 자신이 그만큼 전문성이 있고 멘탈도 있고 말하는것을 즐기고 마음과 생각에 수다가 아닌 지혜가 들어있어야 된다.

누구나 노력하면 프로강사는 되어도..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진정한 프로강사가 되기는 쉽지 않다.

프로강사 한마디로 말로서 먹고사는 직업이다. 어떻게 보면 멋있게 보일수도 있지만. 그만큼 말에 책임이 따른다.

결론은 이렇다..프로강사가 될려고 하기보다..프로강사가 될수 있는 사람이 되자.

말잘한다고 불려 다니는것보단 그 사람이기에 어떤말을 해도 들어주고 마음이 열리는 그런 사람이

진정한 프로강사가 아닐까..생각해본다.

서른아홉의 많지않은 나이에 벌써 책을 200여권 가까이 낸 김태광 저자의 나만의 생각

주변인의 삶에서 자기 삶의 주인공으로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을 기록한 책이다.

김태광 저자의 책을 읽어 본 분들은 대부분 알겠지만 제대로 책을 쓰기전 까진 수백번이 넘는 거절과 여러가지 시련과역경을 견디면서 20대의 젊은 시절을 보내면서 반드시 자신만의 생각으로 성공과 작가의 꿈을 가지고 한걸음씩 내디디다가 현재의 책쓰기 작가와 책쓰기강사로 자신의 꿈을 이루었다.

이 책은 희망 사랑 행복 열정이라는 네가지의 주제를 가지고.. 오늘 내가 살아갈 이유,사랑은 나중에 하는게 아니라 지금 하는 것이다. 행복의 마법은 끝이 없다. 제대로 실패해본 사람은 기회를 놓치지 않는다. 이렇게 나뉘어져 있다.

아주 읽기 쉽게 되어있으며 내용도 마음에 와닿는 부분들이 아주 많다.

기회는 언제나 곁에 있다라는 말이 와닿는다.

늘 우리주변엔 좋은 사람들과 좋은 일, 좋은발전등의 기회가 있다. 근데 사람들은 오직 돈버는 목적으로 돈을 위한 인생만 살다보니 기회를 놓치고 나중에 후회하게 된다.

그리고 더 중요한것은 늘 현실에서 충실할때 기회가 주어진다는 것이다.

인생의 모든 기회들은 꿈을 잃지 않고 현실에 충실할 때 주어진다.

많은 사람들은 지금 자신에게 주어진 기쁨과 행복을 깨닫지 못한 채 수많은 기회를 놓치며 살아간다.

우리가 찾는 것들은 항상 우리 주변에 있다.

매 순간 마다 성공으로 이끌어줄 기회들이 함께 숨 쉬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다.

맞다 우리 주변을 한번 돌아보라..거기에 참행복이 있고 참감사가 있다.

그리고 참미래가 있고 참사람이 있다. 눈앞에 현실에 속지말고 눈앞에 이익이나 돈에 속지 말고

가치없는 명예나 가치없는 일등에 속지말고 사람 살리는 사람을 도와주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그러한 삶을 살아가시길 바란다.

나 자신을 기꺼이 버릴 때 세상을 정복할 수 있다.나 자신을 내려 놓는다면 많은것을 살릴 수 있다.

특히 인간관계에서도 내것을 내려 놓으면  사람들을 내 사람으로 함께 할 수 있다.

좋을땐 누구나 다 좋다. 그러나 안좋을때도 나보다 남을 위한다면 그 관계는 진정한 참된관계가 될것이다. 이 책을 통해서 자신만의 생각으로 절망보다는 희망을 가지고, 미움이나 다툼보다는 사랑을 가지고

불평이나 불행한 생각보단 행복하고 긍정적인 생각을 늘 가지며,꿈을 이룰수 있는 열정으로 무장 해가는 기분좋은 책읽기가 되시길 바란다.

인생을 살면서도 지름길이 필요한가? 빨리 꿈을 이루고 빨리 죽기를 바라나?

아니면 머가 그리 급한가? 이 책을 보면서 토끼와 거북이가 떠올랐다.

토끼는 거북이가 경쟁상대였기에 결국 놀다가 거북이와의 싸움에서 지고 말았다.

근데 거북이는 토끼를 이길려고 경쟁한게 아니라 바로 목표 목적지를 보고 천천히 한걸음씩 나아갔다.

그러다보니 결국 자신의 목표점에 도달도 하게되고 토끼도 이기는덤도 얻게 되었다.

짧지만 아주 중요한것을 발견하고 깨닫게 해주는 내용이다.

우리 인생 역시 지름길이 과연 필요한가? 나도 성격이 원해는 급한편이었다.

근데 나이가 먹기도 했지만 언제부턴지 급한게 싫어졌다. 신앙도 가지고 책도 읽고 나사진을 돌아보고 살면서 생각해보니 급해서 좋은것은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무엇이든 천천히 신중하게 처리하는게 더 낫다. 밥도 급하게 먹으면 체한다

삶에 끌려 다닐 것인가, 삶을 끌어갈 것인가? 꿈은 바로 앞에 있는데 왜 팔을 뻗지 않는가?

거북이는 멈추지 않았다.거북이는 게으른게 아니다. 착각은 하지 말아야 한다.

거북이가 천천히 걸어도 자신의 최선을 다하면서 한걸음 한걸음씩 꿈을 향해서 발걸음을 내딛고 있는것이다.

남을 바꾸려 하지 말고 스스로 먼저 변해라

내가 바뀌면 남도 바뀐다..내가 얼마 안살은 인생에서 돌이켜보면 내가 남을 바꿀려고 하면 안 바뀐다.

내가 바뀌면 상대방도 바뀌게 된다.내가 먼저 웃으면 상대방도 웃는다. 내가 먼저 감사하면 상대방도 감사한다. 내가 먼저 부드럽게 대하면 상대방도 부드러워 진다. 이게 원리다. 문제는 내가 문제다.

내가 웃으면 상대방도 그 상황도 다 좋아지게 되듯이 문제는 내 마음이 문제다. 내가 마음 먹은대로 된다.

타인과 비교는 화를 부른다. 나와 남을 절대 비교하지마라. 서로 걸어가는 인생길이 다르고 꿈을 이루는 시간표도 다르다. 불행한 사람의 특징은 바로 상대방을 바라보며 낙심한다는 것이다. 내가 가진것에 집중하지 않고 상대방이 가진것에 집중하면 우린 다 재벌이 되어야하고 아주 건강해야 하고 아주 넢은자리에서 다들 살아야 한다. 각자 주어진 자기의 인생이 다 있고 자신의 달란트대로 그 길을 걸어갈때 행복하게 살 수 있게된다. 그러니 절대로 남과 나를 비교하는 불행한 인생을 살지마라.

이 책은 디기 두껍다 이런식으로 24가지 챕터에서  각 챕터마다.네 다섯가지의 레슨이 나온다.

천천히 하나씩 좋은 내용들을 읽으면서 많은 힐링이 되시길 바란다.

정말로 인생에는 지름길은 없다. 정도를 걸으면서 감사하면서 자존감을 가지며 다들 살아가시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