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당한 인생 밑거름이 되는 책   (21세기북스) 키즈 스피치 ☆..★

 

 

 

 

 

 

 

요즘들어 부쩍 웅얼거리면서 말하고 말꼬리가 흐려지며

전혀 보이지 않던 쑥쓰러움도 생겨 초면인 사람들 사이 인사라도 하려면 뒤로 숨어버리는 딸아이 때문에..

고민 가득이네요.. 이렇게 그냥 두면 안되겠다. 싶어.. 아이의 올바른 말하기를 위해 손을 잡게 된 책이네요..

 

 

 

 

 

 

 

 살짝 살펴보면...

 

 

 

 

스피치의 시작 부터 설득, 토론, 연설등 방법과 효과적인 방향 설명은 기본이고

목소리의 강약, 템보, 발음, 표정, 시선, 손사용, 제스처까지 상세하게 다뤄주었네요

 

 

 

한 아이의 스토리를 구성되어진 책의 내용은

필요부분에서 연극의 대본처럼 대화로 서술되어져 눈에 쉽게 들어고 내용 파악이 쉬워요

 

 

 

 군데군데 이런 삽화의 설명을 읽기를 더욱 집중하고 즐겁게 해주네요.(^^*)

 

 

 

 

그리고.. 한 단원 쉽게쉽게 읽은 이야기들은

알토랑 같은 팁을 제공하고 있어 정리되어 기억하기 딱!!

 

 

 

또하나.. 예제 활용은 스피치 스킬을 더욱 높여주기에 충분네요

 

 

 

 

 

 

 

 

 

 

 

읽고 난 후..

 

 

 

 

 

원낙 활달하고 발표 잘하던 아이가 점차적으로 소극적으로 변화하여

의사전달이 힘들어지는 상황이 종종 발생했던 차라..

새로운 대안이 필요하여.. 아이가 보는 동화도 구입해보고..

짬짬히..딸아이 스스로 보기에는 빠르지만 

요즘들어 짬이 잘안나는 엄마인 제가 보기에는 쉽게 책장이 넘어가고

삽화들도 있어.. 간간히 아이에게 그림을 보여주기도 했구요..

아이에게 적적한 예들을 보며 적용시키켜보기 좋은 책인것 같아요.. 

 

 초등 3학년쯤 보면 아이 스스로 느끼고 도움 받을 수 있는

아이의 당당한 말하기에 더 할 나위 없이 효과적일 것 같네요

 

 

말하는거 한국사람이는 한국말 다하는거고  책 많이 읽으면 되지뭐?

뭐 말하는 책까지 봐야하나? 하는 생각은 그만 끝!!

 

나의 아이를 아이들 세계에서..

앞으로 나아가 아이가 걸어가야 갈 넓은 세계의 세상에서의  

조금더 유동적인 생각과 똑바른 의사전달은 물론  

인생의 목표를 향한 추진력과 설득력을 배가 시키는 시너지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책이라 생각되네요  

 

★..☆고귀한 가족을 위해 꼭! 봐야하는 책... (문학동네) 방랑식객☆..★

 

 

 

 

 

 

  친정아버지의 병환을 시작으로 ....아이도 한동안 입원을 하였고..
이어서... 저까지... 몸에 이상이 생겨 병원신세를 졌던...
정말 힘겹게 보낸 2011년 9월~10월..

이런저런 이유로 미쳐 먹거리를 신경쓰지 못했고
프렌차이즈에서 쉽게 피자, 치킨, 햄버거, 도넛류,그외 식당가들도 빈번하게 이용하여서 그런지?
아이의 피부가 이상증상이 보이기 시작하여 급하게 보습제도 발라주고 하면서..

계속 이렇게해서는 안되겟다  몸이 피곤하더라도 우리네 음식으로 밥상을 차려야 생각을 하던차 .

 텔레비젼 프로에서 살짝 보았던 사람을 보해주는 요리를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였던 프로

 그 관련 책이 나와있어 바로 보게 되었던 책이다

 

 

 

 

 

 

 

 

 

 

  살짝 살펴보면..  

 

 

 

수필형식으로 구성되어져 있어 전체적을 자연스럽게 읽기가 편하네요.

 

 

여러 사례들도 사진과 함께 담겨져있고

 

 

 

각종, 풀, 꽃, 등 식재로들의 성분 성질의 효과를 자세하게 다뤄주었구요

 

 

 

 

 

 푸드스타일리스트의 전문가의 손길이 느껴지는 완성 작품들은 보고 군침만 흘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한 요리조리법을 담고 있다 .  

그러하기에 여러가지 몸을 살찌우고 보해주는 요리들을  만들어 볼 수도 있다

 

 

 

 

 

  읽고 난 후..

 

 

 

 

 

정말 힘겨운 기침과 가래때문에 너무나 힘든데..

병원을 다녀오기도 했지만..    이 책에서 소개해주는 무우도 참으로 많이 애용했답니다. 

 

딸아이도 심하지는 않지만 또다시 기침을 살짝하기에 병원은 가지않고 

다른 김치류 먹느라. 한동안 냉장고 한쪽에 넣어 두었던  

열무, 무, 알타리 김치를 많이 내어 주었답니다. 

지금은 언제 기침을 했었나 싶으네요..

★..☆핸디캡 긍정적으로 발상 전환하여 살아가기 ...(푸른날개)무한도전 청개구리☆..★

 

 

 

 

 

 

우연히 장애아동을 보거나 하면 딸아이 너무나도 이상한 눈으로..

살짝 두려움도 섞인 눈빛으로 바라보며 피하려하기에..

 

유치원 통합교육에 대해 잠깐 생각한적이 있었다..

장애인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으로 바라 볼 것이 아니라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인식하고 수용 할 수 있게 도와 주어야 생각하기에..

하지만.. 그렇게 맘 먹은 것  처럼 쉬운 일이 아니잖아요..

 

그렇게 그냥 접고 돌아설 문제는 아닌지라.. 

아이의 눈 높이에 맞는 책 보게 되었어요

 

 

 

 

 

 

 

 

 

 

   살짝 살펴보면

 

 

 

 

 

 

올챙이에서 뒷다리, 앞다리 나오고 꼬리가 없어지면서

초롱이는 수영을 하지 못하였답니다.

그 이유는 뒷다리의 물갈퀴가 없었기 때문이랍니다.

 

 

 

 

하지만 친구들의 여러가지 도움을 받아 수영을 할 수 있게 되었죠..

 

 

 

 

 

 

 

 

 

   읽고 난 후

 

 

 

 

 

 

무한경쟁의 소용돌이 속에 살고있는 우리네 보다 더욱 치열하게 살게 될 우리네 아이들...

조금 더 좋은 환경에서 행복한 삶을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은 어느 부모나 같은 맘일꺼라 생각되어지네요..

하지만 매순간 그렇게 만족스럽게 즐거운 환경이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고 

미쳐 생각하지도 못했던 불행하고 당황스러운 일이 일어나기도 하잖아요

그럴때 그 상황을 벗어나고 싶은 맘은 간절하지만..

잘못된 문제에 빠져 문제를 해결하거나 대처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려 노력하지않는 나약함을 많이 보이잖아요

그럴때 긍정적인 마음으로 열심히 노력하면 활기넘치는 생활을 할 수도 있다는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 주는 희망 가득한 책이구요

 

또한 함께하는 친구들과의 배려하는 마음도 배울 수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랍니다.

 

 

 

색안경을 끼고 장애인들을 바라 보는 아이의 시각을 조금 고쳐주고 싶어서 보게된 책이지만..

이것저것 많은것을 얻은 책이네요

 

딸아이도 너무나도 즐겁게 봐주시니 더 할 나위 없이 좋으네요

 

 

 

 

 열심히 보고 난후.. 딸아이.. 그려주신 독후그림이랍니다. (^^*)